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보면서 얼굴에 손 안댄듯 보여요...
원래 이쁜 얼굴에 주름이 져도 그래도 이쁘더라구요...
자기가 딸도 있고 아들도 있어서인지 엄마로서의 그런 푸근함도 절절히 베어 나오는거 같고...
오히려 옥택연 엄마로 나온 여자는 보톡스를 넘 맞았는지 징그럽기까지한데... 윤유선은 눈밑도 꺼지고 똥배도 살짝 나오고 주름도 져도 그냥 엄마의 이미지로 참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자연스레 이쁘게 늙어가는 배우라 참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구해줘 보면서 얼굴에 손 안댄듯 보여요...
원래 이쁜 얼굴에 주름이 져도 그래도 이쁘더라구요...
자기가 딸도 있고 아들도 있어서인지 엄마로서의 그런 푸근함도 절절히 베어 나오는거 같고...
오히려 옥택연 엄마로 나온 여자는 보톡스를 넘 맞았는지 징그럽기까지한데... 윤유선은 눈밑도 꺼지고 똥배도 살짝 나오고 주름도 져도 그냥 엄마의 이미지로 참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자연스레 이쁘게 늙어가는 배우라 참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매력있어요.
예전에 진짜 시크한 느낌의 연기를 했는데
너무 멋지더라고요.
좋아하는 배우에요.ㅎㅎ
이재은 뒤를 잇는 대표 아역스타였어요
키가 살짝 아쉬운데
주연 욕심 안내고
진정 언기자의 길을 가더라구요
인생도 술술 잘풀리구요
주름있고 흘러내림 있어도 저런얼굴이 원래 동안이죠.
앳된 티가 나이와 상관없이 흐르는거. .
이뻐요. 아역배우로 가장 성공한 모델인듯.. ㅎㅎ
연기도 잘하고 외모도 자연스럽고
참한 이미지
주위 평판도 좋더군요 그리 착하대요
그나이대 자기 얼굴 책임져야된다는 말
다 맞는건 아니지만 윤유선씨는 이쁘기도 하지만 편안해 보이고 착해보이는게 얼굴에 자연스레 물들어 있어요..
저도 그리 늙고 싶네요..
이재은의 뒤를 잇는다니요 윤유선이 이재은보다 훨씬 선배인데요 ㅋㅋㅋ
저는 윤유선씨 말투 정말 예쁘더라고요~
닮고 싶어요.ㅎㅎㅎ
드라마 '궁'에서 아름답고 품위 있었어요.
전 윤유선씨 아동용 잡지 '소년중앙 같은데 모델로 나오는 거 보면서 자란 세대라서요.
그때도 참 이뻤어요.
근데 실제로 보면 너무 왜소해서 볼품은 없어요 ㅠㅠ
지인이 윤유선씨 절친이예요.
작품 전에만 주름 있는 곳만 보톡스를 아주 살짝씩만 놓는다고 합니다.
보톡스는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바늘 깊이 안 찌르고 표피만 살짝 떠서 하면 티 많이 안나고 자연스럽다고 해요.
외모는 그냥 아담한 아줌마죠
오래 전 아동극할때 우리 애들이랑 사진도 같이 찍어줬죠..
마음관리를 잘하고 사는것같아 보기 좋아요
저는 그렇게 예쁜게 예쁘더라구요.
세련되게 생겼거나 화장을 멋지게 해서가 아닌 본바탕이 예쁜 얼굴.. 수영장에서 봐도 예쁠 거 같은 얼굴이요.
참 예뻐요.
옛날 여드름 심했는데 ...
우리 단지 살아서 가끔 오며가며 봐요. 그냥 동네 아줌마같아요. 시술 자주 하는거 같던데...
착각했네요
윤유선이 먼저고
그담이 이재은이네요
이쁜줄은 모르겠고 예의는 있는듯 보여요.
인상이 참해보여요.. 편안해 보이고.
저도 쌍수하고 어쩌고 해서
인상 센거보다.
눈 좀 작아도 편안해보이는 인상으로
늙고 싶네요
심심하면 한번씩 찬양 올라오네
그 아줌 결혼 훨씬 도 전에 실제 봤는데
키 엄청 작고 외모 일반인보다 못하던데요?
