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난한집 욕심많은 여자는 뭘 말하는건가요?
어떻게 되고
어떤식으로 주위에 피해주나요
1. dd
'17.9.25 1:00 PM (123.142.xxx.188)아이린이니?
2. ...
'17.9.25 1:00 PM (119.71.xxx.61)원글님 비슷하게 돼지않을까요
3. ,,
'17.9.25 1:01 PM (59.7.xxx.202) - 삭제된댓글서씨? 엄씨... ? 정도면 충분히 설명됐겠네요.
4. ㅇㅇ
'17.9.25 1:02 PM (123.142.xxx.188)진지빨고 대답해 드리자면..
욕구는 많은데 충족엔 한계가 있으니..
본인 스스로 행복하기 힘들겠죠.5. ...
'17.9.25 1:03 PM (223.38.xxx.240)악착같아서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함
주변에 있는 나랑 비교됨
흠을 잡고 싶어짐
가난한 태생이라고 얕보고 싶음
타인에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영악하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정작 본인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6. ...
'17.9.25 1:04 PM (220.76.xxx.85)진짜 아이린뚱? 질문만 해대던 아이린이니?
7. 갑자기
'17.9.25 1:08 PM (121.130.xxx.60)옛날 내 친구 생각나네
가난하고 욕심많았던 어릴때부터 애가 질투가 많더라구요
친구인 나를 독점하려하고 편가르고 비밀만들고 자기 사욕에 안차면 막 사람을 쥐고 흔들며
슬퍼하고 자신의 감정에 휘말리게하는데 이게 순진한 사람의 경우 바로 이용당하겠더군요
남자도 그런식으로 자기것으로 만들어요
집착이 쩔고 어느 순간 올가미처럼 꼼짝못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디다8. 부자면서
'17.9.25 1:11 PM (175.209.xxx.239)욕심 많은 여자는
최순실처럼 되나요?9. ...
'17.9.25 1:12 PM (223.62.xxx.45)직종 불문하고 결혼으로 인생역전하려는 특징은 있는것같아요
10. ...
'17.9.25 1:14 PM (223.62.xxx.45)남자도 마찬가지고요
11. ...
'17.9.25 1:23 PM (125.128.xxx.118)꼭 나쁘다고는 할수없는데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려고 악쓰는 느낌? 보는 것만으로도 좀 피곤한 스탈....전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12. ᆢ
'17.9.25 1:28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독종같은것들은 독버섯처럼 자라요ᆢ
13. .........
'17.9.25 1:32 PM (112.160.xxx.178) - 삭제된댓글여러사람많겠지만 부정적인 사람들은 윗댓글처럼 되는 사람도있고
그 와중에 깨우쳐 열심히 공부하고 책 많이 읽어서 잘 되는 사람들도 많지요 독립적이고 능력갖춘 사람으로14. .......
'17.9.25 1:41 PM (112.160.xxx.178)여러사람많겠지만 부정적인 사람들은 윗댓글들에있는 사람처럼 되겠지만
그 와중에 깨우쳐 열심히 공부하서 잘 되는 사람들도 있지요. 독립적이고 능력갖춘 사람으로. 목적의식과 열등감은 때로는 스스로를 발전시킬 자양분이 되기도하거든요.15. 남자는 자수성가
'17.9.25 1:52 PM (221.141.xxx.126) - 삭제된댓글라하고
여자는 독종 독버섯이라고... 동의어 에요
82에서는 여자가 친정 가난하면 지 아무리 잘나도 천박한겁니다
주로40-60대 여자들의 주적은 지도 가난하고 나도 가난한데 난 쭈그리고 저년은 독해서 잘 나가면 일단 뭉개고~~그제 유명한 식당에서 50대 중반 여성 셋이서 밥먹으면서 신랑 잘 만난 친구 뒷담화질~~ 지 혼자 잘 살고 남동생 경제적으로 안돌봐 준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