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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립종 빼는거 너무 아프네요ㅠ

피부 조회수 : 5,736
작성일 : 2017-09-25 21:22:45

이번에 세번째인데인데도 아픈게 도무지 적응이 안되네요.

4년 전 얼굴전체 40~50개쯤?다 빼고 또 그 2년 전 에도 뺐었거든요, 같은 병원에서.

근데 처음 뺄때는 쿨링되는 둥그런 기계 대서 차갑게 하고 바로 바늘로 압출 해서 빼고

두번째는 그냥 바늘로 눌러뺐는데...이번에는 레이저로 지져서 구멍을 내고 다시 압출기로 다 짜주더라구요.

뭔가 더 확실하게 빠질거 같긴 한데...개당 아픈 과정이 한 번씩 다 돌고 다시 시작 되니 레이저로 지질때도

압출기로 찍어눌러  짜낼때도 정말 너무너무 아프더라구요ㅠ

집에 와서 핏자국 보니 거의 60개는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레이저로 빼내는것보다 압출식이 더 흉도 안지고 깔끔하게 3~4일이면 아무는거 같긴 해요.


근데 턱이랑 볼 코 중간 눈꼬리 등 눈에 띄는 부위 6개쯤 안짜진게 보이는데

다시 가면 추가비용 안받고 해줄까요?내일 전화 해보겠지만..나이 있는 간호조무사가 어찌나 무뚝뚝한지;;

원래 개당 5천원인데 워낙 많다보니 11만원에 해주던데..추가비용을 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다시 가서 아프게 하려니 그게 더 아득한데..그냥 냅두자니 눈에 보이기도 하고 혹시나 번지게 될까 싶기도 하구요,



IP : 110.10.xxx.1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9.25 9:26 PM (219.250.xxx.248)

    정말..정말..너무 아팠어요
    그냥 압출식으로 짰거든요
    참을수 없을정도였어요
    끝나고 거울을 보니 벌집 쑤셔놓은거 같더라구요

  • 2. 저는
    '17.9.25 9:27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레이저로 빼봤는데
    마취해도 따끔따끔 ...힘들었어요
    고생하셨네요

  • 3. 원글
    '17.9.25 9:30 PM (110.10.xxx.157) - 삭제된댓글

    정말 미치게 아픈데 딱 한 번 눈가 레이저로 지질때만 아프다 소리 내고 꾹 참았네요ㅠ
    힘들게 다시 압출로 일일이 짜주는 의사 생각 해서요.
    근데 다 하고 나서 저도 모르게 너무 아프다고 소리 내니 나이 든 간호조무사가 그나마
    레이저로 구멍 내놓고 압출 하니 덜 아픈거라며 그냥 압출 하면 정말 눈물 나게 아프다나요;;
    레이저도 수십번 지지고 다시 처음부터 압출기로 찍어짜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아파 죽겠는데
    어쩜 말을 얄밉게도 하는지..의사는 친절하고 좋아서 꼭 저기로 가는데 바뀐 간호조무사가 참 별로네요.
    어우 내일 가서 또 몇 개 더 하려니 아찔해요ㅠ

  • 4. 원글
    '17.9.25 9:34 PM (110.10.xxx.157)

    정말 미치게 아픈데 딱 한 번 눈가 레이저로 지질때만 아프다 소리 내고 꾹 참았네요ㅠ
    힘들게 다시 압출로 일일이 짜주는 의사 생각 해서요.
    근데 다 하고 나서 저도 모르게 너무 아프다고 소리 내니 나이 든 간호조무사가 그나마
    레이저로 구멍 내놓고 압출 하니 덜 아픈거라며 그냥 압출 하면 정말 눈물 나게 아프다나요;;
    그전에는 레이저로 구멍 내는 과정 없이 바로 바늘로 구명 내고 짜냈는데 이번이 더 아팠는데 뭔소린지.
    레이저도 수십번 지져 구멍 내고 이제 끝인가 하는데.. 다시 처음부터 압출기로 찍어짜기 시작 하다니ㅠ
    간호 어쩜 말을 얄밉게도 하는지..의사는 친절하고 좋아서 꼭 저기로 가는데 바뀐 간호조무사가 참 별로네요.
    어우 내일 가서 또 몇 개 더 하려니 아찔해요ㅠ

  • 5.
    '17.9.25 9:43 PM (210.218.xxx.164)

    비립종 진짜 많이 나는 여잔데요ㅠㅠ
    여태 몇번을 했나몰라요 그런데 경험상 보면...레이져보다 그냥 압출 하는게 나아요
    흉터도 덜 생기고 빨리 아물어요
    레이져로 한 곳은 구멍이 남은곳이 있어요
    바늘구멍 내서 압출한곳은 흉터 전혀없어요
    예전엔 다 압출을 직접 해줬었는데 레이져로 하는게 편하니까 요샌 걍 레이져로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게 환벽하게 다 하기 힘들어요
    얼굴이 붉어지면 비립종이 잘 안보이기때문에 완벽히 하긴 어렵죠
    저는 이제 아예 집에서 스스로 하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뾰족한 바늘이나 옷핀 소독해서 살짝 뚫고 짜면 나오는데 잘못하면 상처만 나고 못뺄때도 있거든요
    아파도 참고 정기적으로 한번씩 짜야돼요 우리같이 비립종 꾸준히 나는 사람들은요..ㅠㅠ

