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BBA - I've Been Waiting for You (1974년)

뮤직 조회수 : 541
작성일 : 2017-09-28 22:54:08

https://www.youtube.com/watch?v=gJRxEiAivEA

 

I, I’ve been in love before

이전에 사랑에 빠진 적이 있지요


I thought I would no more

다신 그럴 일 없으리라 생각했지요


manage to hit the ceiling

 


still strange as it seems to be

여전히 낯설어요 보이는 것처럼


you brought it back to me

당신은 내게 다시 그것을 주었어요


that old feeling

오래 전 감정

 

I, I don’t know what you do

당신이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you make me think that you

나를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possibly could release me

당신이 나를 해방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I think you’ll be able to

make all my dreams come true

당신이 나의 모든 꿈들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아요


and you ease me

그리고 당신은 나를 편하게 해줘요

 

You thrill me, you delight me

나를 흥분시키고, 나를 기쁘게 해줘요


you please me, you excite me

나를 기쁘게 해주고, 나를 흥분시켜요


you’re something I’d been pleading for

당신은 내가 간청해 왔던 바로 그런 사람


I love you, I adore you

당신을 사랑해요


I’ve laid my life before you

당신 이전에 나는 내 삶을 포기했었지요


I’ll have you want me more and more

당신이 나를 더욱 더 원하게 만들겠어요


and finally it seems
my lonely days are through

마침내 나의 외로웠던 날들이 끝난 것처럼 보여요


I’ve been waiting for you

당신을 기다려왔어요

 

I, I’m gonna make you mine

당신을 내것으로 만들겠어요


you’re gonna feel so fine

당신은 괜찮다고 느끼게 될 것이에요


you’ll never want to leave me

나를 절대 떠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에요


I feel you belong to me

당신이 내게 맞는 사람이라 느껴져요


someday you will agree
please believe me

언젠가 동의할 것이에요

저를 믿어주세요

 

You thrill me, you delight me
you please me, you excite me
you’re something I’d been pleading for
I love you, I adore you
I’ve laid my life before you
I’ll have you want me more and more
and finally it seems
my lonely days are through
I’ve been waiting for you
oh, I’ve been waiting for you

 

[출처] ABBA - I've Been Waiting For You|작성자 자전거 초보 쥰

IP : 180.67.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7.9.28 11:23 PM (210.100.xxx.128)

    좋은 노래 감사..????

  • 2. ...
    '17.9.29 9:17 AM (220.76.xxx.182)

    여행으로 그동안 82를 못들어 왔더니 읽을게 많아서 좋네요.
    뮤직님은 어쩜 부지런한 분~~ 이 긴 노래 가사를 번역과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392 고구마스틱을 샀는데 눅눅하네요 5 고구마스틱 2017/10/01 777
735391 스틱파데가 좋네요 2 파데 2017/10/01 1,953
735390 집에 잔챙이 물건 너무 많은데ᆢ지혜좀 주세요ᆢ 7 살림 2017/10/01 3,123
735389 혈관에 염증치료는 어느과를 가야하나여 2 44\\ 2017/10/01 1,989
735388 용인에서 가까운 갈만한 산 좀 알려주세요. 4 . 2017/10/01 756
735387 1억을 어떻게 보관해야 좋을까요.. 23 원글이 2017/10/01 8,143
735386 발렌시아 브랜드 아세요? 5 혹시 2017/10/01 2,135
735385 물기있는 천일염 어떡하죠? 6 냐소금 2017/10/01 1,002
735384 작은가슴때문에 아직 관계도 안맺었어요..ㅠㅠ 72 ... 2017/10/01 29,891
735383 면역공X 1 바다짱 2017/10/01 593
735382 내용 펑..댓글 감사해요 22 ... 2017/10/01 6,849
735381 여긴 피렌체 7 이태리 2017/10/01 2,100
735380 담임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고등학생 8 .. 2017/10/01 1,740
735379 오늘 삼청동 수제비집 방문한 문통.JPG 45 와우 2017/10/01 7,756
735378 내가 만나본 제일 무식한 사람 어디까지 만나봤나요? 23 각자경험 2017/10/01 6,007
735377 탤런트 박선영이 결혼을 잘했네요. 31 ... 2017/10/01 50,559
735376 추석에 먹을 도토리묵 7 Ty 2017/10/01 1,115
735375 채널 돌리다 미우새 보는데 황당 6 ... 2017/10/01 4,881
735374 닭다리 샀는데 오븐이 없어요(오븐 추천) 10 오븐없어 2017/10/01 1,589
735373 나의 82입문기.. 추억에 젖어봅니다. 7 한여름밤의꿈.. 2017/10/01 1,071
735372 오늘 집에 계시는분 저녁 뭐 드실거에요? 13 제목없음 2017/10/01 2,921
735371 쿠션이요!!! 3 .... 2017/10/01 964
735370 안철수 "내게 악플다는 사람들은 문제가 많다. 환자라고.. 34 환자는너야 2017/10/01 3,569
735369 여직원의 시댁푸념을 어찌 막아야할까요? 20 ah 2017/10/01 4,981
735368 마키노차야 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17/10/01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