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귀찮아서라고 하는데 글쎄다
그아이 걸음이 넘 느렸던 거 아닐까?
던지고 나서 그아이가 안맞아서 쉣! 이런건 아니고?
자기는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귀찮아서라고 하는데 글쎄다
그아이 걸음이 넘 느렸던 거 아닐까?
던지고 나서 그아이가 안맞아서 쉣! 이런건 아니고?
아니 저런생각없는 인간이
애들을가르쳐요?..거기서던지면 누구라도 맞을 예측이
안나오나요?
기가막힌다 진짜 !
냉동 육수 버릴려면 싱크대에 놓고 주전자에 물 끓여 부어 녹이던가??
그냥 싱크대에 던져만 놓아도 녹을걸 왜 밖에다 던지는지??
이런 사이코들 보면 아파트 산다는게 참 무서운 일이죠.
원글님~~ 범인이 초등교사예요?
제2의 캣맘이 나올수있는 상황...벽돌이나 저 육수얼음덩이나 뭔 차이인지...
학교선생직 내려놓고 정신병원에 가야할수준이네요
얼은거는 그냥 싱크대에 넣음 그냥 녹아없어지는데
저게 뭔짓거리인가요?
왠지 애를 겨냥한거 같아요..
육수얼린걸 굳이 쓰레기통까지 가져갈 필요가 없죠. 개수대에 두면 저절로 녹아서 하수구에 버리면 되니까요...
뭔가 의심스러운 사건...
미친 선생이
또라이같애요
어뗳게 저런 상식밖의 행동을 할수 있을까요?정신의 문제가 있지 않는한요 그냥 일층에서 버려도 개념없는 행동인데
고층에서 던진다는건 생각만해도 아찔한 얘기예요
저런 사람이 교육현장에 있다니 그거 버리는것도 귀찮은 사람이 애들은 어떻게 가르칠까요?
남자에요 여자에요? 완전 제정신 아닌 행동인데 대체 왜 그랬다는거에요? 부인이 육수 이거 버리고 오라고 하니, 이 성질에 못이겨서 생각없이 던져버린건가?
엄격히 처벌하고 학교내 징계도 받아야 정신차리죠
경찰조사 밝혀진거죠
육수를 궂이 밖에 버려야 하는게 아니잖아요
14층에서 내려오는게 싫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밖에 버리는 인간이
보통 사람이라면 육수 그냥 싱크대에 흘러가게 놔둘텐데 갖다버릴 리가 없잖아요?
그동기를 떠나서 기사가 쓰레기 버리기 귀찮아서 어쩌구 인성 어쩌구 하는데
저건 그런 가벼운 사안이 절대 아니지않나요?
캣맘 생각나요
저런 사람이 평범한 직업 가진 이웃으로 누군가를 대한다는 거 자체가 끔찍하죠
정신과 진단 필요해보이는데 이런건 강제로 할 수 없나요?
범인 지가 스스로 받을걸요?
감형 받으려고.
그대로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