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에 최진실도 미국 소고기 수입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었죠.
같은 해 6월 무렵 상지대 홍성태 교수가 한겨레21에 미국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를 다루는 칼럼을 기고했죠.
그 때 최진실의 동참을 언급했죠.
김민선과 최진실 중 누가 더 정권의 먹잇감? 누가 더 눈엣가시?
2008년 9월 괴담 출처라고 흘러다닌 게 청와대 경호과장이었죠.
경찰은 최초 유포자 못찾았죠.
2008년 5월에 최진실도 미국 소고기 수입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었죠.
같은 해 6월 무렵 상지대 홍성태 교수가 한겨레21에 미국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를 다루는 칼럼을 기고했죠.
그 때 최진실의 동참을 언급했죠.
김민선과 최진실 중 누가 더 정권의 먹잇감? 누가 더 눈엣가시?
2008년 9월 괴담 출처라고 흘러다닌 게 청와대 경호과장이었죠.
경찰은 최초 유포자 못찾았죠.
저희동네아파트마다 줄줄이 걸려있었던 프랭카드 기억나네요. 자식키우는사람들중 반대안한이가없었을등
그럼 최진실에게 나쁜 댓글달던 ㄴ도 국정원이???
그럴지도요
너무도 안타까운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