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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미 아침방송에 또 나왔었나봐요

_ 조회수 : 3,589
작성일 : 2011-09-09 15:13:57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909111544859

 

 

개인적으로  본 가족을 알고 있는데요.

심하네요. 정말.

 

제발 그만 좀 나와주세요 !

 

 

IP : 112.155.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쌀.
    '11.9.9 3:16 PM (121.141.xxx.150)

    현미 쌀인줄 알았네요.

  • 2. ..
    '11.9.9 3:27 PM (110.13.xxx.156)

    세상 좋아 졌네요 본처는 가만 있는데 남의 서방 뺏은 첩주제에 부끄러운줄 모르고
    뚤린 입이라고 나불거리네요. 자식들 위해서라도 가만 있지 첩아들 소리듣는게 좋나봐요

  • 3. 후후
    '11.9.9 3:35 PM (122.45.xxx.33)

    나는 네가 한 일을 알고있다.

    그 입 다물라

  • 4. 다 잘될꺼야
    '11.9.9 3:37 PM (58.238.xxx.78)

    모두 자기 유리한쪽으로 말하네요
    그동안 입꾹 다물고 산 본처 생각하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5. 저러면서
    '11.9.9 9:44 PM (1.246.xxx.160)

    어디가든 하나님 찾고 지겹다는 말 잘 안쓰는데 이사람 보면 지겨워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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