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얀양 죽인이유가 뭔가요
1. ㅇㅇ
'17.9.25 9:33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딸은 아픈거 방치하다 자연사 한 것 같아요.
딸의 죽음이 소송에 불리한데 굳이 그 시점에 딸을 죽일 이유는 없을듯합니다.2. ᆢ
'17.9.25 9:34 PM (223.33.xxx.151) - 삭제된댓글윗님 말씀에 동의
3. 0000
'17.9.25 9:35 PM (124.50.xxx.94)굳이 병원데려가면서까지 살리고싶진 않았나봄,
아까 이여자 인터뷰 보면 그러고도 남음,.,4. ㅇㅇ
'17.9.25 9:35 PM (180.228.xxx.27)그냥 키우기 귀찮은건가요
5. ᆢ
'17.9.25 9:37 PM (175.117.xxx.158)돈걱정없이 편히 산 복부인 같아요ᆢ인상은 쎄ㅡ하네요ᆢ근데 친엄마 맞나요ᆢ진짜 낳은ᆢ
6. ...
'17.9.25 9:37 PM (125.185.xxx.178)발달장애아들은 면역에도 문제가 있어서
대학병원에서 계속 치료하는 경우가 많아요.
안그러면 20살을 못넘긴대요.
당연히 비보험치료니 돈이 많이 들죠.7. ㅇㅇ
'17.9.25 9:38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친정엄마랑 사이 나빠진 것도 재판 때문에 애 좀 봐달라고 했는데,
뭐 어쩌고 저쩌고,
아이는 저작권 타내기 위한 볼모일 뿐
아이에 대한 애정과 책임이 없어보여요.8. mmm
'17.9.25 9:38 PM (1.224.xxx.108)폐렴이면 병원 치료 기록이 있어야 할 듯해요. 방치가 아니라면
9. ...
'17.9.25 9:40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죽음에 이를 정도로 아팠는데 내과 한번 데려가고 방치한 거 같아요.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하늘나라에서 아빠랑 행복하길...
10. ㅇㅇ
'17.9.25 9:43 PM (1.232.xxx.25)장애우 장애우 강조하는거 보니
딸을 짐으로 생각해서 죽기를 바란거같음11. ...
'17.9.25 9:45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동네 의원에서 사망 며칠전에 감기로 치료받은 기록은 있대요. 저도 어릴때 폐렴으로 입원했었는데 처음에 동네 병원에서 열감기로 치료받다 상태 악화되니까 종합병원으로 간 거거든요. 상태 악화되는 과정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 케어를 안 해준 거죠.
12. ㅜㅜ
'17.9.25 10:01 PM (121.190.xxx.20)장애우 장애우 강조하는거 보니
딸을 짐으로 생각해서 죽기를 바란거같음2222
-
슬프고 억울한 표정 생각했다가
뻔뻔하고 미소짓는 거 보고 탄식이...13. ㅇㅇㅇ
'17.9.25 10:21 P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아니 그런데 제가 귀가 이상한지 왜 서연이라 안하고 서우(?)서호(?) 라고 하는것 같을까요?
장애우 안키워 보셨죠? 이러는데 참,,,14. 개명했대요
'17.9.25 10:24 PM (14.32.xxx.196)장애우들이 병이 많아서 작은 증세에도 빨리 반응을 해줘야하는데 안그런것 같아요
소송에서도 불리하니 일부러 그랬을까 싶고...
죽기전 병원에 온 기록이 있어서 사망진단을 그렇게 해줬다고 하던데요
애가 표현은 잘못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15. 죽기
'17.9.25 10:46 PM (39.7.xxx.184)1년전에 개명했어요. 서우로.
16. ㅇㅇ
'17.9.25 11:00 PM (1.232.xxx.25)원래 서우인데 서연으로 개명한거죠
그래서 가족들이 다 서우로 알고 있어서
아이를 찾기 어려웠고 사망한것도 몰랐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34936 | 다니엘헤니가 고백한다면 22 | ㅇㅇ | 2017/10/02 | 4,736 |
734935 | . 20 | ... | 2017/10/02 | 3,148 |
734934 | 추석 치르러 지방에서 시부모님이 오시는 경우 5 | 궁금 | 2017/10/02 | 2,155 |
734933 | 요즘 금 한돈 얼마하나요? 3 | ..... | 2017/10/02 | 4,233 |
734932 | 혹시 어깨 회전근개 안좋으신분 없으실까요? 9 | ,,, | 2017/10/02 | 2,961 |
734931 | 무릎이 아픈데 걷기 운동하면 안 되나요? 9 | 걷기 | 2017/10/02 | 3,496 |
734930 | 사람들때문에 없어져 사라지고싶어요 9 | ..... | 2017/10/02 | 2,527 |
734929 | 안철수, 위안부 할머니 찾아 “이면합의 밝혀야” 196 | 강경화는 뭐.. | 2017/10/02 | 5,473 |
734928 | 일산 코스트코 내일 어떨까요 | 보라 | 2017/10/02 | 1,039 |
734927 | 주택저당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의 차이점 알려주세요 1 | 은행 | 2017/10/02 | 639 |
734926 | 박근혜 전 주치의 서창석, 날 서울대병원장으로 인정해 3 | 고딩맘 | 2017/10/02 | 2,727 |
734925 | 동네의원 직원추석선물가격요~~ 6 | ... | 2017/10/02 | 1,328 |
734924 | 삼청동 문통 짧은 영상.(36초) 7 | -- | 2017/10/02 | 1,239 |
734923 | 글 지웁니다 21 | 재수생맘 | 2017/10/02 | 3,765 |
734922 | 명절증후군이 이렇게도 오네요 8 | 에혀 | 2017/10/02 | 3,231 |
734921 | 시동생이 아이들하고만 오는거 79 | 명절 | 2017/10/02 | 19,245 |
734920 | 살다보면 정말 좋은날 오나요? 6 | ㄱㄱㄱ | 2017/10/02 | 2,599 |
734919 | 가위바위보 이겨서 전 혼밥하고 아들들과 남편은 영화보러 들어갔어.. 3 | 혼밥 | 2017/10/02 | 1,755 |
734918 | 우원식, 휴게소 음식 비싼이유?...도로공사, 입점업체에 비싼 .. 2 | 고딩맘 | 2017/10/02 | 1,337 |
734917 | 문재인 대통령 취임 150일 국정운영 평가 2 | 샬랄라 | 2017/10/02 | 682 |
734916 | 중3아들이랑 오늘 하루종일 있는데 15 | ㅇㅇ | 2017/10/02 | 5,131 |
734915 | 스덴 냄비 닦는 세제 4 | tt | 2017/10/02 | 1,636 |
734914 | 커튼봉이 벽에서 자꾸떨어져요ㅜㅜ 2 | ㅠㅜ | 2017/10/02 | 1,678 |
734913 | 잘 체하는 체질 ㅜ 6 | 하늘 | 2017/10/02 | 1,608 |
734912 | 안철수가 추석연휴때 공공기관에 가서 PT받고 저러는건 개민폐입니.. 36 | 동감 | 2017/10/02 | 4,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