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BBA - So Long (1974년)

뮤직 조회수 : 432
작성일 : 2017-09-28 21:40:02

https://www.youtube.com/watch?v=AbRB2Cjr_Wo

 

You think you're gonna make me softer with your fancy car

당신은 멋진 차로 내 마음을 녹일 수 있으리라 생각하겠죠 
But I can tell you all your tricks ain't gonna get you far

그러나 난 당신에게 얘기할 수 있어요. 당신의 어떤 술수도 통하지 않을거라고..


They say that money's got a magic touch

보통 사람들은 돈이 요술쟁이라 하지만​
But not to me, it doesn't mean that much

그러나 내겐 아니에요. 내겐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You won't have me tonight

당신은 오늘 밤 나를 갖지 못할거에요.​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So long, see you honey

안녕, 다음에 봐요 허니..​
You can't buy me with your money

당신은 돈으로 나를 살 수 없어요


Tracy, Daisy, they may be crazy
트레이시 데이지​ 그들은 날 미치게 만들지만

But I'll never be your girl

그러나 난 결코 당신의 여자가 되지 않을거에요  
So long, see you honey

 안녕 다음에 봐요 허니..​

You can't buy me with your money

당신은 나를 돈으로 살수는 없어요​
You know it's not worth trying

당신은 그게 소용없다는 걸 알잖아요 
So long, so long, so long

안녕 안녕 안녕​ 


You didn't have to send me flowers like you did today

당신은 오늘처럼 내게 그렇게 꽃들을 보내지는 말았어야 했어요​


I wouldn't keep a thing from you, I gave them all away

당신으로부터 어떤 것도 받지 않을거에요.  다 버렸어요

 ​
The girls might fall for everything you've got

보통 여자들은 당신이 가진 모든 것에 빠져들겠죠  
But I'm not one of them, you know I'm not
그러나 난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당신도 알잖아요

You won't have me tonight

당신은 오늘밤 나를 갖지 못할거에요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So long, see you honey

안녕 다음에 봐요 허니..​
You can't buy me with your money

당신은 돈으로 나를 살 수 없어요


Tracy, Daisy, they may be crazy
트레이시 데이지​ 그들은 날 미치게 만들지만

But I'll never be your girl

그러나 난 결코 당신의 여자가 아니에요  
So long, see you honey

 안녕 다음에 봐요 허니..​

You can't buy me with your money

당신은 나를 돈으로 살수는 없어요​
You know it's not worth trying

당신은 그럴 수 없다는 걸 알잖아요 
So long, so long, so long

안녕 안녕 안녕​


So long, see you honey
You can't buy me with your money
You know it's not worth trying
So long, so long, so long
So long, so long, so long
So long, so long, so lon

[출처] 아바(ABBA) - So Long|작성자 샬릭

IP : 180.67.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때땡큐
    '17.9.28 10:06 PM (121.182.xxx.168)

    제목 보고 뭔 노래인가 했는데 들으니 알겠네요...^^

  • 2. 뮤직
    '17.9.28 10:17 PM (180.67.xxx.124)

    때때땡큐/아그래요^^ 즐감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9372 여행안내책자를 보는데... 1 ㅠㅠ 2017/11/17 427
749371 제 말 딱딱 끊는 동료 어떡할까요? 1 무시 2017/11/17 1,277
749370 경찰..명예훼손·무고. 혐의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 등 수사 착수.. 2 ........ 2017/11/17 1,100
749369 떡갈비 찌는 시간 3 yk7474.. 2017/11/17 1,218
749368 이런사람 절대 가까이하지마세요 56 ㅡㅡ 2017/11/17 32,481
749367 김어준의 파파이스같은 팟캐? 16 ge 2017/11/17 1,610
749366 연신내역 집값 7 집값 2017/11/17 3,653
749365 시판김치 안먹히는거 어찌 처리할까요? 9 냉장고죽순이.. 2017/11/17 1,682
749364 친척 축의금 3 12355고.. 2017/11/17 1,495
749363 ‘시민, 젠더폭력을 말하다’ 2 oo 2017/11/17 591
749362 이어폰 선 정리 어떻게 하시나요 4 하하 2017/11/17 1,366
749361 저는 사랑에 있어서 제가 싫으면 그만이고..상대도 마찬가지거든요.. 3 tree1 2017/11/17 1,828
749360 옥땡.11땡 등에서 가전사면 리퍼제품오는 16 ㅇㅇ 2017/11/17 2,386
749359 곰국을 끓였는데고소한것이 없어요. 6 곰국 2017/11/17 1,443
749358 겨울에 더운나라 여행갈 때 옷은 어디서 갈아입나요? 9 질문 2017/11/17 2,573
749357 알타리김치...왜 국물없이 메마른 김치가 될까요? 7 ... 2017/11/17 2,606
749356 5개 5,000원짜리 사과 3개만 사면 어디 탈 나나요?? 13 왜 그러는지.. 2017/11/17 2,903
749355 의사는 외과 의사가 존경스럽네요 20 ... 2017/11/17 5,074
749354 목줄 미착용 개가 저를 보고 짖었는데 좀 무섭더군요. 1 과태료 2017/11/17 587
749353 초딩 딸이 오늘부터 길고양이 먹이 전담반 하기로 했답니다 4 대견대견 2017/11/17 1,023
749352 난소물혹 없어진 분 많으세요?? 10 걱정 2017/11/17 5,460
749351 52세 편도선 8 떡잎 2017/11/17 1,150
749350 썩은 생선은 어디에 버려야할까요? 3 생선 2017/11/17 1,322
749349 찬거 먹으면 코속 부어서 숨쉬기 힘든분 계신가요? 1 딸기체리망고.. 2017/11/17 875
749348 청와대 근처 청소년단체 35명 점심식사 할만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17 주근깨공주 2017/11/17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