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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BBA - Ring Ring(1973년)

뮤직 조회수 : 455
작성일 : 2017-09-27 21:04:36

https://www.youtube.com/watch?v=Gq4V6o7q6ko

I was sitting by the phone

나는 전화기 옆에 앉아있었죠
I was waiting all alone

혼자 외롭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Baby by myself I sit and wait and wonder about you
베이비, 나 혼자 기다리면서 당신에 대해 궁금했어요..

 

It's a dark and dreary night

어둡고 쓸쓸한 밤인데
Seems like nothing's going right

아무것도 제대로 되는건 없을 것 같아보이는데..

Won't you tell me honey how can I go on here without you?
하니, 내가 당신없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말해주세요

 

Yes I'm down and feeling blue
예 난 맥도 빠지고 우울해요

And I don't know what to do, oh-oh

그리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우 우.. 

 

.........................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링링, 왜 전화를 주지 않으세요?
Ring, ring, the happiest sound of them all

링,링, 그 어떤 소리보다 행복한 소리..

 

Ring, ring, I stare at the phone on the wall

링, 링, 나는 벽에 붙은 전화기를 응시하며

And I sit all alone impatiently
초조하게 앉아 있어요

Won't you please understand the need in me

당신이 내게 필요한 것을 얘기 해주실래요


So,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그러니 전화 좀 해주세요..

So,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그러니 전화 좀 해주세요..

 

...................


You were here and now you're gone

당신이 왔다가 이제 가고 없는데
Hey did I do something wrong?

내가 뭘 잘못하기라도 한거에요?
I just can't believe that I could be so badly mistaken

난 내가 그렇게까지 오해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Was it me or was it you?

그게 나 때문인가요? 당신 때문인가요?
Tell me, are we really through?

이야기 좀 해주세요 우리는 진정 서로를 온전히알고 있나요?
Won't you hear me cry and you will know that my heart is breaking

내가 우는 소리를 듣고 내 가슴이 찢어지는 것을 알고싶니요?

Please forgive and then forget

제발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잊어버리세요
Or maybe darling better yet, oh-oh
그러면 아마 좋아질 거에요 달링..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Ring, ring, the happiest sound of them all
Ring, ring, I stare at the phone on the wall


And I sit all alone impatiently

Won't you please understand the need in me


So,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So,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Oh-oh,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So, ring, ring, why don't you give me a call?

 

IP : 180.67.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9.27 9:15 PM (121.168.xxx.41)

    막영애 시즌 3 시작 노래이기도 했죠..

  • 2. ...
    '17.9.27 9:23 PM (118.38.xxx.29)

    https://www.youtube.com/watch?v=TL0EoXdpOqg

    abba 를 처음으로 접한 곡

  • 3. 때때땡큐
    '17.9.27 9:30 PM (121.182.xxx.168) - 삭제된댓글

    내가 태어난 해에 나온 노래군요...
    고마워요.

  • 4. 때때땡큐
    '17.9.27 9:31 PM (121.182.xxx.168)

    기다렸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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