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빨 빠지는 꿈 꾸고 안좋은일 겪으신분 계신가요?

worry 조회수 : 4,386
작성일 : 2017-09-25 12:47:06

꿈이 너무 잘맞아요. 선몽 예지몽 진짜 너무 딱딱 들어맞아서 안좋은꿈 꾸고 나면 심장이 뛸 정도에요. 그러다 며칠후 여지없이 왜 그런 안좋은꿈을 꿨는지 알만한 일이 발생하구요ㅜ


이틀전 꿈에 어금니 앞이빨이 동시에 뚝 떨어지는 꿈을 꿨는데 아무것도 손에 안잡힐정도로 불안하네요.

이빨 빠지는 꿈이야 워낙 흉몽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꿈이니깐요. 혹시나 부모님에게 무슨일이 생길까봐 너무 걱정이 되는데,,,어제는 심지어 혼자 펑펑 울었어요. 만약 부모님이 잘못됐다는 전화를 갑자기 받게되면 어떡해야하나 싶어서요.

운명은 며칠뒤 저에게 무슨 불운한 소식을 전할려고 이렇게 먼저 알리는걸까요,,,ㅜ

IP : 49.173.xxx.22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5 12:49 PM (39.121.xxx.103)

    20년전에 어금니빠지는 꿈 꾸고 할아버지 괜찮으시나부터 확인했었어요.
    진짜 며칠 후 할아버지 쓰러지시고 돌아가셨어요.
    신기한건 그때 저 말고도 이빠지는 꿈은 아니지만 친척 집집마다 이상한 꿈들 꿔서
    다들 할아버지 괜찮으시냐..전화오고 그랬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신기해요..

  • 2. ...
    '17.9.25 12:53 PM (220.76.xxx.85)

    저도 윗니 빠지는 꿈꾸고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소식 들음.. (그래서 이빨빠지는 꿈에대해서는 ..)

  • 3. 경험담
    '17.9.25 12:53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이빨빠진꿈이 주변에 누가 돌아가시는꿈 이더군요

  • 4. 꿈이
    '17.9.25 12:54 PM (121.130.xxx.60)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어요
    무조건 맞는건 아니고요
    또 꿈꾼뒤 정말 흉흉한 느낌에 사로잡히셨다면 실제로 안좋을수 있어요
    그게 아니라 늘 꾸는 개꿈같은 느낌이면 아무것도 아니고 지나가요

    그사람의 실제 예지몽적인 촉이 있어야 발현되는게 꿈이에요

  • 5. 꿈을
    '17.9.25 1:00 PM (222.236.xxx.145)

    정오가 되기 전에 꿈을 빨리 파세요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파는게 되니
    창문 열고
    그냥 혼잣말로 파세요
    내꿈사세요
    그러고 꿈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아무 의미 없는 짓이다 해도
    한결 마음이 편해지더이다

  • 6. ..
    '17.9.25 1:00 PM (60.116.xxx.248)

    저는 이빨빠지는꿈 진짜 자주꾸는데 처음한번만 꿈꾸고 외할머니돌아가시고 나머지는 다 아무일도 없었어요.

  • 7. 다음에요
    '17.9.25 1:00 PM (222.236.xxx.145)

    악몽을 꾸게 되면 이방법을 써보세요
    심리적인 면이 크다보니
    상당히 안심이 됩니다

  • 8. 어금니 부스러지는꿈
    '17.9.25 1:10 PM (59.20.xxx.96)

    얼마나 산산조각이 입안에서 나던지
    치아 깨진것들이 입안가득ᆢ너무너무 불길하던 기분
    근데 전혀 아무렇지도 않아서
    그냥 신경안쓰셔도 돼요

  • 9. ㅎㅎ
    '17.9.25 1:10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이빨이 하나 또는 수두룩 빠지는꿈 꿔봤지만 아무일도 없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10. 저도 꿈이
    '17.9.25 1:14 PM (59.5.xxx.30) - 삭제된댓글

    잘맞는 편.
    외할머니 연세많으시고 병환으로 이제나저제나 돌아가실 날 받아놓고 계실때였어요.
    아래 양쪽 어금니가 몽땅 시원하게 빠지며 입안가득 사탕문듯 어그걱 거리다가 깼는데 그날 점심쯤 돌아가셨단 연락받았고
    친한 동생은 밤늦게 깜박 잠이 들었다가 앞니가 갑자기 쑥 빠지는 느낌에 화들짝 놀랐는데 새벽에 외삼촌(살해 당하심ㄷㄷ) 돌아가셨단 전화받았다고 함요ㅠ

  • 11. 쓸개코
    '17.9.25 1:27 PM (218.148.xxx.122)

    큰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저도 앞니가 똑 떨어짐..
    근데 121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이상한 꿈들 많이 꿨는데 아무일 없었거든요.

  • 12.
    '17.9.25 1:30 PM (1.241.xxx.222)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ㆍ입원중이셨지만 위험한 상황은 아니셨는데‥ 갑자기 새벽부터 복수가 차서 힘들어하시다 정오쯤 돌아가셨어요ㆍ어른이 되면 꿈꾸는 것도 무섭더라고요

  • 13. 이빨빠지는꿈
    '17.9.25 1:36 PM (39.119.xxx.165)

    윗니.아랫니. 어금니 위치에따라 우환다를거예요..
    저는 윗니.어금니 몽창 빠지고 부러지는 꿈꾸고 넘 걱정하고있는데..
    얼마후 아빠 쓰러지시고 열달후 돌아가셨어요.
    건강안좋으시긴했는데..벌써 15년ㅜㅜ
    예지몽이면.. 거의 맞긴하더라구요

  • 14. ..
    '17.9.25 1:44 PM (61.80.xxx.147)

    그냥...개꿈이죠.

