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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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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부친 목사 인터뷰와 그 집안

조회수 : 5,157
작성일 : 2017-09-27 10:22:51

http://blog.naver.com/kjyoun24/60203958245


종교지의 기사니 걸러서들 보시고요, 암튼 그 집안이 이런 가풍이라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제의 둘째 매형은 경향 출신이라는데 둘째 누나도 경향에 있다 조선에 갔죠. 그때 결혼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검색을 해보면 2006년경 조선 기자로도 조** 기자가 나오는데 아마 동일인 것 같아요. 그러고서 씨제이, 청와대 테크를 밟은게 아닌가 싶은데 아무튼 경향은 분명해 보이고요.

IP : 119.64.xxx.19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깨시민들인척 하는 사람들..
    '17.9.27 10:29 AM (45.41.xxx.102)

    자기편이다 싶으면, 탁현민처럼 대놓고 돌림으로 강간했다는 사람도 그냥 모른척하면서,

    상대편이다 싶으면 집요하게 트집질에 왕따시키고 저주하고 매장시키려고 난리법석을 치는거 같아요.

    그런면서, 지들만 세상에서 가장 선한척 천사표인양 세월호 어쩌고 떠들고요...

  • 2. ..
    '17.9.27 10:34 AM (119.64.xxx.194)

    깨시민, 트집질, 선한척 천사표, 세월호...^^ 지령받은 알바들도 있겠지만 님처럼 신의 계시를 받아 신념을 가진 이들이 상식을 가진 보통 시민들을 공격하는데 아까운 에너지를 쓰시는군요.
    대놓고 원글이 싫다고 공격은 못하고 몇몇 티나는 키워드를 써가면서 공격은 안하는 척, 천사표인양 우아함 코스프레 어쩌고 떠들고요.

  • 3. ...
    '17.9.27 10:35 AM (115.140.xxx.236)

    김성주 아버지, 누나, 매형은 김성주와 무관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이제 이런 걸로 김성주 비판하는건 그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위 45님. 탁현민 욕하는 깨시민도 많으니 그런 말씀은 넣어두세요.
    그러는 님은 김성주가 님 편인 것 같아서 그냥 애잔하신 것 같은데
    편 나누기는 님이 하시네요.

  • 4. ....
    '17.9.27 10:39 AM (14.39.xxx.18)

    탁현민을 욕해야 깨시민인가? 탁현민이 욕먹을 일이면 털우택은? 젠더감수성이라고는 ㅈ도 모르는 홍발정은? 더한 짓을 행동으로 보여준 쌍누무 ㅅㄲ들은?

  • 5. ㅇㅇ
    '17.9.27 10:40 AM (110.70.xxx.62)

    김성주가 무슨 죽을 죄를 지었다고 이렇게 가족까지 까이나요? 저는 관심없어서 그런지 그만 좀 까세요...

    전국민이 아주 정의병에 걸렸는지 왜 이러나요.

  • 6. 윗님
    '17.9.27 10:44 AM (115.140.xxx.236) - 삭제된댓글

    김성주 가족 얘기 까지 나온 이유가
    김성주에 대해 언급한 기사가 있었는데, 그것도 딱 한 줄에 그 이름 나온건데
    그것과 관련해서 누나(모 언론사 근부)가 그 기사 쓴 언론사로 전화해서 항의를 해서 불거진 거에요.
    만약 그런 일이 없었다면 이 정도로 확대되지는 않았을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나의 그런 행동만 비난해야지
    다른 가족에게로 확대되는건 반대입니다. 오히려 원글님 같은 글이 본질을 흐리면서 거부감만 갖게 하죠.

  • 7. 윗님
    '17.9.27 10:47 AM (115.140.xxx.236)

    김성주 가족 얘기 까지 나온 이유가
    김성주에 대해 언급한 기사가 있었는데, 그것도 딱 한 줄에 그 이름 나온건데
    그것과 관련해서 누나(모 언론사 근부)가 그 기사 쓴 언론사로 전화해서 항의를 해서 불거진 걸로 알아요.(제가 알기로)
    만약 그런 일이 없었다면 이 정도로 확대되지는 않았을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나의 그런 행동만 비난해야지
    다른 가족에게로 확대되는건 반대입니다. 오히려 원글님 같은 글이 본질을 흐리면서 거부감만 갖게 하죠.

