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낳는 고통..

...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17-09-26 16:02:09
아이낳는 고통 어느정도 인가요?너무 아파서 살을 찢는데도
그공통도 못느낀다는데..
어느정도 통증인가요?총맞는 고통 칼로찔리는 고통?
어느정도 통증인가여?
IP : 117.111.xxx.6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9.26 4:07 P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

    아가 머리 나올때 회음부
    좌악 ㅡㅡ
    그어요
    그 느낌은 나는데 그 아픔을 느낄겨를은 없어요
    숨이 턱 막히거든요

  • 2. ..
    '17.9.26 4:10 PM (39.121.xxx.36)

    사람마다 다를듯한데
    저는 그냥 아프지만, 견딜수있는 수준이다라고 생각했어요
    회음부 절개느낌나는데 아프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 3. 포도주
    '17.9.26 4:14 PM (115.161.xxx.141)

    검색 요망. 여러 차례 나온 질문이에요.

  • 4. 이 세상에
    '17.9.26 4:18 PM (42.147.xxx.246)

    임신한 여자들이 다 겪는 고통입니다.
    이 세상에 총을 맞아 본 사람이 몇 명이나 있다고 그 고통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영국 미들턴 왕세지비도 자연분만했어요.
    다 겪을 만 한 겁니다.
    미리 걱정 할 필요 없어요.

  • 5. ....
    '17.9.26 4:29 PM (59.7.xxx.140)

    아무리 힘든 고통이라도 출산의 고통은 출산 후에는 끝이나죠.. 죽어서야 끝나는 고통도 많이 있어서 ㅜㅜ

  • 6.
    '17.9.26 4:35 PM (118.34.xxx.205)

    그래도 생명탄생,예쁜아기를 만나니
    고통겪는 보람이 있죠.
    그냥 끝도없이 희망도 없이.아프기만한거랑은 다르죠.

  • 7.
    '17.9.26 4:42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밑이 너덜너덜ᆢ짐승이 새끼낳듯ᆢ그땐 사람몰골이 아니예요ᆢ

  • 8. ㅡㅡ
    '17.9.26 4:58 PM (121.190.xxx.20)

    나 혼자 지구를 떠받들고 있는 느낌
    넘 외롭고 힘들고 고통스럽...
    그래도 아기를 만나는 순간 다 잊게 된다는요~^^

  • 9. ...
    '17.9.26 5:01 PM (119.67.xxx.194)

    저 몸도 약한데
    연년생으로 자연분만 했어요.
    지금 중딩 고딩인데 그때 얼마나 아팠는지 잘 기억 나지도 않아요.
    물론 무지 아파서 괴로워는 했던 거 같은데 잊혀지네요. ㅎㅎ
    무통주사가 아이에게 그닥 좋지 않다고해서 그냥 진통 다 하고 낳았는데도 참을만 했나봐요.
    윗분들 말씀따나 그 고통의 대가가 사랑스런 내 아이라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네요.^^

  • 10. 둘엄마
    '17.9.26 5:13 PM (14.52.xxx.127)

    저도 자연분만 2회했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아이가 나오는 순간은 별로 아프지는 않아요.
    차라리 시원한 느낌이 들구요.

    아픈 것은
    아이가 나오기 위해 배에서 돌며 준비하는
    그 전의 긴시간이 아픈거지요.
    이때 주로 무통을 맞는다는데
    전 쌩으로 참았으니
    막 그렇게 죽을만큼은 아니었어요.
    전 급성위염이 더 아팠던 것 같아요.
    너무 무서워마세요.
    낳자마자 바로 잊혀진답니다^^;;

  • 11. 세포 하나하나가 폭발하는듯 ᆢ
    '17.9.26 5:21 PM (112.152.xxx.220)

    온 사지가 찢겨져 나가는 느낌이었어요
    그 고통이 당시엔 충격이어서
    한동안 자다가 깜짝깜짝 놀라서 깼어요

  • 12. 댓글이다오바임
    '17.9.26 5:26 PM (1.234.xxx.114)

    참을만한 고통입니다
    배는 생리통 심한정도가 쭉~~가는고통
    낳기일보직전은 똥나올때 느낌..
    칼로찢기고 총맞는느낌아니예요 참을만해요

  • 13. 근데,
    '17.9.26 5:26 PM (121.190.xxx.20)

    저 첫 아이 낳고는
    낳을만 하네요~ 했었어요
    고통이야 당연하지만,
    그래도 낳을만 합니다.
    출산장려~^^

  • 14. ...
    '17.9.26 5:44 PM (223.33.xxx.235)

    총맞고
    칼에 찔려본 임산부가 얼마나 될까요.
    그정도면 인류벌써 멸종되었을듯

  • 15. 저는
    '17.9.26 5:49 PM (110.70.xxx.147)

    도끼로 도살당하던 느낌이어서 애 더 안낳아요. 저같은 분들만 있음 정말 멸종할듯

  • 16. 닉네임안됨
    '17.9.26 6:00 PM (119.69.xxx.60)

    첫애 자연분만했는데 허리를 타인이 늘였다 터뜨렸다 하는 느낌이었어요.
    아기가 너무 느리게 나와 수술 직전까지 가서야 겨우 분만했고 회음부 절개도 나중에 치료 받으면서야 알았어요.
    둘째 수술했는데 마취가 안 풀려 중환자실 까지 실려갔어요.
    우리 애들 둘 다 딸인데 낳을 때 부터 우리애들이 격어야할 분만 고통 생각에 눈물 나더군요.

