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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신분들! 집정리&청소 팁 하나씩만 주세요!

해리 조회수 : 7,225
작성일 : 2017-09-25 12:51:32
이사왔는데 집은 낡고 수납공간이 좀 아쉬운 구조인데 깨끗해서 고른 집이에요
저 되게 게으르고 청소 정리 엄청 못하는데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이 집만은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네요 ㅎㅎ
남편이 지저분하고 늘어놓기 안치우기 대장이라 완벽하게는 어렵겠지만요

일단 부직포 세워두고 오며가며 계속 밀고 다녀요
베란다는 창고 아래가 뚫려있어서 물청소 좍좍 못할거 같아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밀대걸레로 닦으려고요
물건 쓰면 제자리에 놓기
쓰레기 자주 버리기
물튄거, 오염 바로바로 닦기

또 뭐 있을까요?
집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시는 분들께 조언 좀 구할게요
가장 필요한건 옷장 정리인데 수납장 절대 부족으로 이건 한계가 있네요
혹시 옷 정리만 전문으로 해주는 서비스도 있을까요?
IP : 222.120.xxx.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더스푼
    '17.9.25 12:53 PM (122.129.xxx.47)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ㅎㅎ::.... 어디선가 읽은 글인데, 매일 요일과 청소구역을 정해놓는다 하더라고요.
    월: 싱크대 물때 제거 및 정리 화: 화장실 솔청소.. 이런식으로 한구역씩 철저히 하고 나머지 곳은 일상 하던대로..하고요.

  • 2. ㅇㅇ
    '17.9.25 12:53 PM (58.231.xxx.36)

    화장실을 더럽다생각말고 내몸이나 세면대나 같다 생각할정도로
    자주 손대세요
    마른상태유지.
    초딩 둘이랑 저만쓰는데 항상 뽀송합니다

  • 3. ㅎㅎㅎ
    '17.9.25 12:5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수납장 절대 부족...........옷을 줄여야지요 ㅎㅎ

    옷 정리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 제일 처음 하는일이 필요없는 옷 버리는것일거예요 ㅎㅎ

    그리고 남편이 지저분하고 늘어놓기 안치우기 대장............... 그냥 어지르고 사세요. 집안 식구의 도움없이 어떻게 정리하고 살아요 .ㅠㅠ

  • 4. 푸푸
    '17.9.25 12:54 PM (222.111.xxx.79)

    서랍장 안은 바구니로 칸 나눠서 내용물이 안 섞이게 하는게 좋고
    같은 색깔 옷끼리, 한 방향으로 거는게 더 깔끔해 보이고
    새거 하나 사면 기존에 있던 비슷한거 하나는 바로 버리세요

  • 5. 옷은
    '17.9.25 12:57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가짓수를 줄이시는 게 가장 완벽한 정리 방법이었어요.
    두번째는 수납 공간을 구획별로 잘 나눠야 하는데
    요건 머리를 좀 쓰셔야 해요. 시행착오도 좀 겪고요.
    경우에 따라서 수납박스도 활용해야 해요.
    우리는 장이 깊어서 아무리 해도 어질러지길래
    수납박스 넣고 서랍처럼 써서 해결했어요.

    그리고 옷은 한번 입고 빠는게 아니다 보니 깔려 있는 옷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생기더군요. 그러니까 맘껏 벗어던지고 어질러도 되는 공간 하나는 두셔야 유지가 돼요. 나머지 공간이 깨끗히 유지가 되더군요. 저희는 외출복만 거는 옷장, 바구니 하나 따로 마련해두고 있어요.

    이러나 저러나 최고의 인테리어는 쓸데 없는 거 안 사고,
    안 입는 거 버리는 거^ ^ 쉽진 않죠.

  • 6. ..
    '17.9.25 12:58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베란다는 처음에 한 번 만 세제 풀어서 박박 닦아 물청소해준 후
    날마다 청소기 돌릴 때 같이 밀고 방바닥 걸레질할 때 같이 닦으면 돼요.
    방과 베란다를 따로 구분하지말고 맨발로 다닐수 있게 똑같이 취급하면 된다는 얘기에요.

  • 7. ...
    '17.9.25 1:00 PM (61.252.xxx.51)

    물건을 밖에다 늘어놓으면 너저분해보이니 수납장 안에 다 집어넣고 바깥은 콘도처럼 물건이 아무것도 없게, 인테리어소품 한두개만 보이는게 깔끔해보여요.
    수납장을 베란다창고든 집안 수납장이든 마련해서 다 집어넣고 없음 이케아든 홈쇼핑이든 이쁜거 사서 정리하세요.
    물건만 안 널부러져 있음 청소기 한두번 안해도 깔끔해 보여요.

  • 8. ㅡㅡ
    '17.9.25 1:01 PM (122.43.xxx.22)

    깔끔하진 않지만
    일단 짐 잡동사니가 없어야돼요
    살림만 단촐해도 매일 쓸고 닦을일 없어요
    여기저기 나와있는거 없어야하고요

  • 9. ...
    '17.9.25 1:09 PM (203.234.xxx.239)

    잘 버리고 버려서 생긴 공간에 새 물건을 채우지 않는다.

