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을 치유하는 책 추천 바랍니다.

조언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17-09-26 12:56:00

제가 어떤 사건을 겪고 지금 마음을 너무 다쳐서요. 신경안정제 먹고 있는 중이긴해요. 스스로 이겨내고 싶은데
도움이 될만한 책 있을까요?
IP : 220.124.xxx.1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26 1:16 PM (116.127.xxx.144)

    마음을 위로하는 책은 아닌거 같지만,

    숨결이 바람될때...라는 책 한번 보세요.
    미국의 의사인 36세 남자가 쓴 자서전격인 에세이 입니다.
    36세 촉망받는 너무나 아까운 젊은 의사가 폐암 말기즈음해 적은 글인데...담담하게..쓰여진 책입니다.

    문장이나 문장의 흐름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죽음에 대해, 삶에대해,,조금은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어서
    님에게도 도움이 될지도..

  • 2.
    '17.9.26 1:17 PM (112.153.xxx.100)

    어떤 일이신지 모르지만, 시간이 답입니다. 기운내세요. .사람때문에 생긴일이면..사람은 사람이기때문에 착할수도.나쁠수도 있고, 실수를 여러번 되풀이 하기도 합니다. 또 님이 가진 돈으로 커버 되는 또 다른 일이라면 돈의 힘으로 안정을 구하세요.

    해결할 수 있는데도 마음을 다치는건 돈을 잃는것 보다 어리석은 일 같아요. ㅠ 저도 요새 어려운 일 겪고 그 지긋지긋한 터널 지나가고 있는 중이에요.

  • 3. 원글
    '17.9.26 1:24 PM (220.124.xxx.197) - 삭제된댓글

    지난 학폭위 글 쓴 사람인데요 (지난글은 지웠어요.)
    진행중인데
    제가 강단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마음이 너무너무 힘드네요.
    대인기피증세까지 나오구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극복해야 하는데
    걷고 또 걸어도
    울고 얘기하고 해도
    순간 괜찮다가 또 무너지고
    제가 끝까디 버틸 수 있을지 너무 겁이납니다

  • 4. ...
    '17.9.26 1:50 PM (121.131.xxx.33)

    아까 다른글에서 쓴 댓글인데요..의외로 간단히 문제가 해결될 수 있어요.

    책, 트라우마 내가 나를 더 아프게 할 때 ..좋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14121989?Acode=101

    더 좋기로는 심리검사를 해보면 어디에 무엇때문에 어떤 감정이 존재하고
    어떻게 풀어야할지가 보입니다.
    전문가와 함께 작업하면 더 잘 해결될 수 있어요.
    EMDR 잘 알아보세요. 일이 일어난 즉시 치료받으면 훨씬 빨리 해결됩니다.EMDR에서는..
    시간 흘러가도록 하지말고 될수 있는대로 빨리 처치하세요.
    http://resilience.modoo.at 의논해보세요

  • 5.
    '17.9.26 1:50 PM (125.182.xxx.27)

    분노ㅡ이해ㅡ감사 ᆢ이런과정이 순화시켜줄수있을꺼예요 눈눈이이는 피만보는상황이고 멀리 떨어져서 조용히 내삶에 집중하세요 평온함이 깃들길 바랍니다

  • 6. 머리 쓰지 마시고
    '17.9.26 1:51 PM (175.223.xxx.245)

    몸을 움직이는게 더 도움되더군요.
    경치 좋은 큰 산에 가서 능선을 하염없이 걷거나., 수영장에 가서 땀 날때 까지 왕복하면 머리 복잡했던 일들이 별거 아니고, 우습게 느껴져요.
    스트레스를 끌어안지 마세요. 내 감정은 내가 결정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동화책 샬롯의 거미줄 읽어 보시고 평온해지시길 바랍니다.

  • 7. ..
    '17.9.26 1:52 PM (49.142.xxx.49) - 삭제된댓글

    저는 이승욱 박사님 상처 떠나보내기 추천해드릴게요

    하루 날잡아 큰 서점 나가셔서
    심리 서적 코너에서 이책 저책 꺼내서 맘에 드는거 골라보새요

  • 8. ..
    '17.9.26 2:12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뇌과학으로 풀어보는 감정의 비밀
    감정을 과학적으로 풀어보면 좀 진정이 되더라구요.

  • 9. say7856
    '17.9.26 3:00 PM (121.190.xxx.58)

    저도 배우고 갑니다,.

  • 10. 덩달아
    '17.9.26 4:22 PM (175.192.xxx.216)

    마음을 치유하는 책 추천받아갑니다.

  • 11. 77
    '17.9.26 8:46 PM (218.147.xxx.145)

    마음 치유 저장합니다

  • 12. stella0
    '18.1.23 3:58 PM (121.133.xxx.113)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951 중국산 쓰레기 마늘 수입하는 유일한 나라 1 ... 2018/07/30 1,625
836950 안희정.이재명은 무소속으로라도 대통령 나올듯.. 14 ... 2018/07/30 1,732
836949 "기무사, 노무현-국방장관 통화 감청..민간인 수백만명.. 17 샬랄라 2018/07/30 1,110
836948 옆집에 게이 커플이 이사를 와요. 132 예민맘? 2018/07/30 29,879
836947 성체훼손에 대한 천주교의 입장(펀글) 5 비종교인 2018/07/30 1,224
836946 롯데에서 최근에 완공한 아파트 어디 있나요? 2 아파트 2018/07/30 1,218
836945 아이 초등학교 3학년때 전학 적기 맞을까요? 6 00 2018/07/30 4,280
836944 남방 색상 문의드려요. . . 2018/07/30 397
836943 젊은 사람이 손 덜덜 떠는 거 왜 그런 건가요? 6 겨울와라 2018/07/30 3,503
836942 방금 기상 캐스터의 한마디 20 장난하나 2018/07/30 17,909
836941 더운날에 그날은 정말 더 힘드네요 13 ㅠㅠ 2018/07/30 2,471
836940 김태리 생긴거때문에 드라마가 애매해지는거 같아요 36 조선 2018/07/30 7,563
836939 노회찬 의원 빈소 조의금 관련해서 24 ㅇㅇ 2018/07/30 3,856
836938 조승우는 작아도 비율이 좋아 그런가 작아보이지 않네요. 20 신기하네요... 2018/07/30 5,780
836937 울주에 마리나 리조트호텔 1 울산분들 2018/07/30 724
836936 찢을 써도 되는 이유 13 도지사님 2018/07/30 949
836935 살면서 평생 ㅂㅈ 라는 단어는 안쓰지 않나요? 15 ... 2018/07/30 5,803
836934 美 한국정부서 방관 의심.. 동맹국도 제재 예외 없다 12 ........ 2018/07/30 1,156
836933 약정기간 남은 핸드폰 분실시 질문이요. 1 핸드폰분실 2018/07/30 728
836932 여행 경비 대준다고 해도 절대 가고싶지 않은 여행지 있나요? 37 여행 2018/07/30 7,219
836931 푹푹찌진 않아도 뭘하려니 능률이 안오르네요 3 .. 2018/07/30 874
836930 미스터 션샤인 역관 조우진 배우 넘좋아요 26 .. 2018/07/30 5,407
836929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은 논의중 논의중 2018/07/30 449
836928 약간의 돈을 모았는데 이거 12 비는 언제 2018/07/30 3,009
836927 공무원들은 공로연수라는것도 있네요?? 49 와.. 2018/07/30 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