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BBA - So Long (1974년)

뮤직 조회수 : 459
작성일 : 2017-09-28 21:40:02

https://www.youtube.com/watch?v=AbRB2Cjr_Wo

 

You think you're gonna make me softer with your fancy car

당신은 멋진 차로 내 마음을 녹일 수 있으리라 생각하겠죠 
But I can tell you all your tricks ain't gonna get you far

그러나 난 당신에게 얘기할 수 있어요. 당신의 어떤 술수도 통하지 않을거라고..


They say that money's got a magic touch

보통 사람들은 돈이 요술쟁이라 하지만​
But not to me, it doesn't mean that much

그러나 내겐 아니에요. 내겐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You won't have me tonight

당신은 오늘 밤 나를 갖지 못할거에요.​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So long, see you honey

안녕, 다음에 봐요 허니..​
You can't buy me with your money

당신은 돈으로 나를 살 수 없어요


Tracy, Daisy, they may be crazy
트레이시 데이지​ 그들은 날 미치게 만들지만

But I'll never be your girl

그러나 난 결코 당신의 여자가 되지 않을거에요  
So long, see you honey

 안녕 다음에 봐요 허니..​

You can't buy me with your money

당신은 나를 돈으로 살수는 없어요​
You know it's not worth trying

당신은 그게 소용없다는 걸 알잖아요 
So long, so long, so long

안녕 안녕 안녕​ 


You didn't have to send me flowers like you did today

당신은 오늘처럼 내게 그렇게 꽃들을 보내지는 말았어야 했어요​


I wouldn't keep a thing from you, I gave them all away

당신으로부터 어떤 것도 받지 않을거에요.  다 버렸어요

 ​
The girls might fall for everything you've got

보통 여자들은 당신이 가진 모든 것에 빠져들겠죠  
But I'm not one of them, you know I'm not
그러나 난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당신도 알잖아요

You won't have me tonight

당신은 오늘밤 나를 갖지 못할거에요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So long, see you honey

안녕 다음에 봐요 허니..​
You can't buy me with your money

당신은 돈으로 나를 살 수 없어요


Tracy, Daisy, they may be crazy
트레이시 데이지​ 그들은 날 미치게 만들지만

But I'll never be your girl

그러나 난 결코 당신의 여자가 아니에요  
So long, see you honey

 안녕 다음에 봐요 허니..​

You can't buy me with your money

당신은 나를 돈으로 살수는 없어요​
You know it's not worth trying

당신은 그럴 수 없다는 걸 알잖아요 
So long, so long, so long

안녕 안녕 안녕​


So long, see you honey
You can't buy me with your money
You know it's not worth trying
So long, so long, so long
So long, so long, so long
So long, so long, so lon

[출처] 아바(ABBA) - So Long|작성자 샬릭

IP : 180.67.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때땡큐
    '17.9.28 10:06 PM (121.182.xxx.168)

    제목 보고 뭔 노래인가 했는데 들으니 알겠네요...^^

  • 2. 뮤직
    '17.9.28 10:17 PM (180.67.xxx.124)

    때때땡큐/아그래요^^ 즐감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2925 메트로시티가 그렇게 촌스러운가요? 18 tg 2018/01/27 8,381
772924 손톱깎아 세면대에 버리는 사람 있나요? 27 dd 2018/01/27 5,917
772923 남자대학졸업선물 6 졸업선물 2018/01/27 2,001
772922 아기가 하루만에 아빠만 찾네요 8 ㅎㅎ 2018/01/27 2,972
772921 원룸 전세계약 처음 해보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7 분홍 2018/01/27 1,582
772920 저 우리 애기 자랑 좀 해도 될까요...? 21 티니 2018/01/27 6,027
772919 내일은 할 수 있을까요? 2 세탁 2018/01/27 953
772918 이 가디건 어떤가요? 34 봐주세요 2018/01/27 4,861
772917 예비초등)아이가 좀 많이 작은데 작은 책가방 있을까요? 9 예비초등 2018/01/27 1,065
772916 오늘인가 어제 글중에 지인이 따라한다는거 2 2018/01/27 1,663
772915 강남구(역삼동 논현동 근처) 양심적인 치과.. 5 꼬맹이 2018/01/27 1,828
772914 결혼 생각이 없으면... 10 시계바라기0.. 2018/01/27 4,365
772913 강릉 살기 좋아 보여요 15 ... 2018/01/27 5,835
772912 어떻게 지킨 나라인데.. 끝났지만 시카고타자기 울컥했더랬습니다... 3 201404.. 2018/01/27 1,259
772911 돈꽃 오늘 처음 봤는데 흥미진진 연기 짱! 2 ㄷㄷ 2018/01/27 2,368
772910 빨래방 갔어요 6 빨래 2018/01/27 3,718
772909 혹시 세라믹 식탁 쓰시는 분 계신가요? 1 궁금 2018/01/27 2,187
772908 파리 쎄느강 범람 상황은 어떻게 되었나요? 4 구찌 2018/01/27 2,095
772907 윤식당 보다가 호떡이... 9 윤쉪 2018/01/27 5,738
772906 부부싸움 5 싸움 2018/01/27 2,508
772905 이미숙은 뭘해서 저리 젊어보이는걸까요? 48 비결이 2018/01/27 21,978
772904 영화 손님 보신분 질문드립니다. 1 ㅇㅇ 2018/01/27 705
772903 급!! 소리 (귀 )가 안들려요 3 친정엄마 2018/01/27 1,412
772902 아놔 아모르 파티가 머리에 아주 박혔어요 2 …... 2018/01/27 3,008
772901 네** 기사는 이제 안 봐야 겠어요. 13 이상해 2018/01/27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