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치부회의에서
기무사에서 MB가 테니스치고 나오면서
군밤장수 앞에 차를 세우더니 차창만 내리고
"군밤 10000원어치" 주문
군밤을 건네주고나니
MB 말하길 "어! 돈이 없네. 어쩌나?"
경호원이 주섬주섬 자기지갑에서 10000원 꺼내서 지급.
저 경호원 만원 날린거네요
쪼잔한 인간
꽁쳐논 돈 어따 쓸려고
오늘 정치부회의에서
기무사에서 MB가 테니스치고 나오면서
군밤장수 앞에 차를 세우더니 차창만 내리고
"군밤 10000원어치" 주문
군밤을 건네주고나니
MB 말하길 "어! 돈이 없네. 어쩌나?"
경호원이 주섬주섬 자기지갑에서 10000원 꺼내서 지급.
저 경호원 만원 날린거네요
쪼잔한 인간
꽁쳐논 돈 어따 쓸려고
입에 담기도 더러븐 시궁창 쥐새끼에요
이명박 지갑을 본 사람이 없대요ㅎㅎ
에리카한테만 지갑을 열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추접스럽고 더럽다.
저딴게 대통령을 해먹었으니 쥐새끼한테
곳간을 맡긴 격이었지요.
쥐새끼...
생긴대로 노네
저런놈이 대통령이었다니....
경호원 불쌍 ㅜㅜㅜㅜ
자주 가는 보신탕 집에 수행원 포함 4명이 가서 수육을 2인분만 시켜서 지 혼자 다 처먹었다고...ㅋㅋㅋ
진짜 쥐새끼. . 생긴대로
군밤도 먹네
아쭈~ 군밤도 먹을줄 아네?
그래 잘 아꼈다가 그래도 국민에게 반납해
잘 아꼈다가 그대로 국민에게 반납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미 보인분이잖아요.
장로신분일때 개고기집에서 16명이서 4인분을 시키고 서비스 국을 계속 달래서 먹었다나;
헐 주변사람들은 저런것이 뭐가좋다고 붙어있을까요?
교회다니면 술담배 안한다더니
개고기는 먹나요???
참 모순일세
돈없다는말 하게했다고
경호원 미리 알아서 돈내지 않았다고
야단친건 아닌지..
지겹다 정말
인간이 진짜 온갖 진상을 다 가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