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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예쁜 여자들의 예쁨에 대한 인식

..... 조회수 : 6,131
작성일 : 2017-09-25 18:33:19
오히려 저는 안 이쁜 사람 입장에선 참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외모 때문에 좀 그런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는 주변인도 결과적으로는 외모 중요성을 엄청 크게 여겨요. 여자가 이쁘지 않았을 때 받는 대우 같은 것에 엄청 피해야 할 것으로 느껴서 자기 딸한테 엄청 엄격하구요. 외모 평가 같은 것 외적으로 차려 입는 것 등등요. 성형을 어디를 시켜야 한다느니 어디가 안 이쁘니 이런 얘기 자주 하고. 아마도 자기가 자랄 때 일반적인 여자보다 훨씬 편하고 대우받았다는 걸 잘 알아서 그런 거 같아요. 어쩔 때는 말하다 보면 이쁘지 않은 여자는 여자로서 상당히 감점을 갖는다는 걸 전제해요. 물론 이게 현실이긴 하겠지만요..
어쨌든 제 주변인들은 많이 이쁠수록 저렇더라구요. 걍 평범하면서 수수하게 이쁘장판 애들은 이렇게까지 생각 잘 안 하는 거 같긴 하고..
IP : 117.111.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죠
    '17.9.25 6:35 PM (210.177.xxx.145)

    어렵다....

  • 2. ..
    '17.9.25 6:39 PM (218.148.xxx.164)

    외모로 이득본 사람은 외모의 중요성을 더욱 더 인식하기 마련이고, 외모로 피해 본 사람도 외모의 중요성을 피눈물나게 인식하기 마련이죠.

    이게 비단 외모 영역 뿐인가요. 공부나 직업도 마찬가지죠.

  • 3. ...
    '17.9.25 6:40 PM (128.134.xxx.119)

    일종의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

  • 4. ...
    '17.9.25 6:41 PM (121.166.xxx.42)

    외모가 평범하고 못생겨도 자신 만의 매력으로 어필할 수 있는 사회여야지, 이 놈의 외모 논란이 좀 잦아들 듯 합니다

  • 5. ...
    '17.9.25 6:42 PM (121.166.xxx.42)

    자기가 뭘 좋아하는 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모르고 또 일상을 즐긴다는 개념이 없다보니 더더욱 매력 개발이 힘든 것도 있어요

  • 6. ....
    '17.9.25 6:47 PM (117.111.xxx.78)

    한 지인은 자기는 딸 낳기 싫다고 이쁘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기 어려울 텐데 딸은 아빠 닮은 가능성이 커서 안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 지인이 꽤나 이쁜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그런 류의 생각을 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고 티낸적도 없고 자기가 이뻐서 어떤 대우를 받는지 이런 거 자랑한 적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그리고 안 이쁜 여자의 삶을 본인이 겪어본 적도 없는데 저런 얘기를 해서 꽤나 놀랐어요. 성형해서 이뻐진 케이스도 아닌데요

  • 7.
    '17.9.25 6:54 PM (118.34.xxx.205)

    일단 남자들이 대놓고 안이쁜여자는 사람취급을 안해요
    지들이 더 잘알아서

    여자로 태어나면 좋겟다고
    난리쳐도 그 전제는 항상 이쁜 여자일때죠.

  • 8. 여자들이
    '17.9.25 6:59 P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예쁜여자에 대한 인식이나 분석을 생각보다 엄청 많이하고 사는구나.. 82하면서 알게된점..

  • 9. ...
    '17.9.25 7:03 PM (121.88.xxx.80)

    아무리 이쁜여자도 후줄근하게 하고 밖에 나가면 안이쁜여자의 삶을 체험할수있죠 ㅎㅎ
    제 주위 보면 이쁜여자일수록 더 눈에 띄게 이쁘게 꾸미고 다녀요.
    절대로 저같이 그지같이하고 밖에 안나감 ㅎㅎ
    30대중반만 넘으면 화장만 안해도 딴사람으로 보인다니까요. 왜 모르겠음 ㅎㅎ

  • 10.
    '17.9.25 7:44 PM (211.36.xxx.130)

    이쁘거나 돈이많거나 둘중 하나만 가져도 살기좋죠
    근데 이쁜사람이 자기이쁜걸 이용못하는경우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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