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낮에 성추행당한게 억울해요

속상 조회수 : 5,916
작성일 : 2017-09-29 13:04:24
누구한테 말할데도 없고 놀라서 평소 자주 오는 여기에 글남겨요
방금 합정역근처 골목에서 성추행을 당했어요
약속이 있어서 합정역에서 내렸고
어떤 남자가 저를 툭치고 지나갔어요
제가 이어폰을 끼고있어서 제가 주의를 못봤나싶어 그냥 지나갔죠
장소에 가려고 저는 가는 길을 가는데 누군가가 제 뒤를 밟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어폰을 빼도 뒤를 봤는데 아까 그 남자가 갑자기 제 손을 세게 잡아당겨서
저를 좁은 골목길쪽으로 잡아당겼어요
순간 소리를 질렀어요 처음 당하는일이었거든요
대낮이고 골목이긴하지만 위층에 카페도 있고 맞은편에 커플도 오고 있었어요
제가 너무 소리를 작게 질렀나 다들 쳐다보기만 하고 커플도 손잡고 지나가네요
저는 너무 속상해요
생각해보니 그 남자 전철부터 같이 타고있었어요
IP : 117.111.xxx.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9 1:06 PM (220.85.xxx.236)

    너무무섭네요

  • 2. ㅇㅇ
    '17.9.29 1:09 PM (49.142.xxx.181)

    왜 손을 잡아당겼대요? 그게 끝이에요? 어쨌든 신고하세요. cctv도 있으니..

  • 3. 어휴
    '17.9.29 1:09 PM (39.7.xxx.77)

    미친새끼들 ..
    진짜 어디 길거리다니기도 이젠 무서워요

    그딴새끼들 길가다 교통사고나길 빕니다..

  • 4. 오랜만이예요
    '17.9.29 1:09 PM (182.225.xxx.22)

    아이린 뚱둥님
    잘 지내셨어요?

  • 5. ㅇㅌ
    '17.9.29 1:09 PM (223.39.xxx.15)

    잡아당기고 도망가신거에요??
    진짜 대낮에 큰일 날뻔 하셨네요
    지금 괜찮아요??

  • 6. 울딸 어제밤에
    '17.9.29 1:12 PM (211.205.xxx.109)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해서
    사진찍으니 남자가 옆 마지막칸에
    가길래 경찰신고해서 지구대에서
    조서쓰고 데리고 왓어요

    거의 잡힌데요 얼굴을 선명히 찍은데다
    카드찍고 나가기 때문에
    카드인적사항으로...

    그상황에서 핸펀으로 찍을생각을 햇는지....
    경찰신고하고 나한테 울며 전화왓더라고요

  • 7. 12233
    '17.9.29 1:13 PM (125.130.xxx.249)

    .골목으로 잡아당겨서 뭐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큰일은 아니죠??

  • 8. 지하철지구대에서
    '17.9.29 1:14 PM (211.205.xxx.109)

    오늘 연락올거라고....

  • 9. ??
    '17.9.29 1:21 PM (221.142.xxx.50)

    그래서 결론이 어떻게 됐다는 거예요?
    남자가 팔을 잡아 골목으로 끌고 갔는데 그게 끝이예요?
    무슨 글이 밑도 끝도 없어..

  • 10. ...
    '17.9.29 1:33 PM (220.120.xxx.207)

    헉 무셔...갑자기 그전에 그알에 나왔던 엽기토끼 살인사건인가 생각나네요.
    대낮에 골목에서 납치되서 근처 빌라로 끌려간 여자있었는데.
    사실이라면 신고해야죠.

  • 11. 신고 합시다.
    '17.9.29 1:39 PM (210.178.xxx.1)

    신고해요..그냥 넘어가지 말고...

  • 12. ...
    '17.9.29 1:44 PM (125.137.xxx.150)

    헐. 저 위 댓글님.. 아이린뚱둥님인줄 어떻게 하셨을까?!
    암튼 여느때와는 다른 글이네요. 오랜만인데 이런글이라 어째요;;;

  • 13. 원글
    '17.9.29 2:16 PM (117.111.xxx.77)

    아이린도 아니고 뭐도 아니에요

    제가 손을 뿌리치고 저는 도망치다시피 직진했어요
    무서우니까요
    웃긴건 그사람은 도망가지 않고 너무 뻔뻔하게 저를 바라봤어요
    신고할 생각도 안날정도로 무서웠어요

  • 14. ㅜㅜ
    '17.9.29 11:33 PM (39.7.xxx.153)

    너무 무섭네요
    살아돌아오셔서ㅠ다행이에요
    ㅠㅠㅠ 마음 추스리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7948 쇠고기가 보약은 보약인가봐요 7 50대 2017/10/16 3,818
737947 정동진쪽에 새벽에 도착하면 10 ,,,, 2017/10/16 1,599
737946 비가 몇날며칠 오니 운동이 안되네요 2 .... 2017/10/16 870
737945 맨날 아프다고 하는지인 대처법좀 알려주세요 14 ㅇㅇ 2017/10/16 4,364
737944 문대통령 만난 엄지원/공효진 인스타 보니 하트가 뿅뿅 9 ........ 2017/10/16 3,696
737943 어린아이 돌보는 젊은부모들보니 짠하네요 16 ... 2017/10/16 4,681
737942 장서갈등 글에 댓글중 ..... 2017/10/16 946
737941 다스, 언론에 한 줄이 안나오네요 6 .. 2017/10/16 1,146
737940 오늘 춥네요 18 가을 2017/10/16 2,853
737939 입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주름이지네요.어디로 물어봐야해요? 3 주름 2017/10/16 1,931
737938 토락국 먹고 복통이 있을숟 있나요?.. 1 ;; 2017/10/16 1,061
737937 30년전에도 82가 있었으면 37 윌리 2017/10/16 4,194
737936 천년의 사랑 듣고 있어요. 박완규 2017/10/16 810
737935 발목 심하게 다쳐보신 분ᆢ 얼마만에 나으셨나요? 8 47세 2017/10/16 2,003
737934 아파트 못질 어느정도까지 허용하시나요? 3 공공의적 2017/10/16 1,303
737933 급) 알타리 무가 저를 째려보고 있어요 25 ... 2017/10/16 2,792
737932 엄마가 요양원에 계시는데 오래 못 가실 것 같다고 하네요 4 엄마 보고 .. 2017/10/16 2,791
737931 아이들이 먹을수있는 눈영양제도 있나요? 1 .. 2017/10/16 860
737930 이해안가는 부모들 1 0000 2017/10/16 1,637
737929 영,수 같이 배우는 작은 학원에서 한 과목만 그만 두면 애가 눈.. 2 고2 학원 2017/10/16 1,053
737928 집안일 시켰다고 뾰로통한 남편 15 워킹맘 2017/10/16 3,178
737927 어찌 그런 삶을 사셨나이까? 2 꺾은붓 2017/10/16 1,438
737926 옛날에 뱀 같은 혀로 82 주부님들 현혹시켰던 김치 판매자 닉네.. 75 저기 혹시 2017/10/16 19,485
737925 최재성 ..ㅎㅎ 15 중동 2017/10/16 5,835
737924 아기 낳은걸 인생에서 제일 잘했다는 댓글에.. 34 ... 2017/10/16 6,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