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데 표준편차가 큰편인 학교예요
1학기 성저표를 보니
영어가 표준편차가 22.6,평균76.9
수학이 23.6, 평균72.1
역사가 20.2, 평균70.4네요
그러니까 표준편차가 크면 잘하는애도 많고
못하는 애들도 많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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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편차가 크면 학교분위기가 안좋은건가요
ㅇ 조회수 : 3,721
작성일 : 2017-09-25 11:17:08
IP : 218.51.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7.9.25 11:20 AM (49.167.xxx.131)요즘 보통 표준편차가 10대후반서 20대초반이예요, 평균 70대면 아주 못하는애 잘히는애 차가 있을뿐이지 중간층이 제법있는거 아닐까요?
2. 네..
'17.9.25 11:20 AM (1.225.xxx.199)잘하는 애와 못하는 애의 점수 차이가 큰 걸 얘기해요.
아무래도 표준편차 적은 무리하고 큰 무리하고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겠죠.3. ㅡㅡㅡ
'17.9.25 11:21 AM (14.39.xxx.62)등수 올리기 쉽단 의미죠~
4. 원글이
'17.9.25 11:22 AM (218.51.xxx.111)등수올리기쉽단 얘기 자세히 좀;;
5. 울애 학교도 그정도에요.
'17.9.25 11:28 AM (119.203.xxx.70)대부분 학교가 그정도이지 않나요?
울애 학교도 그정도에요.
평균도 그정도....
저흰 표준편차는 비슷한데 영어와 역사 평균점수는 좀 더 높네요.6. ....
'17.9.25 12:00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내신은 쉬운편이고
공부는 그렇게 다들 열심히 하는 분위기는 아닌것같은데요
학교분위기는 또 다른 얘기니까요. 공부스트레스 적으면 학교분위기는 좋죠7. ㅡㅡㅡ
'17.9.25 1:16 PM (14.39.xxx.62)표준편차가 크다는 건 아이들 분포가 고르지 않고 못하는아이와 잘하는 아이들 차이가 크다는 얘기니까요 똘똘뭉친 분산보다 같은노력으로 등급 올리기가 쉽다는 얘기입니다
뭐 특이하게 아이가 2등급선인데 2등급에 뭉쳐있는 분포가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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