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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반드시 피해야 하는 남자유형

... 조회수 : 8,070
작성일 : 2017-09-28 23:11:22
뭐 도박, 바람기, 술버릇 등등은 너무 당연히 걸러야하는거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이 남에게는 호인이면서 자기 처자식은 힘들게 하는 스타일...

베스트글도 큰집에 잘하고 싶어서 명절 때 아내 스트레스 받게하고..결국 남한태 호인이고 싶고 내가 가진 열등감 해소하고 싶어 남과의 관계에 목숨걸고.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가 바깥활동 활발히 하는 마당발이고 남들에게 인정받음으로서 자길 과시하고 싶어하죠. 항상 처자식은 우선 순위에 밀리죠..왜냐면 자기 처자식은 지가 뭘해도 이해해 줄거라 생각하니까.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거죠. 진짜 이런 사람 주변에 많이 봤음.

우리 고모부 대형교회 장로라는 사람 .
Imf이후 실직하고 변변한 일자리 없이 늘 교회일에 발벗고 나섬. 수입도 없으면서 자식들이 대학교들어가서 알바 두세탕씩 뛴 돈으로 생활비하고 목사한테 때마다 선물바치고 남에게 체면치레 잘함.
교회 건축할때도 위원장으로 주도적으로 나섬. 신도들은 생업(실업자인줄 모르고 사업한다 속임) 팽게치고 교회봉사한다고 월급이라도 받으라함.
더 쇼킹한건 돈안받겠다고 고사함. 자식들 밤잠 줄여가며 알바하는데 그돈 받으면 자기 체면 깎인다고 고사함. 진짜 어이없음.

진짜 허세있고 자존감 없고 열등감있는 사람이랑은 결혼하면 안돼요.

인생의 우선 순위가 오로지 처자식이라고 생각하는게 개념있는 남자맞아요. 그런 남자랑은 갈등이 일어날 수가 없음. 우선순위가 뭔줄 아니까요.
IP : 49.161.xxx.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7.9.28 11:17 PM (223.39.xxx.99)

    처자식이 1순위 아닌 놈은 결혼 자체를 말아야합니다
    치자식 1순위인 사람과 결혼하면 만사 오케이

    문제는
    결혼하고보니 잡은 물고기라
    지 엄마 아빠 원가족이 1순위인 남자로 변한다는거

  • 2. 근데
    '17.9.28 11:23 PM (175.209.xxx.57)

    여자는 친정부모 잔 챙겨서 딸이 좋다고 하잔아요.
    근데 남자가 자기부모한테 잘하면 여자는 처자식 우선하라고 난리죠.

  • 3. .........
    '17.9.28 11:36 PM (222.101.xxx.27)

    여자는 자기 가족 우선으로 하면서 친정부모한테 잘하죠.

  • 4. 피...
    '17.9.29 12:00 AM (175.209.xxx.57)

    남자는 뭐 자기 가정 다 버리고 부모 챙기고 돈 벌어서 다 부모 주나요? 온전히 처자식만 위해야 자기 가족 우선이라 해석하니 문제죠. 그리고 가족은 원래 부모도 포함입니다.

  • 5. ..
    '17.9.29 12:26 AM (220.85.xxx.236)

    처자식이 1순위지 결혼햇으면 독립가정임
    그놈의 시짜들의 가족 운운좀그만
    다늙어서

  • 6. ..
    '17.9.29 12:41 AM (182.209.xxx.250)

    다 필요없고 여자든 남자든 어렸을적 부모님의 사랑 못받고 태어나거나 맨날 싸운가정에서 자란경우는 진짜...

  • 7. ..
    '17.9.29 12:49 AM (125.178.xxx.196)

    엄마 아빠가 정상적인 결혼생활 하고 반찬투정 안하고 암거나 잘먹는 사람이 그나마 성격이 온순하고 밝겠죠?

  • 8. 더불어
    '17.9.29 1:19 AM (45.72.xxx.161)

    지부모한테 꼼짝못하고 평생 끌려다니는 놈도 아웃해야함. 부모도 독립적으로 잘 사는 타입인지 질척하게 죽을때까지 자식들한테 엉겨붙는 타입인지 체크해야함. 진짜 한국에서는 필수요소임.
    각자 가정이뤘으면 독립적으로 사는게 맞지 꼭 그런얘기하면 처자식만 가족이고 부모 버릴거냐 이러는 사람들은 그냥 평생 본인 가족들하고 오손도손 살기바람.

  • 9. 여자나 남자나
    '17.9.29 1:24 AM (182.239.xxx.224)

    거짓말 아주 잘하는거, 염치 없는거, 이기적이고 뻔뻔한거
    등등 많아요
    그러고보면 한 평생 같이 잘 산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 10. ..
    '17.9.29 1:49 AM (223.62.xxx.170)

    개인적으로 82에서 하는 말 너무 곧이곧대로 들을 필요 없어요. 집안마다 다른데 큰집 제사 참석하는게 당연한 집안 많아요. 여기는 뭐든 귀찮아 하고 특히 시가 일엔 치를 떠는 분들이 모여 있어서..물론 작은집 오는거 싫어 하는 집도 있지만 점잖은 집안은 아직도 따질거 따지고 지킬거 지켜요. 그게 옳든 아니든 차례는 지내고 조상한테 예 갖추는거 중요히 여기는 집안은 그래요.. 댓글만 봐도 여자는 자기 가족 위주로 하면서 부모 챙긴다는데 친정 피붙이에 자기 가족 뒷전인 여자도 많아요. 그게 자기 입장이 될 땐 모르죠.

  • 11. ...
    '17.9.29 2:55 AM (58.146.xxx.73)

    여자도 당연히 남편, 자식보다 친정우선인여자는
    결혼기피대상이겠죠.
    근데 빈도가 남자가 높아요.
    주말에 친정부모 즐거우라고
    애남편끌고가서 효도강요하는여자 많나요?

  • 12. 가정이
    '17.9.29 6:37 AM (1.234.xxx.114)

    화목한곳에 자라야 처자식도 1순위로 챙길줄알죠
    부모형제와의 따뜻한관계도 너무 중요해요
    보고자란다는말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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