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번봐주세요
친한다른 엄마를 우연히 만났어요
제가 00이 데리러왔어요? 하고물었더니
그럼00이 데리러왔지 누구데리러왔겠냐?
이렇게 대답하는거
제가 기분이나쁘더라구요
예민한건가요?
1. 기분이 나쁘죠.
'17.9.25 10:29 PM (42.147.xxx.246)그런 사람이 있어요. 괜히 심통스럽고 ...
잊으세요.2. 말투
'17.9.25 10:30 PM (121.173.xxx.148)다른배경을 말하면 객관적이지않을것같아서 상황만 썼어요...ㅜㅜ
3. ...
'17.9.25 10:36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말 한 마디로 천냥빚을 버는 사람, 요즘 말로 매 천대를 버는 사람도 주변에 꽤 있어요.
어디가서나 입 열때마다 밉상인거죠.4. ㅣㅡㅡ
'17.9.25 10:50 PM (220.117.xxx.3)저런 말투 쓰는 사람 은근히 많아요
좋은의도로 말걸었다가 구박당하는 느낌 ..정말 불쾌하죠5. ..
'17.9.25 10:56 PM (119.196.xxx.9)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다 화풀이네요
재수없네요 그 엄마
100% 지 기분 나쁜일 있다고 시위하는중일꺼임6. 말투
'17.9.25 10:57 PM (121.173.xxx.148) - 삭제된댓글아...둘이있을땐 너무 예쁘게말해요
다른엄마랑같이있음 저런식으로 얘기해요
물론 저만의 느낌이라 누구한테 얘기도못하겠어요
이후에 저녁때 다른엄마랑 한얘기를 해주니 다시 예쁘게 얘기해요
항상 다른엄마를 보면 무슨얘기를했는지 말해줘야 기분이 풀린듯 말하는 느낌이들어요..ㅜㅜ7. 말투
'17.9.25 10:59 PM (121.173.xxx.148) - 삭제된댓글제가 뻔한 질문을해서 기분이나뻤던걸까
생각했어요...00이 아님 누구겠냐는...
감정소모..힘드네요..8. 모르니까 묻죠
'17.9.26 12:07 A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다른애 데리러 온거면 제가 오해 하는거니까 확실히 하려고 묻는거예요.
그렇다니 다행이군요!
하고 맞받아주시지..
재수 없네요 그 여자9. 말투
'17.9.26 12:35 AM (121.173.xxx.148)감사합니다.
적어도 제가 이상하게 듣고 오해하는건아니네요
조심해야할 사람입니다
다시한번감사해요10. 더블
'17.9.26 8:04 AM (121.173.xxx.213) - 삭제된댓글절대 속마음보이면 안될사람인것같네요
다른얘기도잘하지 마세요..
재수없네요 그여자333
가까이하지말아야 할 사람들이죠11. 더블
'17.9.26 8:08 AM (222.100.xxx.230) - 삭제된댓글재수없네요 그여자333
가까이하지마시고 거리두세요
불쾌한사람은 끝까지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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