눈에 띄지도 않음. 연예인 무리들 드라마 찍는 사람들하고
몰려 가니 그 아줌인갑다 하지.
실물 왕 실망한 이중 하나임
예전에 교통사고인가 인터넷 뉴스에 나온거 만 기억남
지나치게 늙었고
원랟 이쁜게 아니라 이쁘장이었구요
지금은;;;
조급하지 않으면서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조성하는 거 큰 장점이예요
82게시판은 예쁘다는 말이 좀 이상한 듯.
결코 예쁘진 않은데... 여기에서 예쁘다는 얼굴은 내 남자가 꼬이지 않을 정도의 얼굴 중에서는 제일 낫다 가 맞는 말 같아요
많이 늙은듯...체구로보면 동안인디....얼굴은 들어보임
음 안예쁜건 아니고 오목조목 이목구비야 떨어지는거 없지만
왜소하고 평범하고 매력이 없지 않나요?
그냥 딱 평범하고 특징없고 기억에 안남는 한국 학부모 엄마 생각할때 떠오르는 대표적 이미지인데...
예전에 하이킥 나올때 너무 특징도 카리스마도 없고 의상도 그냥 너무 무난한 아줌마 의상에 하이킥같은
시트콤은 본인 성격 반영해 만드는거잖아요
보면서 왜 저런사람 재미도 특징도 없고 보면 좀 짜증나는 스타일인데 왜 캐스팅했을까 생각들더라구요.
좀 존재감없고 무난무난해요
아줌마들 인생에서 고르는 모든것들 - 의상 집 아이들 남편 등 모든게 광장히 그냥 한국표본인 /
남들이랑 전혀 다르지않고 튀지않고 똑같은데 그 안에서 우열 가르자면 괜찮은편인 뭐 그런 굉장히 한국아줌마적인 느낌의 사람. 그래서 이분보면 퍼지고 그래서가 아니라 진짜 아줌마 느낌 나더라구요. 그리고 존재감이 없어요.
저 50 대 초반.
유명 아역 탤런트죠. 얼굴도 정말 고대로죠. 주름과 탄력등을 컴퓨터등으로 제거하면 어릴때나 지금이나 정말 변함없구요.
토순이 윤유선이었을걸요. ^^;; 선하고 귀여운 토끼 이미지요.
본인이 필요를 못느꼈는지..끼가 부족했는지 연예인으로 전성기는 아역때였어요.
평범해보이고, 스타성 부족해 보여도 반짝반짝하는 스타보다 그녀의
삶이 더 좋아보이던데요?
예쁨보다는 아름다움이 있는 여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얼굴만 예쁜 사람은 시시해요. 개성과 매력이 은은하게 베인 사람이 좋아요.
그냥 무난하고 안튀고 자기가 없는 한국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봤을때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지도 않고 튀지도 않고 기억 안나는 스타일.
보면 넘 작아서 150 딱 그 정도 ...인상선하고 착한 거같아요.
아역때 정말 예뻤죠 화려한 얼굴은 아니지만 참하면서 그녀만 갖는 아름다운 이미지가 있어요
그시대였으니 ᆢ 연예인 가능했다고 봐요ᆢ평범 그자체요
82는 넘사벽 미녀들에게 현미경 들이밀며 없는 단점까지 만들어내죠. 평범한 연예인들에게는 온갖 찬사 다 붙이며 미녀로 세뇌시키고요. 자기들 외모와 비슷한 연예인을 극찬하고, 절대로 비슷해질수 없는 연예인은 억지로 평가절하하며 정신승리하는듯.
굳이 단점이 없으면 매력이 없다 향기없는 꽃이다는 괴변을 늘어놓고...
김성령이 갑이네요
50이 넘어도 얼굴이며 외모며 키며 . 연예인이다 넘사벽이다 싶음
우와...
겁나예쁘다 보다 곱게 나이드는 사람 같아요.
나이들어도 여전히 여배우고
주연에서 벗어났지만 그걸로 안달복달 안 하는것
좋아보여요
예쁜 아줌마인데 편안하고 안정되어 보이는 그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닮고 싶어요.
반짝 톱스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윤유선씨 아름답고 참해서 좋아요. 나이가 더 드시면 김혜자님처럼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