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숙직인 신랑 도시락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숙직날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11-09-09 12:00:54

신랑이   숙직이나  일직을  한달에  한.두번 한답니다.

이번 추석에는  11일날  숙직이 걸렸네요..

근데  명절이다 보니  식당에 배달이 안되서 먹을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도시락을  싸줘야 하는데.

당일 저녁은 어떻게 싸주겠는데.   그 다음날  아침이 문제에요.

아침 9시에 끝나기 때문에  아침 도시락도 싸줘야 하는데.

(집에와서 먹을수는 없어요.  전이미 시댁에 가있어서~~~~)

메뉴가 마땅치가 안네요.

사무실에  전자렌지도 없고, 가스렌지도 없고...ㅠㅠ

일요일날  미리 준비해야하는 저녁과 다음날 아침 도시락 메뉴좀 추천 부탁드려요..

인원은  2명이에요

 

 

 

 

IP : 211.114.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9 12:03 PM (1.225.xxx.27)

    전기 물주전자도 없나요?
    마트에 가면 컵라면 형태의 누룽지가 있는데 컵라면같이 조리하면 돼요.

  • 2. 숙직날
    '11.9.9 12:06 PM (211.114.xxx.37)

    아~~ 신랑혼자라면 컵라면 먹으라고 할텐데, 직원한명을 챙겨야 해서요.

    전기주전자는 없고, 정수기에 뜨거운 물은 나온다고 하네요..

  • 3. 앱등이볶음
    '11.9.9 12:06 PM (211.187.xxx.12)

    남대문시장에 가시면 파는데
    군용 시리얼이나 발열 도시락이요.
    남자들 군대시절 추억하면서 먹으니 재밌어해요. 발열도시락은 종류도 여러가지니 따뜻하게 먹을 수 있구요.

  • 숙직날
    '11.9.9 12:07 PM (211.114.xxx.37)

    ㅎㅎㅎ 남대문에 가야 하나? 메뉴는요?

  • 앱등이볶음
    '11.9.9 12:15 PM (211.187.xxx.12)

    인터넷에 밥마트 라고 들어가보세요. 매장도 있고 종류도 보실 수 있네요.
    하늘에 맹세코 업자 아닙니다.

  • 4. funfunday
    '11.9.9 12:15 PM (118.217.xxx.245)

    마트가면 즉석 미소된장국 파니 그거 두봉지와 야채 전종류 (호박전같은 )
    계란말이 ( 맛살, 양파, 호박 채썰어 넣은 거)
    시중에서 파는 고기산적( 저는 청정원 고기산적 써요. 집에서 만드는것보다 두고 먹어도 기름이 덜생겨서.)
    김치
    김.
    새우 굴소스 볶음 ( 새우를 튀김가루에 살짝 묻혀 기름에 구워낸다음 양파, 브로컬리 같이 볶다가 굴소스로 마무리)
    이런 정도 준비하면 한끼 해결되요 .
    방과후 수업듣는 아들에게 해주는 식단이네요.

  • 숙직날
    '11.9.9 12:43 PM (211.114.xxx.37)

    ~~~~~~~~~~~~~~~~~~~~~~~~~~~~~~~~~~~~~~~~~~~~~~~~~~~~~~~~~~~~~ㄲ
    그렇게만된다면
    돌아가신 노통도 벌떡 일어나 박수치실듯....

  • 5.
    '11.9.9 12:18 PM (14.42.xxx.91)

    마늘쫑이나 깻잎 매실같은 장아찌 종류
    버섯이나 야채전 동그랑땡이나 소시지부친거 계란말이 종류
    멸치볶음이나 오징어채 조미김
    김치볶음류.. 요런게 덜 상하는것같아요 국물없어서 담기도 편하구요
    키톡에 도시락 검색해보시구 이쁘게 아기자기 싸주실수 있음 하시구요
    아니면 한끼는 김밥 한끼는 김치에 컵라면 밥.. 요렇게요

  • 숙직날
    '11.9.9 12:46 PM (211.114.xxx.37)

    네네. 덜 상하는것, 국물없어도 담기편한것 이것이 키포인트네요. 고맙습니다.^^**

  • 6. 아돌
    '11.9.9 3:43 PM (116.37.xxx.214)

    다음날 아침으론 빵이랑 잼이랑 햄 종류 따로따로 드리면 안됄까요?
    샌드해놓으면 오래 안가고...
    컵스프 같은 것 챙겨드림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숙직날
    '11.9.9 3:54 PM (211.114.xxx.37)

    컵스프 괜찮을것 같아요. ㅋㅋ
    저도 예전 명절날 일직이 걸린적 있는데..
    이때는 제가 점심시간에 나가서 햄버거 사왔는데..ㅠㅠ (당시 여자상사와 둘이 일직이여서)
    남자들은 참, 먹는게 한계가 있어요. 더구나 아래직원 식사도 같이 챙겨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703 예지몽 꾸는분이 많다는게 놀랍네요. 4 점점점 2011/09/19 5,980
18702 전세집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7 눈에 뭐가 .. 2011/09/19 4,521
18701 정기예금했어요 8 공유공유 2011/09/19 6,154
18700 오늘 깐 프로그램만 삭제하려 하는데요... 4 어디를? 2011/09/19 3,695
18699 새마을금고 1 선미맘 2011/09/19 4,168
18698 [조선] 성범죄 교사 절반이 3개월내 복직 2 세우실 2011/09/19 3,693
18697 옥수수껍질 일반쓰레기인가요? 6 껍질 2011/09/19 12,398
18696 고양이 이야기)지켜보고 있다옹~~~ 15 헐~~~ 2011/09/19 4,818
18695 목돈굴리기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1 신혼2년차 2011/09/19 4,762
18694 청소....손놓고 살고 있어요.ㅜ.ㅜ 11 왜이리힘든지.. 2011/09/19 5,779
18693 고등수학 질문이요.. 1 수학영역 2011/09/19 4,043
18692 어제메뉴(꽃게탕) 국물 재탕 질문이요;;; 3 나라냥 2011/09/19 3,926
18691 뉴코크린 써본 분 들 계세요??? 1 진호맘 2011/09/19 5,682
18690 암@@ 프리워시하고 비슷한 거 뭘까요? 2 ... 2011/09/19 3,994
18689 올케네 조카애가 골목에서 차에 약간 받혔어요 8 차사고 2011/09/19 4,464
18688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친미 관료·기자들' 한나라당·조중동은 왜 .. 1 샬랄라 2011/09/19 3,906
18687 교장, "명박이"라고 부른 초등학생 구타 24 샬랄라 2011/09/19 5,332
18686 아파트주차장 내 장애인주차 구역에는 방문자 장애인이 되면 안되나.. 15 1급 2011/09/19 4,819
18685 아이허브에서 주문갯수 8개, 결제금액 41불 일 경우, 관세 무.. 2 세일 2011/09/19 5,520
18684 제가 미쳤나봐여.. 아까븐 소고기...우짤까여?? 6 고기고기고기.. 2011/09/19 4,972
18683 남편일에 어느정도 관여하시나요? 3 요리조리 2011/09/19 4,090
18682 "방사능 비나 맞고 죽어라" 초등교장 막말 / ‘명박이’라 불렀.. 6 세우실 2011/09/19 4,335
18681 제 몸의 체취가.. 4 .. 2011/09/19 6,303
18680 암은 곧..정복되지 않을까요? 21 방사능 2011/09/19 6,083
18679 저도 집에서 살림하면서 지내고 싶어요..ㅠ.ㅠ 56 2011/09/19 16,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