  • 10. .........
    '17.9.25 1:11 PM (175.192.xxx.37)

    수납장 부족에서 이미 글렀어요 ㅠㅠ

  • 11. ...
    '17.9.25 1:19 PM (119.71.xxx.61)

    버려요
    살펴보면 안입는 옷 안쓰는 물건들이 수두룩합니다.

  • 12. 백날
    '17.9.25 1:25 PM (121.190.xxx.73) - 삭제된댓글

    수납 연구해 봐야 소용없어요
    물건을 줄여야죠
    그래야 깔끔해요
    정리도 수월하고 청소도 편하죠

  • 13. ...
    '17.9.25 1:29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수납 공간이 넉넉할 정도가 되게
    옷이든 물건이든 버리세요
    그거 안되면 깔끔한 집 결코 못얻을거예요

  • 14. ...
    '17.9.25 2:15 PM (14.49.xxx.25)

    눈에 띄는 데 아무것도 없어야 해요. 가구고 집기고 눈에 안띄고 정말 휑하다 할 정도로....
    뭐 없으면 치울것도 없어요. 바닥만 잘 닦으면 깨끗해 보여요.

    저희집 처음 오신 분은 우와~ 디게 깨끗해... 하시는데, 자주 오시는 분은 좀 닦으라고... ㅎㅎ

  • 15. 해리
    '17.9.25 2:41 PM (222.120.xxx.20)

    1 매일 구역 정해 청소하기 한놈만 공략한다
    2 화장실을 내몸같이. 다 내 몸에서 나온거고 내가 만든 더러움이다
    3 옷을 줄여라
    4 남편을 잡아라
    5 수납장에 다 때려넣고 바닥청소를 열심히 하라

    이렇게 정리되네요.
    집이 좁아서 작고 예쁜 입본장을 했더니(철없던 신혼시절에 ㅎㅎㅎ) 당연히 모자라서 작은 방 하나에 대형 행거 설치해서 옷을 수납했었어요.
    이번에 그 행거를 치우고 좀 저렴한 간이옷장을 넣었어요.
    제대로 된 장롱을 사자니 앞으로 이사를 몇 번 다닐거라 흠집도 날거고, 방에 안 맞을 수도 있을거고 해서요.
    근데 쑤셔넣으면 공간은 다 있는데 묘하게 아다리가 안 맞는거 있잖아요.
    계절별, 주인별로 옷을 구별해야 하는데 어떤 건 남고 어떤 건 모자라고 이런식이요.
    저는 옷이 많고 남편은 전자기기 및 부속들이 많은데 그걸 한 방에 때려넣으려니 죽은 공간도 나오고 그래요.
    다시 한 번 버릴 걸 점검하고 머리를 써서 수납을 해야겠어요.
    알려주신 청소 팁들 감사합니다!

  • 16. 울시누
    '17.9.25 3:14 PM (211.206.xxx.52)

    혼자사는데 수납이 부족하다고
    30평대에서 40평대 보고 있어요
    제가볼땐 버려야할것들 천지
    미스이니 몸매가 그대로라 2-30년전 옷들도 그대로 있구요
    온갖 플라스틱통 천지예요
    보고있음 답답해요~~
    별 이쁘지도않은거 인테리어랍시고 주렁주렁

  • 17. 집에
    '17.9.25 3:46 PM (211.206.xxx.45)

    뭔가 들이면 그만큼 버려요
    버릴거 없으면 안가져옵니다

    벽한면을 깊지 않아도 수납으로 되어있으니
    밖에 나올게 없고 깨끗하네요

  • 18. 열심히
    '17.9.25 8:05 PM (110.13.xxx.194)

    읽었어요. 다들 지혜로우세요.

  • 19.
    '17.9.25 8:32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청소든 정리든 미루지 않고 바로하고 되도록 물건을 늘리지 않는게 중요해요

  • 20. 욕실
    '17.9.26 11:43 AM (112.164.xxx.45)

    주1회 출근할때 락스 진하게 타서 타일바닥에 부어놓고 욕실문 닫고 출근해요
    퇴근해서 솔로 살살 밀면서 샤워기로 흘러 내리면 바닥에 미끌한 물곰팡이 없어지고 줄눈도 깨끗해서 좋아요
    문 열어놓고 가면 다 말라버려서 닫아 놔야 해요

    그리고 전제적으로 물건이 적어야 정리가 되요

    옷장정리 위탁하실게 아니라
    그비용으로 쌈빡한 새옷 사입으시고
    활용 안되고 보관만하는 옷들 이번기회에 싹 치우시는게 어때요?
    비싼옷 명품옷도 세월앞에 장사 없더라구요
    후줄그레해져요

  • 21. 안녕물고기
    '17.9.27 8:00 AM (211.248.xxx.68)

    정리정돈은 쓴 물건은 제자리에 넣고 나와있는 물건이 없게 하라..네요
    근데 청소와 정리는 다른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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