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동안 아는 점보는 할머니가 잇습니다.
신내림 받으셨던거지요.
그런데 연세가 많다보니 몸이 이제 기력이 없구요.
그 신을 어디에 맞기셨나봐요.
그러면 이제 그 할머니는 신기가 없으신건가요?
참 오랫동안 제 평탄치않은 결혾생활봐주신분인데 너무 노쇠하셔서 보는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
신당이 없어져도 오늘 한번 다녀왔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든 점쟁이분 아시거나 그 일가분들 여쭈어요.
혹시 조회수 : 414
작성일 : 2017-09-26 15:39:45
IP : 175.223.xxx.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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