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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인데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고 얘기하면 좋을까요?
남즐 보면 참 자연스럽게 말도 잘하던데 저는 막막하기만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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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조언 글 다시 끌어올려요
으쌰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7-09-24 20:25:49
IP : 183.100.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잉;;
'17.9.24 8:29 PM (1.241.xxx.209)그냥 일있어서 참석 못한다하면 되지않나요?
뭘더 말해야 할까요2. ^^
'17.9.24 8:29 PM (221.163.xxx.185)댓글에 어떤분도 쓰셨던데 참석못한다함 샘들은 더 좋아해요~ 그냥 아이하고 가족여행이 계획되었다고 하세요
3. 원글이
'17.9.24 8:49 PM (183.100.xxx.179)잉/ 일이 있어서요.. 정도로 될까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아이 ㅇㄹ은 이렇게나 소심해지네요
4. 원글이
'17.9.24 8:49 PM (183.100.xxx.179)^^/ 네 그 말에 용기를 얻었다고나 할까요 ㅋ
5. 4살 생고생
'17.9.24 9:54 PM (210.219.xxx.237)애가 클려고그러는지 요새 체력이 좀 약해져서 오랜시간 뛰고하면 다시 열오르고 장염오고 할것같아서 아빠가 그날은 가족여행하자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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