  • 6. 원글
    '17.9.25 9:59 PM (110.10.xxx.157) - 삭제된댓글

    저도 비립종이 왜 이리 자꾸 많이 나는지ㅠ와중에 동지감 느껴지네요.
    나름 큰 수술도 몇 번 해봣는데 정말이지 이놈에 비립종 짜는거 너무너무너무 아파서 미치겠어요ㅠ
    한 일년 지나고 나면 또 스멀스멀 수십개 이상 올라올거 생각 하니 더 끔찍하구요.
    레이저로 하면 패인 상처 날 수도 있다는 동네 피부과 말에 기겁 하고 일부러 그전 살던 동네까지
    멀리 찾아가는데..혹시나 바늘 압출식 안할까봐 미리 전화로 묻고 갔거든요.
    어쩐지 살 타는 냄새가 난다 싶더니..레이저로 구멍을 낸거던데;;짜내는건 압출기로 했으니
    패이기까진 않겠지 하고 지켜보려구요.레이저로 깊이 짜내기까지 하면 패일거 같거든요.
    대여섯개 안짜진게 붉은 기운 있는 주변이 아니고 눈에 딱 보이는 부위라..내일 전화 해보려구요.
    근데 가기 싫긴 하네요ㅠ비립종 안나게 하는 비방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 7. 원글
    '17.9.25 10:01 PM (110.10.xxx.157)

    저도 비립종이 왜 이리 자꾸 많이 나는지ㅠ와중에 동지감 느껴지네요.
    나름 큰 수술도 몇 번 해봣는데 정말이지 이놈에 비립종 짜는거 너무너무너무 아파서 미치겠어요ㅠ
    한 일년 지나고 나면 또 스멀스멀 수십개 이상 올라올거 생각 하니 더 끔찍하구요.
    레이저로 하면 패인 상처 날 수도 있다는 동네 피부과 말에 기겁 하고 일부러 그전 살던 동네까지
    멀리 찾아가는데..혹시나 바늘 압출식 안할까봐 미리 전화로 묻고 갔거든요.
    어쩐지 살 타는 냄새가 난다 싶더니..레이저로 구멍을 낸거던데;;짜내는건 압출기로 했으니
    패이기까진 않겠지 하고 지켜보려구요.레이저로 깊이 짜내기까지 하면 패일거 같거든요.
    대여섯개 안짜진게 붉은 기운 있는 주변이 아니고 눈에 딱 보이는 부위라..내일 전화 해보려구요.
    근데 가기 싫긴 하네요ㅠ비립종 안나게 하는 비방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남편이 비립종 짜주겠다고 자꾸 덤비지만...그전에 다리 뽀로지도 짜다 너무 아파서 중지 시키는 바람에
    안하니만 못하게 큰 흉만 져서 도무지 미덥지가 않더라구요.직접 하자니 자신 없고..그래도 병원에선
    체면 차리느라;;미치게 아파도 꾹 참긴 하니 꾸역꾸역 병원으로 가는데..아 이제 정말 그만 가고 싶네요.

  • 8. 이게
    '17.9.25 10:12 PM (210.218.xxx.164)

    깊게 박혀있는건 혼자 못하구요
    피부에 살짝 박힌것들이 있어요 그런건 집에서도 잘 뺄수있어요
    그런건 금방 빠지고 금방 아물어요
    그리고 비립종 잘 나는 피부는 영양이 너무 많은 화장품 쓰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얘들이 영양분 먹고 자라는건지...ㅡㅡ
    저는 알로에젤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저녁마다 발라요
    이거 괜찮은것 같아서 몇년째 사용하고있어요
    아이크림도 비립종 잘 생기게 한다고 들었어요
    안그래도 주름이 자글자글한데...ㅠㅠ
    계속 안 바르다 여행갔다 사 온 아이크림 요새 바르고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 9. 그게요
    '17.9.25 10:13 PM (1.225.xxx.233)

    처음보다 점점 아픈이유는 다음엔 그 고통을 너무 잘알아서 공포감까지 더해져서 그래요.. ㅠㅠ

  • 10. 원글
    '17.9.26 12:03 AM (110.10.xxx.157)

    알로에 종류로 저도 써봐야겠어요ᆞ비립종 더 생길까봐 영양크림이나 아이크림 안바르고 로션 메베 씨씨만 바르는데도 나이 들수록 더 생기는거같네요ㅜ각종 피부시술 받는 분들 아파서어찌 받는지ᆢ이보단 덜 아픈지ᆢ암튼 피부가 은근 골치아픈 부위인거같아요ㅡ

  • 11. ㅇㅇ
    '17.9.26 12:08 AM (218.157.xxx.145) - 삭제된댓글

    저는 엄마가 바늘을 불에 달궈서 빼주곤했는데... 무서운 표정으로 바늘 들고 빨리 누우라고 할때 너무 무서웠어요 근데 빠진거 보면 시원하기도하고 엄마도 흡족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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