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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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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 힘들때 맘이 더 미워지는거 막고싶어요

조회수 : 936
작성일 : 2017-09-25 11:56:42
요즘 맘이 힘든데 문득 말이 밉게 나가는걸 깨달았어요
힘들고 무기력하고..그러다보니 부정적인생각만 들구요
그러다보니 말이 예쁘게 안나와요 ㅠ
뭐그렇다고 악플달고 그러는게 아니라
말이 부정적으로 나가요 ㅠ
이시간 이후에도 나에게 어떤일들이 벌어지고
슬픈상황이 많을거란 생각이 뇌를 다 차지하고있는거같아요
머리 식힌다고 어딜다녀와도 
그순간만 잊혀질뿐이지 
일상으로 돌아오면 금새 또 우울감에 빠져요
저 어떡하죠
이런 부정적 생각만 하는 단세포 적으로 늙을까봐 
걱정되요
저 우울증일까요


IP : 115.137.xxx.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5 12:20 PM (59.29.xxx.20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랬어요.
    그 때 집밖에 전혀 안나갔는데
    걷기 운동 시작하면서 밖에 나가게 되고 몸도 좀 개운해지고 살도 빠지니
    먹는 거에도 신경쓰게 되었구요,
    걸으면서 내가 원하는 삶을 반복해서 이미지로 그리는 거에요.
    지금 고난은 잠시 나를 거쳐가는 거다.
    몇 달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고 ..
    저 사람도 근사하지만 알고보면 난 더 멋져.등등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마음먹으대로 이루는 것 같아요.

  • 2. 예뻐지세요
    '17.9.25 12:40 PM (113.173.xxx.149)

    이유없이 나오는 부정적인 말들은 보통 자신을 향해 있더라고요.
    그러나 세상에 단점만 가진 사람은 없고, 또 나를 고민하게 하는 결정적인 단점들은 타인들이 잘 모르거나 알아도 그들의 관심 밖이예요.
    알고보면 혼자 파고들어 고민하는 일들이 대부분.
    잠시 동안의 소일거리나 즐거움 뒤엔 언제나 더 큰 공허함이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하시고,
    꾸준하고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일들을 시작하세요. 찾아보면 얼마나 많은지!
    그렇게 잡념이 들어올 틈 없이 분주해지면 마음도 평온해집니다.
    평온한 마음으로 예쁜 말을 하기 시작하면 인상도 좋아지고 예뻐지고요.
    이건 진리예요.
    힘내세요!!

  • 3. ..
    '17.9.25 4:44 PM (115.137.xxx.76)

    답변 감사합니다
    운동도하고 분주하게 사는거..
    명심할게요
    힘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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