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 생신상 메뉴, 제발 좀 봐주세요~~~

총체적 난국 조회수 : 3,444
작성일 : 2011-09-09 11:37:06

추석 담 날이 생신이랍니다.

날도 기가 막히죠? ^^;;

사정이 생겨서 이번엔 제가 아침상을 차려야 하는데

고기, 기름진 것, 밀가루, 이상한 향신료 ;;;;;;  다아~~~~~ 안 드신답니다.

 

미역국 - 그 동안은 소고기 미역국만 끓였는데 전복 넣으면 국물이 충분히 진하게 우러날까요?

              해물 미역국은 아무래도 국물맛이 고기만큼 진하지 않아서 잘 못 끓이면 맛이 없게 느껴져요.

 

해파리냉채 - 드셨던가 안 드셨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해물 굴 소스 볶음

 

생선 구이 - 요즘엔 무슨 생선이 좋은가요?

 

게장 - 이건 제가 담그려구요

 

숙주나물

 

불고기 혹은 불고기 냉채(?)

 

 

또 뭐가 좋을까요?

샐러드 같은 것도 별로.... 싱싱한 해물이랑 푸성귀만 좋아하세요.

 

IP : 221.155.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9 11:39 AM (110.13.xxx.156)

    추석 다음날 생신이면 그냥 미역국만 끓여도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음식이 너무 많이 남아 있잖아요
    저희 시어머니 생신이 제사 다음날이라 미역국만 끓이거든요 생선 나물 등등 너무 많이 남아
    새 음식 하지 않아요

  • 원글
    '11.9.9 11:43 AM (221.155.xxx.88)

    추석 다음 날이라도 부엌 전면 갈아엎고 새 음식 해 왔습니다.
    즈이 아부지가 좀 곱게(?) 자라셔서 ^^;;;
    게다가 올해는 집에 환자가 있어서 추석을 안 지내게 됐거든요.
    그냥 넘어가기 섭섭하고 아부지가 병원비 대느라 고생이 많으셔서 상을 좀 차려야 해요.

  • 2. 안드시는것 보니
    '11.9.9 11:41 AM (59.9.xxx.164)

    고혈압,당뇨있으신듯...굴소스 전 먹음 몸이 무척 가렵더군요.
    굴소스자체도 향신료 못지 않을것 같아요.
    저도 추석이 생신이라 고민중이랍니다.
    미역도 기름에 안볶고 끓이시던데 맛이 넘 없지요.
    요리는 잘하시는 분이라 거들기도 그렇고...나이들면서 같은버전으로
    나가기도 그렇고... 구이는 제주도 옥돔 좋아하셔요.

  • 3.
    '11.9.9 11:44 AM (121.162.xxx.48)

    그럼 미역국 끓이고 회 떠와서 멍게나 문어 같은거랑 상차리면 되지 않을까요?
    명절 다음날인데 간단히 간단히~~

  • 4. 가민
    '11.9.9 11:49 AM (122.203.xxx.66)

    키친토크에서 littlestar님이 올리신 생신상 찾아보세요...

  • 5. 햇볕쬐자.
    '11.9.9 11:49 AM (121.155.xxx.201)

    저희 친정 아버지 생신이 추석 3일뒤인데...저흰 추석 다음날 같이 모여서
    식당 가서 먹기로 했어요.
    명절음식 기름져서 회먹고 매운탕 먹으려구요.
    미역국은 생신 날 아침에 친정엄마가 끓여 주시기로 했고요.
    근데..요즘은 옛날 같이 명절이나 생일날 음식 많이 안 먹잖아요..더구나 명절 이튿날이면
    미역국에 생선정도만 다시 구워서 드시면 될 것 같네요.

  • 6. 해물 좋아하신다니
    '11.9.9 12:10 PM (124.54.xxx.38)

    문어 삶아 초장이랑 내시고
    미역국
    찰밥
    메뉴 추천해요

  • 7. funfunday
    '11.9.9 12:22 PM (118.217.xxx.245)

    새우, 야채 넣은 무쌈
    오징어, 도라지 무침,
    불낙 전골
    도토리 묵 이나 청포목

  • 8. ..
    '11.9.9 12:27 PM (183.98.xxx.125)

    저도 도라지무침 쓰려고 했어요 ㅎㅎ
    도라지,오이,데친 오징어 넣고 빨갛게 무치심 맛있을듯..

