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 유아 키우는 엄마입니다.
시어머님께서 드시던 하드 또는 고기등을 애기에게 줍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아프신분이고.....최근에는 잇몸통증으로 힘들어 하셨어요.
평소 손주들 귀하게 대하셨습니다.
그러나 솔직한 제 맘은 꺼림직합니다.
저는 평소 엄마인 저도 조심합니다.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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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기엄마
애기엄마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17-09-25 22:06:23
IP : 110.70.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25 10:07 PM (110.70.xxx.78)제가 좀 유별난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2. 전혀
'17.9.25 10:30 PM (211.192.xxx.193) - 삭제된댓글유별나지 않아요.
특히 잇몸통증이라니 더 걱정스럽네요ㅠㅠ3. .....
'17.9.25 10:33 P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엄마아빠도 먹던거 주면 안되요
심지어 어른쓰던 수저로도 먹을거 얹어주는거 아니에요
충치가 다 그런식으로 옮아요4. ...
'17.9.26 12:30 AM (220.127.xxx.123)충치균이 옮는다고 입뽀뽀도 안하더라구요.
전 하지만^^;;;
평소애는 귀하게 여기신다니 남편을 통해서 넌지시 말씀드림 어떨까요. 과학적근거를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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