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나소나 결혼해서 애낳은 결과는참혹 ....
초등5년생 친딸 수년간 때리고 성폭행한
41세 애비버러지 ...
벌레들은 애를 아예 낳지마라 쫌 !!
1. 푸린33
'17.9.26 12:26 PM (39.7.xxx.106)2. ...
'17.9.26 12:30 PM (211.178.xxx.205)미성년 성폭행. 특히 친자 성폭행은 최소 무기징역으로 법 개정 요구합니다.
이거 관련 전국민 탄원합시다. 누가 좀 올려주세요.3. ...
'17.9.26 12:30 PM (211.178.xxx.205)계속된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미친새끼들이 정신못차리고 계속 날뛰는겁니다.
판사님들아. 니 딸이 저렇게 당했다해도 그렇게 솜방망이 처벌할거냐?4. 저런
'17.9.26 12:32 PM (175.223.xxx.41)저딴벌레도 누가 또 남편이라고 모시고사는건가요?
엄마라는 작자는 어디갔길래 ..어휴 ㅜㅜ
애만불쌍하네 진짜5. ...
'17.9.26 12:32 PM (61.80.xxx.90)헐...2013년부터...아이가 8살때부터 저짓을 했다는 건가요? 미친놈.
무기징역도 모자라요.6. ...
'17.9.26 12:36 PM (211.178.xxx.205)사형시켜야하지만. 그지같은 법이 사형으로 갈리 만무하니.
현실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겁니다. 최소 무기징역이요.
국민탄원합시다.7. 에휴
'17.9.26 12:44 PM (59.86.xxx.91)경찰 관계자는 "수년 전 A씨의 부인이 집을 나간 이후부터 성폭행과 폭행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쓰레기들은 마누라가 집을 나가면 딸에게 화살을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편이 어떤 인간인지 알면서도 딸을 두고 나간 에미도 뭐 크게 나아보이지는 않네요.8. 헐
'17.9.26 12:52 PM (115.136.xxx.67)진짜 처죽일
저런 새끼들은 길에서 돌로 처죽입시다
악악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9. 정말
'17.9.26 12:53 PM (59.6.xxx.30)아동 성폭행 및 친족성폭행 법률 개정 시급합니다
언제까지 저런 기사를 봐야하는지....참10. ..
'17.9.26 12:55 PM (49.173.xxx.242)정말이지 기사를 읽기도 힘듭니다...
미치겠다 정말11. 노답들
'17.9.26 1:13 PM (222.111.xxx.107) - 삭제된댓글저딴 쓰레기한테 애맡기고 나간 엄마부터 좀 처단을 !
저 어린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세상에 ㅠ12. 토할거 같아요
'17.9.26 1:26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뭐 이런 잡종이 다 있을까요
이게 가능한 얘긴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
아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
아이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