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다리에 생긴거 근래 없어져서 좋아했는데
오른쪽 앞종아리에 다시 생겼어요 ㅠㅠ
가렵지도 아프지도 아무렇지도 않지만
왜자꾸 생기는지 ㅠㅠ
허벅다리에 생긴거 근래 없어져서 좋아했는데
오른쪽 앞종아리에 다시 생겼어요 ㅠㅠ
가렵지도 아프지도 아무렇지도 않지만
왜자꾸 생기는지 ㅠㅠ
전 진단은 그렇게 받은 적은 없지만, 어우러기 종류라고만 하더라구요. 근데 찾아보니 님께서 말씀하신 장미빛 비강진과 증상이 같았어요. 이게 스트레스나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안없어져요. 전 거의30년 된 것 같아요. 한번씩 쓰윽 생기고 흔적만 남기고 없어졌다가 또 무심코 어딘가에 생겨 있는 걸 보게 된다는..너무 속상한 병이예요. 안아프고 하는 건 좋은데 이게 얼룩덜룩 피부에 흔적을 남기다보니까 피부가 지저분해지니까 답답하죠. 전 최선이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오일맛사지나 습윤크림등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 외엔 하는게 없네요. 약이라도 있음 좋겠어요.
전신이(손바닥, 발바닥까지) 그랬어요
스트레스 많일 받고 면역력이 약해져서 그래요.
간이 안 좋으실 수도 있을 듯 하구요
잠을 푹자러 노력하시고 밤 10시이후 핸드폰하지마세요
그리고 프로폴리스 등 항산화 영양제 챙겨드세요.
동네 피부과에서 장미색비강진 진단받고 계속치료했지만 8개월 이상 없어지지않아서
신촌세브란스에서 조직검사 했더니 장미비강진 매우 비슷한.. 사촌쯤 된다고ᆢ
광선치료,스테로이드,항히스타민 먹고 바르고해서 2,3주만에 나았어요
고생한것 생각하면 진작 큰병원갈걸 후회했네요
엇 반가운 이름이네요
저도 장미색비강진 걸렸었어요
동네 피부과에서 성인아토피라고 ㅋㅋㅋ
그 의사땜에 강제로 채식까지 했네요.
대학병원 특진 받으러 가서 의사선생님이
이건 약먹고 주사맞는다고 낫는게 아니고
그냥 지가 없어질때되면 없어지는거니까 아예 신경을 쓰질 말래요. 그리고 자외선치료인가 그거 쬐면 좀더 빨리 호전되기도 하니 받으려면 받아라 해서 나체로 물안경같은거 쓰고 1번 받았네요
두달쯤 지나니 없어졌어요
근데 장미색비강진이 확실한가요? 그게 여자가 수영복 입었을때 가려지는 부위? 암튼 상체 몸통 위주로 생긴다고 들은 것 같아서요
ㅇㅔ 생겨서 고생했는데요
스트레스랑 면역력약화로 와요
근데 소리없이 사라져요..전 개인병원서 우태하 피부과 소개받아서 가서 3주정도 다니고 사라졌어요
근데 임신하곤 다른 피부병으로 오더만요
이런 질환에 걸리는건 장과 간의 문제같아요
면역력 키우는 방법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