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호스트에게 예약 요청을 하던데 하나는 바로 전액이 결재가 되네요.
예약 요청으로 반나절 후 거절을 했던데 이런 분들은 가려고 받으려고 예약요청하도록 걸어놓은건가요?
아리송송하네요.
다른곳 찾기도 지치고 해서....하루종일 눈 빠지게 봤구만 이것도 뜻대로 안되는건가봐요?
전액결재되는 것은 후기가 하나도 없는 신규집이던데 기대해봐야 될지...
울 남편이 옆에서 여행간다니 신났구나 하는데
속도 모르면서 ....
하나는 호스트에게 예약 요청을 하던데 하나는 바로 전액이 결재가 되네요.
예약 요청으로 반나절 후 거절을 했던데 이런 분들은 가려고 받으려고 예약요청하도록 걸어놓은건가요?
아리송송하네요.
다른곳 찾기도 지치고 해서....하루종일 눈 빠지게 봤구만 이것도 뜻대로 안되는건가봐요?
전액결재되는 것은 후기가 하나도 없는 신규집이던데 기대해봐야 될지...
울 남편이 옆에서 여행간다니 신났구나 하는데
속도 모르면서 ....
있는곳으로 하시지
에어비앤비는 후기가 제일 중요해요
호스트가 간단한소개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아요
메세지로 누가 얼마나 머물지 남기면 대부분 수락해요
저는 오사카에서 한번 도쿄에서 한번 이용했는데요
수퍼호스트 로 검색했고 후기가 많은데로 했어요...
이왕이면 수퍼호스트인 곳으로, 후기 많은데가 좋을텐데요..
결재는 두번 다 전액결재 됐었어요.
에어비앤비 사건사고도 많은데 굳이 가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본인 맘이겠지만 뉴스에 에어비엔비 보고도 가려나봐요?
후기도 조작된 거 많다고 뉴스 나왔고요.
얼마나 싼지 몰라도 여행가서 편히 자고 다니려면 숙소에도 좀 투자하면 여행 질이 달라져요.
가지마세요
레지던스나 아파트도 빌릴수 있는데
뭐하러요 ㅠ
요즘 분위기보니 인생걸고 가셔야할듯
호텔이 널렸는데 기쓰고 거길 왜가요
얼마전 일본에서 에어비앤비 숙박중 사고가 난뒤로 조심하는 분위기로 바뀐것 같지만
저는 올 여름 캐나다동부여행때 너무 만족도가 커서 로그인 했어요.
제 경우 두커플이 같이 움직이는거라
위치, 독채, 수퍼호스트 숙소 또 후기를 정말 꼼꼼하게 다 읽었어요.
토론토 퀘백시티 킹스턴 이렇게 세군데 가는 집마다 만족도 100%였어요.
퀘백시티에서만 주인과 대면했고
다른 곳에서는 주인 얼굴도 못봤어요.
에어비앤비에 너무 좋은 인상이 심어져서
이번 추석연휴 끝나고 여수 순천 완도등 전라도여행 계획있는데 모두 에어비앤비에서 숙소를 구했어요. 단 한국에서는 관광지역에서는 모텔 펜션 하시는 분이 호스트로 많이 숙소를
올려놓으셨더라구요.시간을 갖고 꼼꼼히 살피
면 알맞은 숙소의 느낌이 오실거에요.
먼저 예약요청과 문의사항을 전송하면 예약진행여부에 대한 답변이 올거에요.
거기에 따라 진행하시고 결제 하시면 되고요.
그런 과정없이 그냥 결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호스트가 숙소에 선예약이 없으면
자동 결제까지 설정해놓으면 그냥 결제됩니다.
에어비앤비에 대한 저의 주관적 견해입니다.
일본에서 한번 이묭하고 다신 안할려구요
사진 가지구 장난했는지 너무 어둡고 습하고
후져서 엄청 후회했던 기억이.글고.이거 저거 합하면 싸지도 않았다는..
아파트 빌리는거랑 독채 에어비앤비랑 뭐가 달라요??
외국 살고, 집 남는 방 한 칸 에어비앤비로 세(?)놓고 있는 사람인데요. 맞아요. 바로 결제되는 곳은 한 명이라도 더 많이 받으려는 곳이고, 문의 후 수락되면 결제하는 곳은 숙박객을 가려 받는 곳이에요. 저도 후자고요. 이유는요, 첨에 멋모르고 리뷰 확인 꼼꼼히 안 하고 받았다가 개념없는 사람들 정말 많이 만나서 (파티족이라 늘 새벽 서너시 우리 다 잘때 불 환히켜며 들어와 샤워를 한다든지.. 하하하하하) 그래요. 에어비앤비의 장점은 서로가 서로를 평가하기 때문에 서로간에 어느정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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