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군가에겐 가장 힘든 음식이 누군가에겐 가장 쉬운 음식

......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17-09-25 11:33:32
김밥과 만두.
울엄마는 저 어릴때부터 제일 만들기 힘들고 
까다로운 음식이 김밥이랑 만두라고 하셨거든요..
어릴때부터 소풍때와 명절 아니면 먹기 힘든 음식이었어요.
지금 저 40대 솔로인데 그래서인지 저 두개는 안만들게 되더라고요.
근데 애 둘 제 친구는 세상에서 제일 간단하고 쉬운 음식이 
김밥이랑 만두래요. 
그래서 애들한테 자주 만들어준다고... 

왜때문이죠???

IP : 125.137.xxx.1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7.9.25 11:3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저는 정말 쉬운 음식이 김밥
    세상 어려운 음식은 만두

    ㅎㅎㅎㅎ

  • 2. ..
    '17.9.25 11:38 AM (125.254.xxx.155)

    김밥과 만두는 손이 많이 가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요리 맞아요. 특이 한번 만들면 양을 많이 만들게 되서 ( 김밥 한줄만 싸고 마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더 힘들죠. 친구분들이 특이하신거 같아요.

  • 3. ᆢᆢ
    '17.9.25 11:38 AM (211.224.xxx.15) - 삭제된댓글

    전 만두는 일년에 한두번 큰맘 먹고 남편이 도와줘야
    만들수 있어요
    어릴때 김치만두를 많이 해먹어서 만두 진짜 잘빚어도
    재료준비 힘들어요
    김밥도 큰맘먹고 시작해요
    두가지 저에게도 어려운 메뉴인데요
    제가 체력이 약해서일까요

  • 4. 김밥은
    '17.9.25 11:40 AM (112.170.xxx.93)

    1시간안으로 되는데....만두는 힘들어요..하나씩 빗어야하니까요..

  • 5. ㅇㅇ
    '17.9.25 11:44 AM (1.232.xxx.25)

    김밥은 손에 익으니 쉬워요
    만두는 한번 해보고 너무 과정이 복잡해 안하게되요
    또 요즘은 워낙 시판 만두가 잘나와서
    만들 필요도 없고요

  • 6. ..
    '17.9.25 11:44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손재주 차이 같기도 해요.
    손재주 있는 사람들이..
    잘잘한 일이 계속 변경되고, 반복되어도 거기에 스트레스를 안 받고 즐거움을 느끼고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거기에 스트레스를 느끼죠.
    그게 어렵다, 쉽다로 표현되는 것 같아요.
    반복하다보면 뭐든 요령이 붙는데도, 어려운 사람은 쭉 어려운 걸 보면,
    싫은 걸 어렵다 표현한 게 아닌지.

  • 7. 김밥은
    '17.9.25 11:45 AM (59.5.xxx.30) - 삭제된댓글

    재료도 거의 기성품이라 구하기도 쉬운데
    만두는 김치서붙ᆞ 거의 수제라 젤 어려움ㅠ

  • 8. ...
    '17.9.25 11:45 AM (125.177.xxx.200)

    김밥은 요새 다 재료 만들어 나와있어서 계란말이. 당근. 시금치나 오이 정도만 준비하면 쉽자나요.
    1시간안에 다 만들 수 있어요.
    만두는 오래걸리구요.
    저희 어릴땐 몽둥이같은 단무지 사다 김밥에 넣을 크기로 잘르고 촛물만들어 담가놓았건 기억이 나네요.

  • 9. dd
    '17.9.25 11:50 AM (59.15.xxx.25) - 삭제된댓글

    어제 김밥재료에 어묵이랑 계란만
    추가해서 만들엇어요 시금치는 없어서 안넣엇고~
    얼마 안걸리던데요

  • 10. 자주 먹는 사람은
    '17.9.25 11:51 AM (203.247.xxx.210)

    최소한 집에 거의 재료가 있고
    채소는 씻어 다듬어져 있거나 데쳐있거나
    조리 된 것도 있는 상태

  • 11. 만두쉬움
    '17.9.25 12:09 PM (61.105.xxx.62)

    시판만두피로 만드니까 쉬워요
    근데 많이 만들어야하니까 지겹고 힘이 들어서 ㅠㅜ

  • 12. ㅎㅎ
    '17.9.25 12:25 PM (202.30.xxx.24)

    냉동만두 너무 질려서 직접 만들자고 남편에게 그랬더니
    "좋아, 대신 만두피는 사다하자!!!"

    만두피도 직접 빚어야 맛있는데 ㅠ_ㅠ
    근데 진짜 거기까지 하면 일이 너무 커요.
    게다가 김치랑 두부 짤 거 생각하면 그것도 골치....

    상대적으로 김밥은 재료준비가 귀찮을 뿐 싸는 건 괜찮은데,
    만두는 준비부터 만드는 과정까지 힘들죠.
    아... 집만두 먹고싶다.

    그러나!
    집김밥과 집만두.
    모두 다이어트의 최대 적!!!!
    끝도 없이 들어가요 ㅠ_ㅠ

  • 13. 자주 해 먹는 사람은
    '17.9.25 12:58 PM (42.147.xxx.246)

    간단해요.

    저는 자주 해 먹었기에 어렵다고는 생각이 안드는 사람 쪽이네요.

  • 14. ....
    '17.9.25 1:20 PM (221.155.xxx.156)

    전 번거로운 요리는 안하는 사람인데 김밥은 아침에 맨날 싸먹었고 만두도 피사다가 명절때 잘해먹었어요
    양을 많이 해야 힘들지 먹을만큼 하면 안힘들어요
    김밥 같은경우는 저녁에 준비해놓고 아침에 싸기만 했고요

  • 15. 조금씩 하면
    '17.9.25 2:58 PM (124.5.xxx.69)

    조금씩 하면 괜찮아요

    혼자 살면 김밥과 만두는 집에서 만드는게 더 손해일수도...


