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대학 보냈더니 기부금 넣으라고 제법 부담감이 느껴지는
압박을 받습니다
수시로 집으로 책자가 오구요 기부금 용지가 들어 있어요
금액, 아이 과, 이름까지 기재 요망돼 있어요
고액기부자들은 사진이 실리던데 사진속 얼굴들이 환해 보이지
않는건 제 마음 탓일까요
등록금도 비싸구만 학생 한명 한명까지 돈을 바라는 건지
제가 꼬였는지 정치기부금, 티비등 각처에서 현금봉사 바라는거
불편해요.
요즘은 각처에서 기부금이라며 손 벌리는 곳이 너무 많아요
기부금 강요는 김영란법과 상관 없을까요
언절가 조회수 : 618
작성일 : 2017-09-25 16:11:42
IP : 175.223.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25 4:21 PM (49.142.xxx.61) - 삭제된댓글아 그런거 전혀 신경 안써도 됩니다...
요새 대학들 다들 그래요... 그 편지 보내는 담당 교수는 그 학생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과학생 리스트 뽑아서 조교가 우편물 만들어 보낸거고 그 학생이 기부금을 냈는데도 담당 교수는 걔가 누군지도 모르고 잘대해 주지도 않아요
저희 아버지 그 편지 받고 저 생각해서 기부금 300을 학교에 냈다는데
제 담당 교수 제가 누군지도 모르고 제가 조교 근무하면서 심부름 갔을때 제 잘못 아닌일로ㅠ
제가 소속된 사무실 교수한테 역정 난거 저한테 다 퍼붓고요 ㅋㅋㅋㅋㅋㅋ 그지같은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그 돈들 학교 공금인데 교수들이 개인 횡령해서 울 학교는 총장 구속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사기꾼들임
그냥 졸업 하시고 취업하시고 학교는 바이바이 하세요2. ..
'17.9.25 4:22 PM (49.142.xxx.61) - 삭제된댓글참고로 저희학교 스카이는 아니고 그 아래 나름 명문 사립으로 꼽히는 곳인데도 저래요
그지같음.. 현재 서울 사립 대학들은 돈에 미친 곳...3. ....
'17.9.25 5:00 PM (211.246.xxx.77)졸업해도 평생 그래요 ㅎㅎㅎ 그냥 무시하고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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