  • 8. 전국민이
    '17.9.27 10:47 AM (175.228.xxx.65)

    정의병에 걸리면 좋겠네요. 제발~

  • 9. ..
    '17.9.27 10:48 AM (119.64.xxx.194)

    글쎄요, 이 시간에 이글에만 특정한 태도를 보이시는 분들, 누구처럼 알바네 집안 식구네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습니다. 김성주 때문에 그 식구가 연좌제로 묶이는 거 아니라는 거 조금의 판단력만 있어도 알만한 내용인데요?
    김성주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교인이 아닌 저는 관심도 없고, 그 매형이란 자가 어제부터 화제가 돼서 검색해 보니 그런 기사가 있더라는 것이 전부입니다. 다만 정부 지시를 받지 않은, 일그러진 종교적 신념으로 무장한 일부 개신교도들, 이른바 개독교도들 행태에 대해서는 예의 주시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구요.

    김성주 문제가 터진게 김성주 때문이 아니라 시사인에 전화해서 갑질한 그 누나 때문에 터진 거라는거 지금 댓글 단 몇명 정말 모르세요? 그러니까 김성주 누나가 친 사고 땜에 거꾸로 김성주가 주목받게 된 인과 관계도 전혀 모르고 가족을 왜 못살게 구냐고 툴툴대는 분들, 요 일주일 사이 기사라도 제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김성주 누나가 그 사단을 내니 이번에는 그 남편 되는 자의 갑질까지 수면에 떠올랐죠. 링크 기사 함 보실래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927000922929...

    기사 내용은 김성주 매형이 기업체 홍보팀장 시절, 맘에 안 드는 기사 났다고 기자들에게 협박을 한 내용입니다. 이번에 시사인에게 그 누나가 한 짓이랑 똑같죠?

    김성주 본인이 얍삽한 행보를 보였어도 갑질했다고 아직 알려진 바는 없죠. 다만 갑질의 부창부수를 보인 그 누나 부부가 같잖은 권력 행사로 동생의 잊혀진 과거까지 드러난 것입니다. 내용의 전후 관계나 자세히 알고들 쉴드 치세요.

  • 10. ㄴㄴ
    '17.9.27 10:50 AM (210.106.xxx.49)

    가족까지 이야기할것 없어요
    그냥 김성주만 놓고보면 아쉬움이 있는거죠
    거창하게 정의니 의리니 이런말이 아니라 그냥
    한사람의 도리가 그정도밖에 안될까하는...
    지금도 봐요 한마디없이

  • 11. 그냥
    '17.9.27 10:53 AM (118.220.xxx.166)

    안봐요
    뺀질거려 보여서..예전부터 그다지였어요

  • 12. 이제
    '17.9.27 10:55 AM (182.225.xxx.22)

    냉부해에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얼굴보니 불편해서 채널을 돌리게 되네요.

  • 13. 감기조심
    '17.9.27 10:57 AM (39.7.xxx.236) - 삭제된댓글

    부친은 관심없고...
    김성주 얍삽해서 예전부터 싫어했어요

  • 14. 김성주
    '17.9.27 11:01 AM (39.7.xxx.41)

    앞 단락에서는 3대 독자라 했다가
    뒷 단락에는 또 4남1녀 셋째?
    뭔 말이래요?

  • 15. 다 필요없고
    '17.9.27 12:43 PM (117.111.xxx.21)

    김성주 모든 프로 하자
    그럼 끝이죠 눈에 안보이길

  • 16. 첫댓글 돌아이
    '17.9.27 2:54 PM (122.34.xxx.84)

    왠 딴소리? 김성주가 언제부터 깨시민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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