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BBA - Ring Ring(1973년)

뮤직 조회수 : 466
작성일 : 2017-09-27 21:04:36

https://www.youtube.com/watch?v=Gq4V6o7q6ko

I was sitting by the phone

나는 전화기 옆에 앉아있었죠
I was waiting all alone

혼자 외롭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Baby by myself I sit and wait and wonder about you
베이비, 나 혼자 기다리면서 당신에 대해 궁금했어요..

 

It's a dark and dreary night

어둡고 쓸쓸한 밤인데
Seems like nothing's going right

아무것도 제대로 되는건 없을 것 같아보이는데..

Won't you tell me honey how can I go on here without you?
하니, 내가 당신없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말해주세요

 

Yes I'm down and feeling blue
예 난 맥도 빠지고 우울해요

And I don't know what to do, oh-oh

그리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우 우.. 

 

.........................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링링, 왜 전화를 주지 않으세요?
Ring, ring, the happiest sound of them all

링,링, 그 어떤 소리보다 행복한 소리..

 

Ring, ring, I stare at the phone on the wall

링, 링, 나는 벽에 붙은 전화기를 응시하며

And I sit all alone impatiently
초조하게 앉아 있어요

Won't you please understand the need in me

당신이 내게 필요한 것을 얘기 해주실래요


So,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그러니 전화 좀 해주세요..

So,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그러니 전화 좀 해주세요..

 

...................


You were here and now you're gone

당신이 왔다가 이제 가고 없는데
Hey did I do something wrong?

내가 뭘 잘못하기라도 한거에요?
I just can't believe that I could be so badly mistaken

난 내가 그렇게까지 오해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Was it me or was it you?

그게 나 때문인가요? 당신 때문인가요?
Tell me, are we really through?

이야기 좀 해주세요 우리는 진정 서로를 온전히알고 있나요?
Won't you hear me cry and you will know that my heart is breaking

내가 우는 소리를 듣고 내 가슴이 찢어지는 것을 알고싶니요?

Please forgive and then forget

제발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잊어버리세요
Or maybe darling better yet, oh-oh
그러면 아마 좋아질 거에요 달링..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Ring, ring, the happiest sound of them all
Ring, ring, I stare at the phone on the wall


And I sit all alone impatiently

Won't you please understand the need in me


So,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So,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Oh-oh,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So,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IP : 180.67.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9.27 9:15 PM (121.168.xxx.41)

    막영애 시즌 3 시작 노래이기도 했죠..

  • 2. ...
    '17.9.27 9:23 PM (118.38.xxx.29)

    https://www.youtube.com/watch?v=TL0EoXdpOqg

    abba 를 처음으로 접한 곡

  • 3. 때때땡큐
    '17.9.27 9:30 PM (121.182.xxx.168) - 삭제된댓글

    내가 태어난 해에 나온 노래군요...
    고마워요.

  • 4. 때때땡큐
    '17.9.27 9:31 PM (121.182.xxx.168)

    기다렸어요...
    고마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7576 11월말 맛있는 배추 2 궁금 2017/11/13 1,392
747575 이번생은 처음이라 완전 사이다에요 5 2017/11/13 4,605
747574 아이폰 6s 128G 중고가격으로 55만원 정도면 적당한가요? 5 중고인생 2017/11/13 1,764
747573 미드나 영화에서 서양인들 식생활 15 ㅇㄹㅎ 2017/11/13 6,346
747572 생일 아침 어떤거 차리세요? 5 ㅇㅇ 2017/11/13 1,579
747571 네스프레소 캡슐 멀쩡한거 다 버렸어요.. ㅠㅠㅠ 5 …. 2017/11/13 4,913
747570 Mbc 사장으로 손석희 어때요? 18 2017/11/13 2,760
747569 헤어지고 남자들 카톡 사진 J2 2017/11/13 1,623
747568 언제 남편이 나를 사랑한다 느끼시나요? 30 .. 2017/11/13 6,304
747567 이명박 정권 말기네 바레인 대사관 재개설 5 ... 2017/11/13 1,586
747566 네 살 아들과 소소한 일상 6 음냐 2017/11/13 1,515
747565 런던 그리니치는 서울로치면 2 ... 2017/11/13 1,084
747564 4시 퇴근 실수령 220 복직하시겠어요? 8 고고 2017/11/13 5,510
747563 사랑의 온도 ?? 9 happy 2017/11/13 2,111
747562 이명박 아들, 다스 알짜납품업체100만원에 샀다. 11 richwo.. 2017/11/13 1,762
747561 촛불의 핵심, 한국 보수우파는 집권해선 안 된다 11 고딩맘 2017/11/13 1,196
747560 일산 산부인과 어디가 잘보나요? 3 흑흑 2017/11/13 1,707
747559 너무 예쁜 직원 8 예뻐요 2017/11/13 7,509
747558 마녀의 법정. 대박이네요! 2 ... 2017/11/13 3,194
747557 핸드폰이 이상해요 핸드폰 초보.. 2017/11/13 549
747556 잡채 미리 일부만 볶아둬도 될까요? 10 ㅇㅇ 2017/11/13 1,738
747555 아들이 눈썹뼈가 너무돌출되어걱정입니다 10 ㅠㅠ 2017/11/13 7,092
747554 두피 양쪽 아이 손파닼만하게 찬물이 흐르는듯한 느낌 .. 오잉? 2017/11/13 999
747553 대형교회가 18 비자금 창구.. 2017/11/13 2,644
747552 일산 허유재산부인과에서 미레나시술 8 ㅇㅇㅇ 2017/11/13 3,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