    꿈은 꿈이죠.

  • 15. 예지몽
    '17.9.25 1:47 PM (221.164.xxx.215) - 삭제된댓글

    인생의 전환점이될만한 일들은 예지몽을꾸곤하는데
    꿈이 금방 현실이될수도있지만 오~랜시간을두고 예지몽을꾸기도하는거같더라구요
    아래 치아들이 통채 몽창빠지거나 몽땅썪어서 우르르빠지는등 거의 몇년에 걸쳐 아랫이들만 빠지는꿈을 자주꾸었고 깨어난후 느낌도 참안좋았는데 20초반부터 꾸던꿈이라 개꿈이겠거니 그냥 애써 무시하고살았는데 동생. 정말 꽃같이 예쁘고 어리던동생이 한순간 사고로 떠났어요
    그리고 그후로 치아관련꿈 전혀안꿉니다
    벌써 오래전 옛날일이예요

  • 16. 전혀
    '17.9.25 2:04 PM (106.240.xxx.2)

    20대때 이빨 빠지는 꿈 자주 꿨었는데 정말 아무일도 없었어요.

  • 17. ..
    '17.9.25 2:04 PM (125.178.xxx.196)

    몇번 꿨던거 같은데 아무일 안 일어나던데요

  • 18. 이빠지는꿈은
    '17.9.25 3:44 PM (220.116.xxx.3)

    자존감과 관련있어요
    스스로를 지켜나갈 자신감 자존감이 약해질때
    그런꿈을 꾼다더군요

  • 19. ...
    '17.9.25 3:58 PM (59.18.xxx.107)

    꿈꾼당시 기분이 어떤지에 따라 흉몽일지 길몽일지 달라지더라구요 윗분이나 친척이나 지인분에게 안좋은을 생길듯해요 ㅠ 전 어금니2개 빠지는꿈과 잇몸도 빠지더니 꾸고 한달안에 친구부모님 두분 연달아 돌아가시더군요 그뒤 시어머님이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시더니 일년투병후 돌아가셨어요

  • 20.
    '17.9.25 5:40 PM (119.65.xxx.181) - 삭제된댓글

    엄청 잘맞는데
    그꿈 꾸고 전 아무일 없었어요
    이상하다고 생각한 일

  • 21. 난생첨격었어요
    '17.9.25 6:29 PM (1.230.xxx.121)

    남편,딸이 이빠지는 꿈꾸고
    돌아가시거나 돌아가실뻔한 일 격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764 티비조선 나와서 자기소개하는 안찴. 감상문 바랍니다 18 ........ 2017/10/10 1,799
735763 실손보험 관련 문의드려요 4 궁금 2017/10/10 1,228
735762 열펌과 염색, 어떤 게 더 머릿결이 손상되나요? 9 헤어 2017/10/10 3,532
735761 식기세척기 추천해주세요~ 5 식기세척 2017/10/10 1,923
735760 요즘도 나 이대나왔어라고 32 ㅇㅇ 2017/10/10 5,081
735759 대학 보내신 분들께 여쭐께요... 9 딸기맘 2017/10/10 2,129
735758 꿈얘기 5 후리지아향기.. 2017/10/10 776
735757 사업자 비용 처리 이렇게까지 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3 가을하늘 2017/10/10 1,092
735756 결혼생활 만족도 몇 % 정도 되시나요? 11 % 2017/10/10 1,809
735755 저의 돌뜸기 브랜드는 이거예요 49 약속 2017/10/10 6,073
735754 매시포테이토 냉동해도 되나요? 1 궁금 2017/10/10 496
735753 대리인이 자동차등록시 명의자 인감증명서 필요한가요? 2 자동차등록 2017/10/10 702
735752 미국여행중 기름을 못넣었는데..좀 도와주세요 6 ㅜㅜ 2017/10/10 1,714
735751 퀸즈헤나하시는분들 파마는 포기해야하나요 4 2k 2017/10/10 1,856
735750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TV토론 다시보기 ........ 2017/10/10 401
735749 초5 방학을 어찌 보내야? 수학 2017/10/10 609
735748 전북 지역 두통 잘보는 한의원이나 병원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병원추천 2017/10/10 503
735747 맘카페에 독감 접종 관련 홍보하면 의료법 위반인가요? 1 ㅇㅇㅇㅇ 2017/10/10 661
735746 우리집 까만 냥이 5 ... 2017/10/10 1,276
735745 인간극장 보며 워킹맘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 26 엄마라는 2017/10/10 8,430
735744 조배숙이 뉴스공장서 탈탈 털리더니.... 12 어버버 2017/10/10 3,314
735743 미국 ems로 집에서 만든 반찬, 냉동시켜 보낼수 있나요? 6 냉동식품 2017/10/10 2,471
735742 아이 교복 동복 입고 나갔나요? 12 날씨가 2017/10/10 2,075
735741 눈 아래 땀이 났어요 올여름. 뭐죠? 1 이런 2017/10/10 901
735740 목이 안돌아갈때는 한의원이 낫나요? 7 힘들어..... 2017/10/10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