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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답답하고 짜증나는게 왜 그런가했더니

제목없음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7-09-27 17:55:39

명절이 코앞이라 그렇네요 ㅠ

쉬는날도 왜이리 긴지.......

미쓰때 같았음 너무 좋았을텐데

에효~~~~~~~

추석이라고 어머님 송편 찹쌀가루 반죽까지 큰 두덩이 해놓으셨을텐데

전부치고 송편까지 쪄내면 ㅠ

밤 12시겠어요

다음날 또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나물에 잡채에 ㅠ

3대 차례를 지내서 절은 어찌나 많이 하는지

 

시댁에 안가는 집도 요즘 많더라구요;

그냥 시간날때 간다는 사람들도 있고 ㅠ

우리 시댁만 아직 조선시대같아요

IP : 112.152.xxx.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7 6:02 PM (125.178.xxx.106)

    ㅠㅠ결혼한지,몇년 안됬을땐 정말 한달 전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불안 했었는데..
    이젠 거의 20년 다되가니 그러려니 하게 되고
    점차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ㅐ요.
    욕을 하든지 말든지 내 맘이 편한게 최고에요.
    그냥 시간되면 일어서서 간다하고 와요.
    남편이 눈치보고 미적대면 빨리,준비하라고 해요.차 막혀서 힘들다고요.
    뭐하러 벌써가냐고 하시면 그냥 솔직히 말해요.
    힘들어서 가서 쉬고 싶다고.
    할일도 없어서 멀뚱멀뚱 서로 티비만 보는데 왜 그렇게 못가게 하는지...

  • 2. 그래도
    '17.9.27 6:47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82 십수년만에 명절 전 하소연 이렇게 적었던 적은 이번이 처음 같아요
    전에는 한달 전부터 슬슬 시작해서 며칠 앞두고는 극에 달하더니...

  • 3. 우리나라는 먹는데 한 맺혔나봐요
    '17.9.27 7:38 PM (115.143.xxx.200)

    누가 그리 많이 먹는다고 송편에 전에...그리 많은 음식을 여자들에게 만들라 하는지...
    하루만 먹어도 질려서 쳐다보기 싫더만요....
    명절 당일 지나고 얼큰한 아구찜이나 해물탕 파는 음식점이 그렇게 손님이 많다네요

  • 4. 어휴
    '17.9.28 12:32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정갈하고 담백한 음식으로 딱 몇가지만 하세요.
    먹을거에 한맺힌 시절이 있었고
    잔뜩 먹어 온갖 성인병에 옆으로만 잔뜩 퍼진 노인들이
    다 옳은건 아니잖아요.
    이거저거 가짓수 많고 양 푸짐하다고 그 음식들이
    다 맛있거나 건강식도 아닐텐데
    뭘그리 식탐들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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