  • 17. 낳을땐
    '17.9.26 6:12 PM (125.143.xxx.124)

    낳을땐 몰랐는데 아마 그때 몸에서 통증이란 것에 아주 지긋지긋했나봐요. 출산후 일년은 내몸을 누가 만지는 것도 싫도 치과를 가야하는데 정말 죽어도 가기 싫고 그랬어요 ㅎ

  • 18. ...
    '17.9.26 6:13 PM (39.7.xxx.140)

    기절은 안하는걸로 봐선 진짜 엄청난 고통은 아닌거 같긴 한데요..
    생리통의 1천배 느낌?

  • 19. ...
    '17.9.26 9:04 PM (128.134.xxx.119)

    두명 낳았는데 그냥 견딜만한 고통?
    그렇게 고통스러우면 다들 한명만 낳았겠죠 ㅎㅎ

  • 20. ..
    '17.9.27 1:27 AM (112.144.xxx.251)

    저는 회음부 절개할 때 의사가 제가 통증(출산할 때 주기적으로 오는 통증 이름이 있는데 당췌 기억이 안나네요)이 온 줄 알고 절개 했거든요. 근데 그 때는 온 개 아니라 쌩으로 느꼈지요. 저 칼에 찔리는 느낌 알아요~ ㅡㅡ; 칼에 찔리는 느낌은 엄청나게 따갑습니다. 절개한 후로도 통증이 찾아오지 않아 너무 따갑다는 말을 여러번 했지요~

    그 뒤로 아!!!생각 났어요~~~진통...

    그 뒤로 진통이 오니 따가운거고 뭐고 모르게 되더군요.
    근데 칼에 찔리는 것과 진통은 좀 달라요. 둘 다 고통스럽지만 칼의 통증은 나랑은 별개로 너무 아프고 출산의 통증은 나라는 사람과 혼연일체가 됩니다.
    출산시 배가 정말 정말 아픈데 그 느낌이 내 배에서 빅뱅이 일어나는구나! 느꼈어요. 친정엄마는 배가 터질 것 같았다고 표현 하시더라구요.

    어쨌든 그렇게 낳은 딸내미는 그냥 수술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2347 추석때는 어떤음식을 해드세요? 5 캘리새댁83.. 2017/09/26 1,696
732346 김광석씨는ㅇ ㅙ 저런 여자와 결혼했는가 6 tree1 2017/09/26 4,171
732345 여당 의원분들, 이것 좀 공론화 해 주세요 2 ㅁㄴㅁ 2017/09/26 425
732344 재건축 궁금한게 많아요. 6 ... 2017/09/26 1,078
732343 쉬우면서 뽀대나는 음식뭐가있을까요 10 좋아 2017/09/26 3,754
732342 초보운전이에요. 서울 힘든길 알려주세요 24 초보운전 2017/09/26 3,925
732341 이런 일화 보면 고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깨끗한 분이였네요 5 사천 2017/09/26 1,270
732340 연애 고민좀 틀어주세요.. 9 .. 2017/09/26 1,728
732339 강하나 전신..후 근육통이;; 2 ㅇㅇㅇ 2017/09/26 1,772
732338 삼겹살 구이팬 추천해주세요 1 ㅇㅇ 2017/09/26 853
732337 나홀로아파트에서 임대아파트 이사고민 8 이사고민 2017/09/26 2,075
732336 시어머니와 사이가 틀어졌는데 이번 명절... 13 애휴 2017/09/26 4,578
732335 부산에서 서울 합정역 근처에 가는데 맛집좀 알려주세요 5 .. 2017/09/26 1,051
732334 하이닉스 주식을 한 주씩.. 9 Dd 2017/09/26 4,133
732333 급질// 동대문에서 양말 사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1 동대문 양말.. 2017/09/26 540
732332 아하하 명절 참 좋네요 12 좋다 2017/09/26 3,698
732331 청주지역 어린이집 원장수녀님 아동학대 기사의 진실(펌) 7 ... 2017/09/26 3,991
732330 어제 친언니 뇌출혈수술 후 결과나왔는데 25 ........ 2017/09/26 22,891
732329 돈도빽도 없는난 최경환 인턴위한 들러리 2 ㅇㅇ 2017/09/26 700
732328 이동식 와이파이 어디서 어떻게 사나요 2 햇빛 2017/09/26 1,428
732327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부 블랙리스트, 당장 결정해야 할 문제 고딩맘 2017/09/26 677
732326 귀클리너 써보신분 계신지.. 1 ㄴㄴㄴ 2017/09/26 656
732325 마사지볼, 테니스볼 보다 덜 아픈거 있을까요? 2 마사지볼 2017/09/26 1,314
732324 김성주 누나 23 .... 2017/09/26 4,745
732323 뉴스공장 라이브 볼수 있는곳 2 오잉꼬잉 2017/09/26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