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럼세탁기 분해청소해 볼라고 가격 문의했더니..

...................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17-09-25 08:57:06

제조회사 **전자에 전화해 보니10만원이 넘네요

오래된 세탁기인데 옷이나 수건에 냄새가 나서 ㅜㅜ

아침에 학교가는 아이가 옷에 냄새 난다며 짜증내며 나가길래 오늘 아침 일찍 연락해봤어요

7만원 정도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비싸네요


세탁기 분해 청소해 보신 분들~

그냥 일반업체에 의뢰해도 문제 없을까요?

그럴 경우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IP : 180.71.xxx.2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25 8:59 AM (125.182.xxx.27)

    전 개인한테 했는데6만원정도 줬던것같아요 저도한십년 넘게썼거든요

  • 2. 살림사랑
    '17.9.25 9:05 AM (175.112.xxx.201)

    저도 2년전에 개인한테 6만원주고 했어요

  • 3. 튤립
    '17.9.25 9:07 AM (58.224.xxx.32) - 삭제된댓글

    저 올해초에 5만원주고 했어요~
    정말 너무 미안할 정도로 두어시간 분해해서 깨끗히 청소해주시더라구요 ㅠ 청소 이후도 계속 세탁기 잘 돌아가고 문제없어요~

  • 4. 개인이 싸요
    '17.9.25 9:10 AM (59.5.xxx.30) - 삭제된댓글

    1년전 통돌이 4만원 줬음.

  • 5. ............
    '17.9.25 9:14 AM (180.71.xxx.239)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 안양 근처인데 혹시 추천해주실 기사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6. ,,,
    '17.9.25 10:18 AM (1.240.xxx.14)

    저는 일반업체에 문의했는데 드럼은 안해준다고 해서 못했어요

  • 7. =====
    '17.9.25 12:48 PM (203.251.xxx.139)

    드럼 하지마세요.
    할려면 제조사에 하시고요~
    개인한테 절대~~ 드럼은 하지마세요.
    제지인 두명이나 개인한테 드럼 맡겼다가
    몇달내에 고장나서 결국 새걸로 바꿨네요.
    드럼은 원래 분해청소하는게 아니라고 베이킹소다 과탄산 이런거밖에 방법이 없다하네요.
    통돌이나 분해청소할수있는거래요.
    정 냄새나면 락스나 베이킹소나 과탄산 쓰세요...
    지인들도 5만~7만원 주고 고쳤다가 150주고 신형 사더라고요.
    고장나서 못쓰게 되었대요.
    그게 처음엔 괜찮은데 한두달 지나면...안좋게 되는경우가 많아요.
    하셨다는 분들 많은데 그중에 랜덤이라도 걸려서 고장나면? 너무 손해잖아요.
    그냥 제조사에 하시거나 안하시는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209 신경치료하는중인데요 궁금해요ㅜㅜ 4 ... 2017/09/30 1,264
735208 남편한테 화나는데 뒤집어엎어야 할까요? 8 aa 2017/09/30 2,570
735207 선물로 들어온 맛없는 사과 배 15 선물 2017/09/30 4,439
735206 10월달 수영은 안 끊는게 좋겠죠? 6 물놀이 2017/09/30 2,498
735205 컬투쇼 들으면서 웃긴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 10 ㅋㅋㅋ 2017/09/30 4,298
735204 자식도 남편도 부모도 다 귀찮네요. 46 .. 2017/09/30 19,684
735203 혹시 한전 교대근무 아시는분 계신가요? 5 아침 2017/09/30 2,591
735202 남편은 아내가 돈버는걸 인정해주지않고 시기질투하나요 4 2017/09/30 1,779
735201 서해순 딸 기르기 싫었나보네요 19 에고 2017/09/30 11,986
735200 기재부..요놈들 4 적폐 2017/09/30 1,009
735199 저는..이명박 사자방 비리도 비리지만... 13 한여름밤의꿈.. 2017/09/30 1,557
735198 여기 상가에 제대로 알고 댓글 쓰시는 걸까요? 5 ??? 2017/09/30 1,598
735197 뜻도 안맞고 계모와 사는 기분이예요. 26 ㅇㅇㅇ 2017/09/30 5,465
735196 친정집 마당에 용상~~ 3 이 나이에 2017/09/30 1,467
735195 직장에서 여자후배의 기어오름 16 ... 2017/09/30 7,091
735194 ㅠㅠ명절 후에 시험 보는 학교들이 있어요ㅠ 8 강사 2017/09/30 1,928
735193 거품염색으로 머리해도 효과 좋은가요? 6 머리 염색약.. 2017/09/30 1,715
735192 성매매 업소 사용 알고도 임대료 받은 건물주, 알선 혐의 유죄 1 oo 2017/09/30 683
735191 서술형 채점관련 9 성적 2017/09/30 1,341
735190 다른건 몰라도 이말은 꼭 그대로 그것들한테 옛말에 이르.. 2017/09/30 401
735189 아침에 일어날때 손끝 저림 13 새끼손가락 2017/09/30 7,705
735188 내돈으로 여행가는데 부모님은 뭐라고하네요 10 ... 2017/09/30 2,952
735187 혹시 신세계 죽전점 백화점 주차장 많이 붐빌까요? 1 ... 2017/09/30 1,050
735186 시월드 커버스토리, 각종 사례를 읽으면서 도대체 시어머니란 무엇.. ........ 2017/09/30 627
735185 오피스텔 임대 직방에 직접 올리는거 어떨까요? 5 집주인 2017/09/30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