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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남편 살해범 휴대폰에 "흥신소 통해 청부살인 알아보라"

.. 조회수 : 7,038
작성일 : 2017-09-27 13:09:18
[단독] 송선미 남편 살해범 휴대폰에 "흥신소 통해 청부살인 알아보라"
http://v.media.daum.net/v/20170927044334048?f=m
IP : 175.223.xxx.2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이라면
    '17.9.27 1:10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거의 무기징역 아닌가요? 돈이 뭔지..

  • 2. ㅇㅇ
    '17.9.27 1:15 PM (114.241.xxx.53)

    왠일....결국 돈때문에 사촌청부살인...

  • 3. 아니
    '17.9.27 1:24 PM (203.243.xxx.219) - 삭제된댓글

    근데 청부살인을 그렇게 사람 다보는데서 하나요. 쥐도새도 모르게 하는게 아니고요.
    살인 실행한 사람은 왜 그랬을까. 자기가 죄값받는 댓가로 가족을 돌봐달라 뭐 그런 영화같은 얘기?

  • 4. 바보도 아니고
    '17.9.27 1:24 PM (182.239.xxx.124)

    직접 거래? 하지 저런 증거를 남기는 똘아아도 있군요 요즘 세상에

  • 5. 와.. 완전 계획살인이네요
    '17.9.27 1:36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무섭다.. 무기징역이나 받아라!

  • 6. 주 가..
    '17.9.27 1:46 PM (175.223.xxx.24)

    외할아버지인가요?

  • 7. ㅡㅡ
    '17.9.27 1:48 PM (123.108.xxx.39)

    뭔 사연인지..
    99살 노인네 재산두고
    외사촌끼리 참극났네요.
    할배가 치매가 있는건지 .
    재산정리를 아직껏 안한 건가요?

  • 8. ...
    '17.9.27 1:57 PM (14.1.xxx.202) - 삭제된댓글

    외할아버지가 일본에서 호텔체인회장.
    재산을 아들한테 몰빵해줌. 송선미 시어머니는 딸이라서 재산 못 받음.
    그래서 외손자인 송선미 남편이 재산소송중 아니였나요

  • 9. happy
    '17.9.27 2:02 PM (122.45.xxx.28)

    ...님 족보가 어찌 되는건지?
    외할아버지면 송선미 외가쪽을 말하는거죠?
    아들이라면 그럼 외삼촌?
    그런데 시어머니가 딸? 친정 엄마겠죠

  • 10. ...
    '17.9.27 2:07 PM (14.1.xxx.202)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는 송선미 남편의 외할아버지, 슬하에 1남 2녀. 송선미 시어머니가 딸중의 하나.

  • 11. 991
    '17.9.27 2:09 PM (223.33.xxx.63)

    122.45.xxx.28 뭘 남을 족보 들먹이며 욕해요.
    정작 122.45.xxx.28가 잘못 알고 있고만.
    아무리 사이버상이라도 . . . 보살임.

  • 12.
    '17.9.27 2:19 PM (211.192.xxx.106) - 삭제된댓글

    밑에는 기사에 난 일부를 펌 해 온 거예요.
    고인 외할아버지가 장손이 서류 위조해서 증여 받은 것처럼 꾸미는 것을 알고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나옵니다.


    "재산을 독차지하려 했던 곽씨 장손 등은 인척 관계인 법무사 김모씨를 끌어들여 곽씨가 국내 부동산을 자신들에게 증여하기로 한 것처럼 서류를 위조까지 했다. 이를 눈치챈 곽씨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이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소명자료 부족 등 이유로 법원에서 기각됐다. 조씨는 곽씨 장손과 살고 있었다."



    ...
    '17.9.27 1:57 PM (14.1.xxx.202)
    외할아버지가 일본에서 호텔체인회장.
    재산을 아들한테 몰빵해줌. 송선미 시어머니는 딸이라서 재산 못 받음.
    그래서 외손자인 송선미 남편이 재산소송중 아니였나요

    아무 말이나 본인이 상상해서 쓰면 안 됩니다.

  • 13. 음님
    '17.9.27 2:23 PM (14.1.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기사에서 본걸 쓴건데 뭘 상상했다고 하나요???
    사건 당시에 저리 기사가 나왔었네요.

  • 14.
    '17.9.27 2:29 PM (211.192.xxx.106) - 삭제된댓글

    처음에 그런 말 있었지만 그게 아니라고 계속 기사가 나온 거 같은데요?
    어쨋든 님 글 인용한 건 지울게요,

  • 15.
    '17.9.27 2:29 PM (211.192.xxx.106)

    밑에는 기사에 난 일부를 펌 해 온 거예요.
    고인 외할아버지가 장손이 서류 위조해서 증여 받은 것처럼 꾸미는 것을 알고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나옵니다.


    "재산을 독차지하려 했던 곽씨 장손 등은 인척 관계인 법무사 김모씨를 끌어들여 곽씨가 국내 부동산을 자신들에게 증여하기로 한 것처럼 서류를 위조까지 했다. 이를 눈치챈 곽씨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이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소명자료 부족 등 이유로 법원에서 기각됐다. 조씨는 곽씨 장손과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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