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조인성이 선전하는 칫솔 광고 보면
너무 혀짧은 소리가 나서 귀에 거슬려요.
오늘 또 이브자리 구스다운 광고에도 계속 발음이 그렇네요.ㅠ
잘생겼다고 하는데 제 눈엔 그것도 아닌 것 같고요.
그리고 김희선 목소리로
내가 죽든지 네가 죽든지 하는 광고 소리를 들으면
광고 문구 자체가 듣기 괴롭네요.
먼저 조인성이 선전하는 칫솔 광고 보면
너무 혀짧은 소리가 나서 귀에 거슬려요.
오늘 또 이브자리 구스다운 광고에도 계속 발음이 그렇네요.ㅠ
잘생겼다고 하는데 제 눈엔 그것도 아닌 것 같고요.
그리고 김희선 목소리로
내가 죽든지 네가 죽든지 하는 광고 소리를 들으면
광고 문구 자체가 듣기 괴롭네요.
목소리 좋은 배우들은 아니죠. ㅋㅋ
그런데 이쁘고 잘나야 광고모델하는건 맞나봐요.
누구 엄마는 익사 당했고 누구 아빠는 실종됐고 누구는 집에 가고 싶고..
그런 광고요.
아주 미치겠어요.
요즘 에릭남 나오는 변비광고나 다른 광고 지겨워요
어떤날은 박보검 밥 맛있다는 광고만 열번도 넘게 본듯..
그날은 예뻐라하는 박보검도 지겹..
요즘 여기광고 넘넘 많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