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 붓는 분들 이거 드세요

.. 조회수 : 4,666
작성일 : 2017-09-26 19:41:24
얼마전부터 다여트중인데 탄수화물을 줄이고 고기를 야채와 함께 먹거나 곤약을 먹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엄격한 식단을 지키는건 아니고 힘들디 않을 정도로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야채를 많이 먹다보니 김치 같은 반찬이나 소스, 쌈장 같은 걸 줄이기가 힘들어서 염분 섭취가 줄지 않다보니 붓는 날도 있고 또 생리전이라 붓기도 확 느껴지고..몸도 시분도 쳐지더라구요.
그래서 나트륨 배출을 위해서 칼륨을 검색하다보니 아이허브에 칼륨 보조제가 여러 종류 있어서 구매, 오늘 복용해 봤어요.

결론은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소변량이 늘었고 생리 첫날이라 붓기가 심할 수도 있난 상황인데 좀 덜한 느낌이에요.

나우푸드 마그네슘 포타슘(칼륨) 타우린 들어있는 거 오전에 한 번 먹고 포타슘 양이 하루 권장량보다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일일권장량의 2프로 정도가 일회분에 들어있어요) 다른 회사 제품의 순수한 포타슘 보조제 또 한 알 먹었고 좀 전에 나우푸드 보조제 한 번 더 먹었어요(이건 하루 1-2회 섭취하라 돼 있어요)

체중감량의 시작은 부종 해결부터 시작된다는 걸 평소에 체감하고 있는 중이라 계속 복용할 생각이에요.
얼마전 약국에 가서 알아봤는데 국내에서는 칼륨만 따로 나오지 않는다 하더라구요.
영양성분별로 세분화되서 잘 나오지 않는다고.

몸이 잘 부어서 무겁고 힘드신 분들 칼륨제 검색해서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
IP : 175.211.xxx.1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26 7:49 PM (175.211.xxx.143)

    아이허브와 상관없어요.ㅎ

  • 2. ㅇㅇ
    '17.9.26 7:51 PM (121.135.xxx.185)

    다이어트 중이시면 가뜩이나 염분 자제하실 텐데..거기다 칼륨까지 더 보충해 드신다구요...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어요.

  • 3. 좋은 정보네요.
    '17.9.26 7:51 PM (59.86.xxx.91)

    저도 몸이 잘 붓고 무거운 체질이라서 힘듭니다.
    부종이 살로 가더군요.
    신장에 별 이상이 없어도 부석부석 잘 부어서 고민인데 칼륨 부족일 때 그런 문제가 생기는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포타슘이 칼륨이다!!!

  • 4. ㅇㅇ
    '17.9.26 7:51 PM (121.135.xxx.185)

    참고로 염분이 많이 부족해도 잘 붓습니다....

  • 5. 윗님 우려 감사합니다
    '17.9.26 7:57 PM (175.211.xxx.143)

    그런데 염분 부족은 아닐거에요.
    곤약국수 한 그릇에 간장과 국시장국 반 스푼 정도씩 넣구요, 가끔은 비빔장 넣어서도 먹고 이걸 김치 같은 반찬이랑 먹어요.
    쌈은 닭고기나 다른 고기종류 넣고 쌈장이나 초고추장도 넣구요.
    저염식은 너무 예민해지는 듯해서 못하고 있기 때문에 염분섭취는 권장량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 6. 숙면
    '17.9.26 8:08 PM (218.233.xxx.153)

    이거 복용후 잠도 푹잔다고 해서
    복용하고 싶네요
    잠을 푹자면 붓지안더라구요
    푹잠을못자서요

  • 7. ..
    '17.9.26 8:22 PM (175.211.xxx.143)

    전 나물류도 평소처럼 양념해서 배부르게 먹어요.
    거기 들어가는 국간장 같은것도 염분이 적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라면국물 마시고 떡볶이먹고 찌개 먹고 그러진 않지만 평소 한식 반찬 정도만으로도 염분필요량은 부족함 없다고 생각합니다

  • 8. 링크 좀
    '17.9.27 12:36 AM (211.36.xxx.168)

    부탁드려요

  • 9. 음..
    '17.9.27 9:17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평소에 채소 많이 드시면 채소 자체에도 칼륨이 많아서 추가로 드시면 신장에 무리 가지 않을까요? 저는 신장이 안 좋아서 붓는 체질이라... 솔깃해서 들어와봤는데.. 절망하고 갑니다 ㅠㅠ

  • 10. zzz
    '17.9.27 10:03 AM (113.157.xxx.130)

    신장 안 좋은 사람에게는 독약이에요. 칼륨과 칼륨 다량의 야채들..

  • 11. ..
    '17.9.27 4:18 PM (14.47.xxx.131)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른이 채식20년하고
    칼륨과다때문에 신장망가져 투석중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813 박원숙님 맘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13 안타깝네요 2017/10/09 6,284
735812 고성능 녹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1 녹음기 2017/10/09 1,055
735811 웰킨두피관리센터 어떤가요? 1 탈모 2017/10/09 868
735810 40대후반 결혼식옷차림 12 들깻잎 2017/10/09 6,769
735809 제사 우리나라만 이렇게 음식장만해서 지내는거 아시나요 30 제사 2017/10/09 5,221
735808 제사 비용 분담 9 낙엽 2017/10/09 3,109
735807 심란하네요..41세 임신.. 80 ... 2017/10/09 29,114
735806 자살한 가수 중에 왜 김광석만 꾸준한가요? 듀스 서지원 등등 11 살인자는 누.. 2017/10/09 3,579
735805 어금니아빠 이거 사실일까요? 10 ㅁㅊㄴ 2017/10/09 9,619
735804 새 아파트로 이사가요 뭐하고 들어가야할까요? 6 apt 2017/10/09 2,311
735803 도우미 아줌마 퇴직금 얼마면 될까요 25 .... 2017/10/09 5,901
735802 동물들도 영혼이 있고 하늘나라 가면 만날수 있어요 14 2017/10/09 3,282
735801 시아버지가 주택을 증여한다는대요. 4 aa 2017/10/09 2,981
73580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MBC 프로였나요?? 4 이상 2017/10/09 2,153
735799 중학교 1학년인데 과학도 선행해야 되나요? 중1 과학 .. 2017/10/09 983
735798 저도 휴게소 화장실에서 황당한 경험.. .. 2017/10/09 2,016
735797 소득 5천만원에 집 10채, 빚이 7억.."유동성 줄면.. 1 민폐종자들 2017/10/09 3,027
735796 억지쓰는 남에게 호되게 무안당한 경험 9 내지 2017/10/09 2,485
735795 과외나 학원 보내는 분들께 여쭙니다. 7 열흘전으로 2017/10/09 2,317
735794 내 집 6 1억 2017/10/09 1,675
735793 아기고양이는 언제즘.... 4 양이 맘 2017/10/09 1,321
735792 부모님 아이들까지 3대 해외가족여행 가보신분 어디로 가셨었나요?.. 17 청순가련하게.. 2017/10/09 3,645
735791 만성빈혈로 살았는데 중년 들어서 빈혈 증상으로 괴로운 분? 4 how 2017/10/09 2,804
735790 영양제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3 눈떨림 2017/10/09 1,433
735789 드롱기 반자동머신. 2 거래할려구요.. 2017/10/09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