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쓰아줌마
1. ..
'11.9.9 9:17 AM (1.225.xxx.27)김정민의 그 현실감 먼 말투가 이젠 은근 면역이 되는데요 ^^*
아
'11.9.9 9:19 AM (180.64.xxx.147)진짜 종이 찢는 연기 조차도 어색해요.
그런데 은근 중독성 있는지 머릿속에서 감금화씨가 맴돕니다.2. 두번이나
'11.9.9 9:26 AM (122.34.xxx.74)친자검사 조작 하는것도 억지같고 너무 꼬아놔서 그렇더라구요.근데 왕세미 남동생 버럭대는거
보면서 아줌마한테 사심 있나 싶은 생각이 매번 들던데 ㅋㅋ그런 설정 질려하면서도 이상하게
차라리 둘이 연결 되면 싶은건 또 뭔지 ㅎㅎ3. ...
'11.9.9 9:27 AM (180.64.xxx.147)하도 어색해서 오타까지 나네요.
감금화-강금화
아무튼 눈만 부라리는 왕세미랑 존재감도 없는 주인공 권오중.
그렇게도 허술하게 유전자 검사해주는 센터까지
대체 작가가 조사나 제대로 하고 대본을 쓰는 건지...4. ᆢ
'11.9.9 9:27 AM (118.219.xxx.4)정시아 캐리터가 도가 지나쳐
이젠 말도 안되네요
진짜 이번 친자니 뭐니 하는 건 너무 비현실적ᆢ
횟수늘리기인가요?5. 오늘보니
'11.9.9 9:38 AM (1.225.xxx.148)친자확인조작에 시어머니 살인미수 문서조작에 강금화 납치감금 사기에 구속되면 몇년을 감방에서
살아야할까요?6. ...
'11.9.9 9:40 AM (110.14.xxx.164)연기는 그렇다 치고 너무 얽히는 관계 질려요
어쩌다 정시아 아이 아빠가 그 남잔지..
아니 같이 잔 사이에 얼굴도 못 알아보냐?................
'11.9.9 5:35 PM (116.37.xxx.214)아이 아빠는 그 친자확인 조작해준 그 남자인 것 같아요.
김정민은 정말로 사진만 찍은 사이...였던 듯하고요.7. 개념상실
'11.9.9 9:59 AM (115.91.xxx.66)우리나라는 너무 좁아서 온갖 등장인물들이 다 같은 병원에 다니고(당신 참 예쁘다)
모든 인물들이 다 사랑으로 얽히고(불굴의 며느리)
모든 인물들이 다 같은 레스토랑에서 만나고(모든 드라마 공통)
모든 인물들이 가는 길이나 만나는 사람들이 다 같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너무 똑똑해서 많이 바보로 만들자고 약속한 거 같다...........................
'11.9.9 10:10 AM (1.225.xxx.27)조~~~~ 밑에도 나오잖아요.
세상이 너무 좁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352 | 딸 에게 미안했습니다 10 | 미안해 | 2011/09/18 | 3,748 |
15351 | 어제 만남 엄마~ 아이들은 7살부터 초4까지 주도록 공부시켜한다.. 10 | 맘 | 2011/09/18 | 3,799 |
15350 | 딴지일보가 또 해킹, 바이러스공격을 받고 있네요. 4 | 흠 | 2011/09/18 | 2,533 |
15349 | 미워하는 마음을 마음에 품고 있으니 정말 힘드네요. 16 | a | 2011/09/18 | 3,710 |
15348 | 82가 좀 썰렁하네요.... 21 | 음... | 2011/09/18 | 3,364 |
15347 | 전세금 내주기 위해 담보대출 하려는데 세입자 살고있는 상태에서는.. | 아파트 담보.. | 2011/09/18 | 2,184 |
15346 | 이거 사용하고 계신분 있나요?? 1 | 궁금이 | 2011/09/18 | 1,676 |
15345 | 이젠 야구 따위 쓰레기 운동은 안 봅니다. 10 | 각오 | 2011/09/18 | 4,827 |
15344 | 수학과외를 하고있는데요?? 2 | 중1맘 | 2011/09/18 | 2,657 |
15343 | 어제 나온거 보고,,, | 두산 | 2011/09/18 | 1,568 |
15342 | 주식할때 쓰기 좋은 노트북 뭐가 좋아요?? 3 | 막내딸 넉두.. | 2011/09/18 | 2,636 |
15341 | 샴푸만으로 염색이 될까요? 4 | 기분좋은날 | 2011/09/18 | 2,797 |
15340 | 나는 꼼수다에 들어가지지 않네요 5 | 단비 | 2011/09/18 | 2,423 |
15339 | 너가 나가서 나 대신 일하라는 남편의 말에 뭐라고 대답하나요 62 | 대답 | 2011/09/18 | 13,986 |
15338 | 바람피는 남편,모르는것이 나을까요? 4 | 직장여자 | 2011/09/18 | 4,259 |
15337 | 정신 차리고 살기 힘든 세상 3 | 보람찬하루 | 2011/09/18 | 2,170 |
15336 | 가지급금 찾으면 이자 안붙죠? 5 | ... | 2011/09/18 | 2,601 |
15335 | 공구했던 유기 쓰시는 분들 4 | 유기 | 2011/09/18 | 3,101 |
15334 | 남대믄시장에어른단추파는곳 2 | 단추 | 2011/09/18 | 2,778 |
15333 | 회원 갱신 기간.. 1 | 코스코 | 2011/09/18 | 1,629 |
15332 |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이라는 메신저가 뜨는데.. 1 | ........ | 2011/09/18 | 5,863 |
15331 | 중앙일보에 "만삭의사부인 친정아버지"기사 보고 12 | 푸른 | 2011/09/18 | 5,677 |
15330 | 저도 수시질문입니다. 13 | 재수생엄마 .. | 2011/09/18 | 2,849 |
15329 | 실내자전거가 허리디스크환자에겐 안좋을까요? 4 | 운동하자!!.. | 2011/09/18 | 10,457 |
15328 | 가카 지금 외유중이신가요?..역시나인가요?ㅋ 2 | 미쿡? | 2011/09/18 | 2,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