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는 건드리지 말라고들해서
아예 안만지고 사는데 가끔 둘째가 귀가 잘 안들린다고 답답하다해서 보면 깊숙이 귀지가 있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이비인후과 가야지 하면서, 바빠서 그냥 넘어가면.. 또 저절로 떨어졌는지 별말 없기도 해요
귀클리너.. 진공청소기 원리로 살짝 흡입하는것 같은데 세계최초라니
뭔가 불안해서요;;
실컷쓰다보면 나중에 문제 생기는거 많이 봐서 ㅠㅠ
써보신분들 어떠셧어요? 그렇게 위험할게 없는 물건인지 궁금
귀는 건드리지 말라고들해서
아예 안만지고 사는데 가끔 둘째가 귀가 잘 안들린다고 답답하다해서 보면 깊숙이 귀지가 있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이비인후과 가야지 하면서, 바빠서 그냥 넘어가면.. 또 저절로 떨어졌는지 별말 없기도 해요
귀클리너.. 진공청소기 원리로 살짝 흡입하는것 같은데 세계최초라니
뭔가 불안해서요;;
실컷쓰다보면 나중에 문제 생기는거 많이 봐서 ㅠㅠ
써보신분들 어떠셧어요? 그렇게 위험할게 없는 물건인지 궁금
귀에 압력줘서 좋을거 없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