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층 층간소음 할머니 계시면 시끄럽나요

.... 조회수 : 3,625
작성일 : 2011-09-09 13:49:13

윗층이  이사온지 드뎌 한달 된거 같아요

제가 적응을 못하겠어요.

처음에 엘리베이터에서 내려가는 아들을 봤는데, 30대,  엄마와 저 사는데요

그래서 안심,  근데, 맨날 뭘 쿵 정리하고 정리하는지, 또 왔다 갔다, 

저번주 드뎌 조용하더라구요.  그래서 다행이다, 다 정리 됐나보다 했는데

오늘 또 시작,  근데, 분명 50대 후반 엄마와 아들만 사는줄 알았는데, 더 나이든 할머니 목소리가

걱정만 되네요.  그래서 그 할머니가 뭘 정리하고 계신건지,

아침에 7시쯤 시끄럽고, 조용하다가, 이시간쯤 또 뭘 정리,   저녁엔 12시까지 뭘 왔다 갔다

12시에 할머니가 잠안자실수도 있는지, 그럼 아들이 왔다 갔다 했을까요?

그런데, 할머니가 계신데, 저녁에 6-8시까지 밥 먹는시간에 소리가 안들리고, 사람이 없고

이젠 소머즈가 된건가봐요.   

그래도 애들 없어 다행이다 했는데,  설마 그 아들이 결혼해서,  할머니, 엄마, 부인 요렇게 살진 않겠죠?

그럼 이소음만  그대로  유지겠죠?   명절은 또 어쩌나, 

여기다 애들 뛰는것 까지 포함이면,    이사 준비를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중딩이라   이사가 쉽지 않아서 정말 예민해지네요.

IP : 121.148.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르신들만 사셔도
    '11.9.9 1:52 PM (222.110.xxx.4)

    결코 안전지대가 아니에요.
    새벽잠 없으셔서 더 일찍 움직이시고
    손주군단들이 와서 더 시끄럽구요.
    층간소음 더 심할수도 있어요 ㅜ.ㅜ

  • 2. 원글
    '11.9.9 1:55 PM (121.148.xxx.93)

    윗님 ........아 그러지 마세요
    안그래도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요. 걱정에
    집들이때도 안오던데요. 손주요
    없으시나, 아뭏튼요.
    미치겠네요

  • 3. 오오
    '11.9.9 2:02 PM (175.112.xxx.223)

    더 머리아파요
    잠은 해지면 바로 자는지 일찍자고 남들 다 자는 새벽 3시면 어김없이 일어나서 취미생활인지 망치질 하시고
    주말마다 손주들 놀러와서 운동회합니다
    말로 해도 절대 안통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젊은사람들이 하는말 귓등으로 들으시고 자긴 절대 안그런다고 발뺌 오리발 쑥쑥 내밉니다

  • 4. 에고.....
    '11.9.9 2:04 PM (180.66.xxx.13)

    아파트에 살면서 별의별일 다 겪은지라......담배 냄새가 최악이었죠 ㅠㅠ
    담배 냄새 보단 낫지 라고 생각하심 위로가 될런지요.

  • 5. 아구..
    '11.9.9 2:29 PM (220.120.xxx.168)

    새벽에 김치한다고 것도 꼭 절구에 마늘 안 찧으면 다행입니다.

  • 6. ...
    '11.9.9 9:37 PM (118.37.xxx.87)

    층간소음으로부터 언제쯤 자유로와지려는지...매일 아침 7시부터 새벽1시넘어까지 쿵쿵쿵 걷는 우리 윗집 명절인데 아무데도 안가나봐요...ㅠㅠㅠ....왜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외출도 안하고 집에만 있는지...오늘도 하루종일 난리네요...뛰는 아이 없다고 좋아했더니 온가족이 공룡발자국에 부지런쟁이들...새벽1시까지 온집이 울리도록 쿵쿵거리더니 담날 새벽5시45분부터 또다시 활동시작....정말 언제나 깊이 잠들어보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357 엄지에 박힌 멸치가시... ,,, 2011/09/23 4,945
20356 갈수록 개인적인 만남 부담스러워요. 11 왜그럴까요?.. 2011/09/23 7,147
20355 하나은행은 괜찮나요? 1 하나 2011/09/23 4,993
20354 코스트코 아몬드 2 ... 2011/09/23 5,341
20353 구채구 황룡... 정말 괜찮나요? 9 중국 2011/09/23 5,272
20352 수업듣는게 있는데, 사람들이 다 나를 피하는듯... 1 아니 왜? 2011/09/23 5,020
20351 여인의 향기..알 파치노 남우주연상 수상 작품요. 4 1992 2011/09/23 4,734
20350 간장물 안끓이고, 그냥 양파만 담아서 먹어도 될까요? 11 앙파장아찌 2011/09/23 5,905
20349 저도 영화제목 알고 싶어요.. 11 오래된 영화.. 2011/09/23 4,730
20348 ‘이적설’ 나영석 PD “아니다, 제발 그만…‘1박2일’ 집중하.. 2 세우실 2011/09/23 4,841
20347 살면서, 바깥베란다 샷시 전체를 교체할수가 있을까요? 2 아파트 베란.. 2011/09/23 10,840
20346 부모의 소소~한 광경을 본 쿨~한 아이의 소감 4 쿨한 아이 2011/09/23 5,943
20345 차땜에 싸웠어요.하소연 좀 할께요. 1 ... 2011/09/23 4,128
20344 [푸념] 전세를 구하러 다녀보니.... 7 세입자 2011/09/23 6,110
20343 송편 하고 남은 쌀가루.. 4 분홍 2011/09/23 4,345
20342 저희집에도 80년대의 세계문학전집(성인용), 만화세계사, 소년소.. 1 ... 2011/09/23 5,256
20341 월세는 경비처리 되지 않나요? 2 개인사업자 2011/09/23 10,344
20340 주말에 나들이하기 좋은 곳요 (인근주변~^^) 7 알려주세요 2011/09/23 4,921
20339 우리나라 장남, 장녀는 좀 힘든 것 같아요. 5 dglu 2011/09/23 5,972
20338 초4 여아가 쓸만한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지이니 2011/09/23 3,980
20337 그린티 라떼, 원래 맛이 이렇게 쑥맛이 납니까? 별로 2011/09/23 3,884
20336 처음으로 혼자운전을 햇어요 11 드라이버 2011/09/23 5,122
20335 드디어 꼬꼬면을! 3 삐약삐약 2011/09/23 4,430
20334 20일부터 한전에서 정전보상신청 받는다던데 독수리오남매.. 2011/09/23 3,841
20333 가지급금을 받으며 1 드는생각 2011/09/23 5,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