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부터 제사 안 지내기로 하고 가족만 아이들 포함 열식구정도 모여요.
다들 입이 짧아서 맛있어도 많이 안 드시고, 맛 없으면 손 안 대는 그런 식구들의 입맛을 가졌답니다. 으이구ㅜㅜㅜ.
제사 음식 말고 식구들 먹을거 어떤거 준비하세요? 힌트좀....나눠주세요.. 어렵지 않은걸루다가..
고기는 재놓았구, 잡채는 할 거고...
요번 부터 제사 안 지내기로 하고 가족만 아이들 포함 열식구정도 모여요.
다들 입이 짧아서 맛있어도 많이 안 드시고, 맛 없으면 손 안 대는 그런 식구들의 입맛을 가졌답니다. 으이구ㅜㅜㅜ.
제사 음식 말고 식구들 먹을거 어떤거 준비하세요? 힌트좀....나눠주세요.. 어렵지 않은걸루다가..
고기는 재놓았구, 잡채는 할 거고...
제사 안지내도 전은 좀 있어야 명절 분위기 나지 않나요?
저는 불고기, 월남쌈, 잡채, 전 쬐끔, 맵지 않은 쫄면 해먹으려고요. 겉절이 김치도 있어요.
어르신들이 많으신가요? 시원하게 나박김치, 나물 2가지, 전 조금 부치시고,
국이 있어야 할것같은데...
제사는 안지내도 명절음식은 구색맞혀서 조금씩 하는게 기분도 나고할것 같아요^^
아니면 전같은경우는 조금 사시고
느끼하지않은 음식으로...^^
전 나물은 좀 하고요
해물탕 같은거 어때요
제사 안지내는데
저희 엄마는 늘 불고기/갈비찜, 잡채, 전, 나물, 닭찜, 조기구이, 사라다와 후식으로 식혜 이렇게 하셨어요.
우리 식구들 좋아하는 걸로 준비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