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보고 생각났는데
저도 약간 돌출에 약간 사각턱 ㅠ 솔직히 컴플렉스죠 근데 막상 남편은 절보고 너무 예쁘다며
너의 입과 턱이 좋아 이럽니다 이러니까 인연이 있고 미남미녀만 결혼하는 게 아닌 거죠;;;
아무튼 난 컴플렉스 남편은 난 너의 그 부분이 좋아 이런 분들 계세요?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플렉스 이쁘다 하는 남편 두신 분들 있으세요 ㅋㅋ
ㅎㅎ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11-09-09 15:12:06
IP : 203.251.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집에서 머리 부시시.
'11.9.9 3:34 PM (211.207.xxx.10)-나 머리, 미친 거 같지 ?
-아니, 아티스트 같아. ( 저, 전혀 그런 분위기 아님. 완전 선생스탈. )2. 뿐각시
'11.9.9 4:12 PM (175.253.xxx.147)저 얼굴 크고 좀 네모낳고 볼살 많아요.
얼굴 작고 갸름한 울신랑은 후덕한 제 얼굴형 좋아해요. ㅎㅎ3. 얼마나
'11.9.9 6:20 PM (175.112.xxx.245)원글님은 전날 가셔서 음식하시고 남편분은 명절날 아침일찍 처가로 가시면...
가셔서 제사지내고 아침먹고 오는거죠.4. 하체튼실
'11.9.10 1:03 AM (112.119.xxx.221)제가 엉덩이와 허벅지가 정~~~말 튼실한데요.
결혼 전 지금 남편과 같은 회사였는데, 뒷모습(엉덩이에) 반했다고 결혼 후 고백하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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