    저는 김밥용김 밀봉해 냉동실에 둬요
    단무지는 통에 있던 물과 함께 밀폐통에 두고요
    크래미는 항상 집에 구비..(아이들이 좋아해서요)
    햄도 아이들과 남편이 좋아해서 집에 두고요 (내지는 선물받은 스팸 리챔 등등이 집에 항상 있어요)

    계란 당근도 집에 항상 있거든요 (왜이리 우리집엔 항상 있는 재료가 많은가 ㅋㅋㅋㅋㅋ)

    오이나 시금치만 사면 되니까
    조금 번거로워도 종종 해먹어요

    그리고!!
    만드는 사람이 김밥을 좋아하면
    힘든것

  • 16. 친구가
    '17.9.25 7:09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일손이 빠른 사람듯.
    김밥같은 경우는 처음 만들때 속재료를 넉넉히 해놓으면(2-3일 족히 먹을양)
    끼니때는 그냥 김에 재료넣고 말기만 하면 끝이니 쉽고 맛있기는 해요.

    주부들은 식사준비 뭘할까? 찬거리 고민부터 재료사다 손질하고.. 끼니때마다 새롭게 뭘하는게 진짜 일이잖아요

    뭘할까 고민없이 준비된거 꺼내 쓱싹 하는건 오히려 쉽고.. 질리지 않게 식구들 몇일을 먹어주니까..그래서 쉽다는 말 하는것 아닐까요. 만두도 같은 케이스.

    저같은 케이스는 김밥은 가끔 싸는데 만두는 도저히.. 엄두를 안냅니다. 싸놓은 만두 말리고 붙지않게 밀가루 뭍혀 저장하고등.. 너무 번거로와서요

  • 17. 친구가
    '17.9.25 7:11 PM (175.213.xxx.37)

    일손이 빠른 사람인가봐요.
    김밥같은 경우는 처음 만들때 속재료를 넉넉히 해놓으면(2-3일 족히 먹을양)
    끼니때는 그냥 김에 재료넣고 말기만 하면 끝이니 쉽고 맛있기는 해요.

    주부들은 식사준비 뭘할까? 찬거리 고민부터 재료사다 손질하고.. 끼니때마다 새롭게 뭘하는게 진짜 일이잖아요..뭘할까 고민없이 준비된거 꺼내 쓱싹 하는건 오히려 쉽고 질리지 않게 식구들 몇일을 먹어주니까 쉽다는 것 아닐까요.

    저는 김밥은 가끔 싸는데 만두는 도저히 일 벌이기 싫어 안해요. 만두 싸기 까지도 번거롭지만 그거 적당히 만두피끼리 들어붙지 않게 밀가루 뭍혀 냉장 저장하고등.. 너무 번거로와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040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거야~ 15 이니 댄스 2017/10/06 5,051
735039 이시간보다 좀 늦은 시간, 걷기할만한 곳 없을까요 1 잘될꺼야! 2017/10/06 1,096
735038 영화 저수지게임 보셨나요? 11 .. 2017/10/06 2,595
735037 막걸리병이 부풀어 올랐어요. 먹어도 되나요? 3 ... 2017/10/06 1,310
735036 컷코 칼..칼끝 부러진것은 as안되는거죠? 4 ... 2017/10/06 2,417
735035 골프의 몰락, 김영란법 때문만은 아니다 14 고딩맘 2017/10/06 7,399
735034 중딩 아들둘 차이점 5 성격 2017/10/06 3,275
735033 새폰 구입후 카톡 깔면.. 전에 폰 카톡 자료 다 삭제되나요? 3 급질 2017/10/06 2,500
735032 마음이 평화로운 때가 없는거 같아요 7 내맘아 2017/10/06 2,045
735031 시랑이 퇴근해서 담밸를 6 82cook.. 2017/10/06 1,552
735030 죽고 싶어요... 19 .... 2017/10/06 6,765
735029 집에 작은 금고 있으면 도움이 되나요? 5 ..... 2017/10/06 2,716
735028 남자는 가정에대한 애착이 없는데 저는(여자)왜이렇게 가정에대한 .. 9 2017/10/06 2,678
735027 일곱수 아홉수 2 2017/10/06 1,895
735026 트랭블루랑 마키노차야 뷔페 문의 1 햇님이 2017/10/06 1,172
735025 층간소음 슬리퍼 신으면 줄어드나요? 4 일상의 평화.. 2017/10/06 3,208
735024 50대 초반 월 순이익 600 정도 자영업이면 괜찬은건가요? 17 .. 2017/10/06 7,167
735023 세바퀴 자전거 2 고견필요 2017/10/06 882
735022 큰딸과 엄마.. 힘드네요.ㅇ 3 dnf 2017/10/06 2,582
735021 먹는게 너무 좋은분들 조절 어떻게 하세요? 8 ,,, 2017/10/06 3,858
735020 최진실의 인간시대 봤는데 굉장히 기괴하네요 69 최진실다큐 2017/10/06 43,191
735019 몸에 열이 많은 체질에는 어떤 보약을 써야 하는지요? 2 ㅇㅇ 2017/10/06 2,899
735018 눈으로 레이저쏘면서 눈빛으로, 표정으로 말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 5 . . . .. 2017/10/06 2,433
735017 무심한 남편 2 가을이올까요.. 2017/10/06 1,694
735016 안철수! FTA"능력부족인지, 이면협상에 국민 .. 22 무능한 문재.. 2017/10/06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