    그리고 이번에 친정 엄마가 해주신건데
    전복에 칼집 넣어서 간장 고춧가루 양념 만들어 작은 새우들도 넣고 조려??주셨는데
    눈으로 보기에도 예뻣고 맛도 좋았어요..정확한 레시피는 잘 모르겠는데 ㅜㅜ
    꺳닢 양념해서 찔때 그 양념 맛과 비슷했구요

  • 9. 저라면,
    '11.9.9 4:11 PM (220.81.xxx.69)

    입이 상당히 짧으신 아버님이신듯하니,
    헷갈리는 해파리냉채 안하겠습니다.
    아침부터 새콤한거 별로라 하실수 있어요.
    해산물 좋아하신다하니, 전복이나 조갯살, 새우 넣은 미역국에,
    굴비나 조기 구이, 탕평채, 추석 안지내실거라니 삼색나물정도,
    새우전이랑 호박전 조금이면 어떨까 싶네요.
    아참, 낙지넣은 잡채도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9 오랜만에 나의라임오렌지 나무 읽었어요. 7 사랑해 제제.. 2011/09/09 3,126
16228 맹장염..수술 ... 2011/09/09 2,949
16227 인삼을 꿀에 재었는데 꿀이 물처렴 됐어요 5 망친거야? 2011/09/09 4,367
16226 kbs를 없앨 때가 됐네요. 3 역해서 2011/09/09 3,009
16225 잡꿀과 아카시아꿀 중 어느 게 더 좋은가요? 7 꿀꿀 2011/09/09 34,796
16224 MB "안철수 신드롬, 변화 욕구가 안 교수 통해 나온 것" 4 세우실 2011/09/09 3,113
16223 "믿는 사람 있어?" 2 사랑이여 2011/09/09 2,812
16222 목욕탕갔다왔어요 근데 때밀때 내는 비요이 왜이렇게 올랐나요? 8 빨간자동차 2011/09/09 4,732
16221 아이되어 놀기... 애들이랑 뭘하면서 놀면 정말~ 재밌을까요? 3 엄마. 2011/09/09 3,143
16220 빨래했는데 햇빛이 나서 넘 좋아요 6 ... 2011/09/09 3,005
16219 공주의 남자 몇 부작이고 앞으로 몇회 남았나요? 3 ... 2011/09/09 4,587
16218 거실에 쇼파없이 지내시는분...조언좀 해주세요 13 거실 2011/09/09 7,667
16217 아파트에 있는 변기솔을... 2 ... 2011/09/09 3,913
16216 조카가 연상하고 결혼 한다는데 ㅋㅋㅋ 난 아직 애인도 없을 뿐이.. 4 아..진짜 2011/09/09 3,945
16215 추석선물 뭐가좋을까요/? 아마도 2011/09/09 2,954
16214 초들급식 식단보니 19 .. 2011/09/09 4,269
16213 실비보험 문의요^^ 5 강캔디 2011/09/09 2,745
16212 코가 심하게 막히는데요,천일염끓인물로 소독중인데요 6 하루에 몇번.. 2011/09/09 3,279
16211 맹장염 일지 걱정되요, 6 .. 2011/09/09 3,742
16210 과외선생님에게 선물해야하나요? 11 세상살이 2011/09/09 5,100
16209 민감한 박근혜? [조선일보]가 더 이상해요 샬랄라 2011/09/09 2,972
16208 나도 가수다 하는 '웃고또웃고' 보시나요? 6 쭈앤찌 2011/09/09 2,952
16207 숙직인 신랑 도시락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11 숙직날 2011/09/09 3,389
16206 자.게. 예전글들 다시 살려주시나요? 1 ^^ 2011/09/09 2,854
16205 기침이 지나치게 안떨어질때 멀 먹으면 좋나요?ㅠ 5 알려주세요 .. 2011/09/09 3,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