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우던 친구 좀 버리지 맙시다

한국미국지구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17-09-27 15:14:42
https://youtu.be/c6WGNlaK1x8
IP : 96.246.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7.9.27 6:11 PM (180.71.xxx.44) - 삭제된댓글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외롭고 지치고 힘들었으면
    두려움없이 저럴까요...좋은 가정에 입양되기를....
    자신없으면 들 처음부터 시작들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 2. ...
    '17.9.27 6:53 PM (2.98.xxx.42)

    키우지도 않았던 옆집 고양이도 이사 와서 그립고 보고 싶어서 눈물 나는데
    얼마나 악독하고 못 되면 저렇게 생명을 버릴 수가 있을까요?
    차라리 주인이 없었다면 모를까...
    길냥이나 멍멍이들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좋아요.
    사람들이 제발 반려동물 품종 따지지 말고 사랑 주고 이뻐 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2035 윗층에서 계속 이불을 털어대는데요 7 2017/12/25 2,264
762034 청소하고 밥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울고 싶어요 26 .. 2017/12/25 7,098
762033 스카프 매는법 예술이네요 34 스카프 2017/12/25 7,995
762032 건호박무침? 은 무슨맛이에요? 5 나물중 2017/12/25 848
762031 덩케르크 아직 볼 수 있나요? 5 날개 2017/12/25 767
762030 35년간 빵을 굽던 직장을 잃은 거리 음악가의 You rais.. 3 Martin.. 2017/12/25 1,702
762029 혼자 영화보러 나왔어요 10 화나서 2017/12/25 2,406
762028 60대 부모님 선물 5 ... 2017/12/25 1,337
762027 소방관 잘못이라니까 누구한테 덮어씌워? 28 열받아 2017/12/25 2,501
762026 얼어서 틈이생긴계란 3 ㅇㅇ 2017/12/25 556
762025 가수 이적씨 예전에 말없는 분위기였죠? 13 2017/12/25 4,708
762024 광림교회나 소망교회처럼 큰 교회 성가대 4 성가대 2017/12/25 1,841
762023 나대는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8 성격미인 2017/12/25 4,465
762022 패브릭쇼파 쓰시는분들 사용 괜찮나요? 8 곰배령 2017/12/25 1,764
762021 자게 분위기 모두 옵션 열기인가요 53 또또 2017/12/25 2,634
762020 웃으면서 자꾸 멕이는 사람 어떻게 처리하죠? 19 ㅇㅇ 2017/12/25 8,701
762019 영화 앙리와의 특별한 동거..재밌게 봤어요 추천감사드려요~ 4 감동 2017/12/25 1,126
762018 교사- 부동의 희망직업1위 24 교사 2017/12/25 3,643
762017 압구정에 캉카스 백화점 이용 해 보신 분 2 다녀오신 분.. 2017/12/25 2,999
762016 컨벡션오븐과 미니오븐 둘중 버린다면 어떤걸 버리는게 5 실천 2017/12/25 1,255
762015 삼성언론재단 해외연수 프로그램 16기~22기 리스트 16 ........ 2017/12/25 2,199
762014 전도연 단편영화 보금자리 .... 2017/12/25 787
762013 흑기사에서 문수호는 해라에게 왜 자기를 안 밝히는 거예요? 13 ... 2017/12/25 2,427
762012 하남스타필드 지금 갈만할까요? 3 춥다 2017/12/25 1,746
762011 간호사 진로 고민 29 간호사 2017/12/25 6,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