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日아소 "北난민 몰려오면 체포할지 사살할지 고려"..위기론 조장

샬랄라 조회수 : 2,084
작성일 : 2017-09-24 02:03:34
http://v.media.daum.net/v/20170923213212261?f=m&rcmd=rn
IP : 58.137.xxx.8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9.24 2:04 AM (58.137.xxx.82)

    국내에도 이런 짓 하는 바이러스가 있죠

  • 2. .....
    '17.9.24 2:05 AM (39.121.xxx.103)

    요 따구로 나가다 역풍맞아라..쪽바리 새끼들...

  • 3. ㅇㅇ
    '17.9.24 2:11 AM (119.149.xxx.142)

    쪽빠리놈들 쓰레기같네..

  • 4. ...
    '17.9.24 2:14 AM (58.233.xxx.150)

    대표적 원숭이상.
    일본은 방사능 내부피폭으로 인구 줄고 땅도 가라앉고 있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더 절실히 탐나겠지요.
    그러나 쌓은 악업이 엄청나서 조만간 나라가 끝장나지
    않을까 싶은데...

  • 5. 일본 우익정권은
    '17.9.24 3:18 AM (119.200.xxx.230)

    일본의 먹고사는 수준에 비하면 정치수준이 정말 앙금바닥이에요.
    민주주의가 오래 된 유럽에서라면
    저렇게 노골적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천박한 발언을 하지 않을 텐데요.

    섬이 가라앉고 난민이 발생하면 네 말대로 해줄까...

  • 6. richwoman
    '17.9.24 5:58 AM (27.35.xxx.78)

    개같은 것들 소식은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개돼지들이 돈만 많아서 나쁜 짓만 하죠.

  • 7. dkrkfl
    '17.9.24 6:18 AM (222.110.xxx.248)

    아가리를 찢는다는 말을 왜 하는 짓이 알겠음

  • 8. 웃기는 놈들이에요
    '17.9.24 7:02 A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지난번 미사일이 자기네 영토위를 지나간다고 피난경보 내리며 소동피웠지만
    미사일은 대기권으로부터 훨씬 더 높이 있었다는 사실은 누구도 지적하지 않았죠.
    대기권 밖은 누구도 영토로 주장할 수 없는게 국제법인데도..

  • 9. 웃기는 놈들이네
    '17.9.24 7:11 AM (135.23.xxx.107)

    지난번 미사일이 자기네 영토위를 지나간다고 피난경보 내리며 소동피우며 위기조장했었지만
    미사일은 대기권으로부터 훨씬 더 높이 있었다는 사실은 누구도 지적하지 않았죠.
    대기권 밖은 누구도 영토로 주장할 수 없는게 국제법인데도..

  • 10. 그 미사일
    '17.9.24 7:28 AM (42.147.xxx.246)

    일본 상공 위 대기권을 지나고 나서 5분 후인가 그래요.

    그런데 그 일이 있고나서 일본인이 일본에 사는 한국사람을 보는 게 조금은 달라진 것을 느꼈네요.
    배용준이 일본에서 인기가 있을 때가 그리워지네요.

  • 11. 퓨쳐
    '17.9.24 7:51 AM (114.207.xxx.67)

    일본 지진나 침몰하면 몰려올 쪽발이들 체포해서 돌려보낼지 총으로 쏴 버릴지 우리도 고민해야 할 때 입니다.

  • 12. ..
    '17.9.24 8:00 AM (223.33.xxx.110)

    니네걱정이나 하셔 우리도 고민이야 일본 곧 망하게생겼는데 니네난민들 몰려오면 어떻게 할지...

  • 13. 진심
    '17.9.24 8:28 AM (39.7.xxx.159)

    일본 지진나 침몰하면 몰려올 쪽발이들 체포해서 돌려보낼지 총으로 쏴 버릴지 우리도 고민해야 할 때 입니다. 22222222

  • 14. ㅇㅇ
    '17.9.24 8:47 AM (175.223.xxx.168)

    세상에나 살면서 퓨처가 맞는 말 하는거 첨 보네요.
    한국사람은 맞긴 맞나봐요.

  • 15. .....
    '17.9.24 11:49 A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지구인이 단결해야한다고 ㅎㅎㅎ

  • 16. 샬랄라
    '17.10.2 9:56 PM (211.36.xxx.234)

    임시저장

    위에 추가하신 글을 보니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독서는 제가 보기에 일반적인 독서라기 보다는 님의 독서인 것 같습니다.

    남자와 내 남자가 다르듯이 그냥 님이 알고 있는 독서요.

    많은 사람 앞에서 독서라는 단어을 던졌을 때
    사람마다 전부 떠오르는 생각이 조금씩 다를 겁니다.

