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금만 기분 상하게 하면 칼 들고 나올 그런 말투와 인상이네요
정말 무서웠겠어요
걍 이혼서루 보내지
뭐하러 그 집에서 그걸 사람이라고 이혼 하자고 말을 하셔서
폭력배 말투가 저거구나 싶어요
정말 조금만 기분 상하게 하면 칼 들고 나올 그런 말투와 인상이네요
정말 무서웠겠어요
걍 이혼서루 보내지
뭐하러 그 집에서 그걸 사람이라고 이혼 하자고 말을 하셔서
폭력배 말투가 저거구나 싶어요
김광석씨와 다른 예술가의 죽음에 동급으로 놓네요.
자기가 죽어도 많은 의문으로 남을거고 죽음이란 다 그런거란 식.
지가 뭐라고..자기가 죽어도 미스테리되는거라..
아무말대잔치하러 나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