    고전 음악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좋아하는 사람과 관심 없는 사람이 느끼는 것이 다르듯이 말입니다
    경험이 다르면 느낌도 다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사람과 비참한 결혼 생활을 하는사람 결혼이란 단어의 의미가 다를겁니다

    "결국 책이란 것 역시 한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틀려지고 그 사람이 완전무결하지 않는 이상 때로는 잘못된

    부분도 있기마련이지요."

    님의 글입니다
    그곳에 책이란 단어 대신 "독서에 대한 생각"을 한 번 넣어 보세요.

    제 생각입니다

    독서란 것이 개인 뿐만아니라 이 세상에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이 글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기에 이 글 까지 왔습니다

    강요는 독서 뿐만아니고 대분분의 경우에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도 강요된 독서가 아니라
    독서에 대한 것이죠

    제생각을 적은 것은 원글님이 님의 독서를 보편적인 독서인양 말씀하시기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장님들의 나만의 코끼리가 아니라 일반적인 코끼리를 아시려면 다양한 독서가 필요합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책에는 오류도 있습니다
    그럼 다른 매체에는 없을까요?

    그럼 님 논리 대로라면 읽기라는 것 자체를 포기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독서의 목적요?

    다양한 독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아주 중요한 메뉴얼이죠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상향등을 10년 동안 꺼본적이 없는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상향등이 뭔지 모르시더군요
    역시 자동차 메뉴얼 한 번 읽어본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분은 큰일이 없었지만 그 상향등 때문에 고생 한 분들이 한 두 분 일까요?

    자동차에도 세탁기에도 핸드폰도 메뉴얼이 있지만
    훨씬 더 복잡고 중요한 인생에는 한 권으로 된 메뉴얼이 없습니다
    대신 먼저 가신 분들이 남겨 놓은 좋은 책들이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198 온양온천 물은 진짜 좋은거 같아요 10 2018/02/19 3,848
781197 자녀 대학병원 차트 떼려면 엄마 신분증과 등본있으면 되겠죠? 1 궁금이 2018/02/19 820
781196 절연하신 분들.. 조언 구합니다. 6 숨막히네요 2018/02/19 3,183
781195 한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말하는 건 안해야 .. 5 kai 2018/02/19 1,889
781194 예단한복 예쁜곳 알려주세요 6 오월의 신부.. 2018/02/19 1,483
781193 형제자매끼리 혼자라 이험한세상 어케사냐고 둘만들어준다는거 18 ........ 2018/02/19 3,941
781192 좀전에 올케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문상은 언제 가나요? 6 ?? 2018/02/19 2,811
781191 가만보니 김보름 박지우,. 일본인보다 못하네요 11 뱃살겅쥬 2018/02/19 4,802
781190 김보름, 박지우 선수의 자격박탈과 적폐 빙상연맹의 엄중 처벌을 .. 11 ........ 2018/02/19 4,689
781189 수산시장보다 코스트코에서 횟감 준비하는것이 9 ㅇㅇ 2018/02/19 3,822
781188 남편이 화장실에만 들어가면 안 나와요. 4 은근 걱정 2018/02/19 2,787
781187 김보름 박지우 국대박탈청원 16 ㅅㄴ 2018/02/19 4,448
781186 이윤택이 성폭행후 낙태비 200만원 준뒤..또 성폭행 42 이윤택 2018/02/19 20,969
781185 중고교 급식은 몇년도에 나왔나요? 7 ㅋㅋ 2018/02/19 1,109
781184 sbs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자 누구에요? 15 ㅎㅎ 2018/02/19 7,445
781183 50분동안 샤워기 물소리. 4 병원 2018/02/19 3,814
781182 노선영은 박지우 엉덩이 밀어줬어요 경기중반.. 23 그거아세요 2018/02/19 11,992
781181 군입대때 쓰는 엽서 6 마뜰 2018/02/19 703
781180 책안읽는 중딩ᆢ대학가기 어렵겠나요 10 까막눈 2018/02/19 2,169
781179 웃을일 없는 우리집이 (문통님) 7 어쩌다 2018/02/19 1,889
781178 김보름, 박지우. 너희 이름 안잊겠다. 28 왕따 2018/02/19 5,971
781177 전남편...다시 합치는걸로 조언 부탁드려요 19 MilkyB.. 2018/02/19 5,967
781176 외며늘이고 연로한 홀시어머니 계신데 7 ㅇㅇㅇ 2018/02/19 4,224
781175 이승훈이 알려주는 팀추월 (스압) 14 ar 2018/02/19 8,229
781174 마음이 지옥인 임용고시 수험생입니다. 자격증 추천해주세요 8 ㅇㅇ 2018/02/19 4,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