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국왕실에서 하는.형벌중에요?

옛날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17-09-24 01:35:41
산사람 사지를 잘라서 항아리에 넣어버리고 그 항아리가 너무 작아서 얼굴이 항아리 밖으로 나오게 했던 벌이 있던데. . .
정말 잔인하더라구요.
서태후라는 영화에서 본거같기도하고. .
정말 충격적이었거든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갑자기 그 장면이 생각이 나네요.
서부영화같은거보면 사람을 모래사막에 막 목까지파묻고, 까마귀밥 되서.죽든지 하라고 그냥 버리고 가는 그런 장면도 있잖아요.
그런 장면도 생각이 나네요.
IP : 14.48.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4 2:04 AM (211.184.xxx.120) - 삭제된댓글

    중국에 잔인한 형벌이 많았더라구요
    서양 역사도 살펴보면 만만찮지만..
    저는 수전 손택의 이라는 책을 읽다가 실제 사진이 실린걸 봐버렸는데... 그 유명한 '능지'라고 살점을 저며내어 죽게 하는 벌이예요. 최대한 고통을 주려고 며칠에 걸쳐서 최대 2만점까지 살점을 자른대요. 꽤 근대까지 시행됐는지 사진이 존재하는데.. 그 당하는 사람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근데 서양의 무슨 정신의학자였나 하는 사람은 그 사진을 평생 머리맡에 두고 봤대요
    무슨 심미적인 취향인지 참.. 저는 우연히 보고 잊혀지지가 않아서 괴로운데 말이죠

  • 2. ..
    '17.9.24 2:05 AM (211.184.xxx.120)

    중국에 잔인한 형벌이 많았더라구요
    서양 역사도 살펴보면 만만찮지만..
    저는 수전 손택의 타인의 고통이라는 책을 읽다가 실제 사진이 실린걸 봐버렸는데... 그 유명한 '능지'라고 살점을 저며내어 죽게 하는 벌이예요. 최대한 고통을 주려고 며칠에 걸쳐서 최대 2만점까지 살점을 자른대요. 꽤 근대까지 시행됐는지 사진이 존재하는데.. 그 당하는 사람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근데 서양의 무슨 정신의학자였나 하는 사람은 그 사진을 평생 머리맡에 두고 봤대요
    무슨 심미적인 취향인지 참.. 저는 우연히 보고 잊혀지지가 않아서 괴로운데 말이죠

  • 3. ...
    '17.9.24 2:22 AM (180.158.xxx.145)

    저도 그 사진 봤어요.
    그 살점 먹으라고 던져주면 서로 달려들어 줏으려고 난리 났다는거.. ㅠㅠ

  • 4. 인간들
    '17.9.24 3:16 AM (49.1.xxx.117)

    능지처참
    사진이 남아 있는거 보면 청 말기까지 행했던듯..
    살점을 정해진 수량 만큼 베어내기 전에 죄수가
    죽으면( 주로 쇼크사나 과다 출혈) 형벌자가 처벌받았다고.
    형 집행하는 장소가 정해지면 사람들이 빵을 들고
    모여들어 받아놓은 죄수의 피에 찍어 먹으며
    죄수를 욕하고 저주했다고....

    서양의 화형도 형 집행하는 곳의 숙박업소 가격이 치솟고
    서로 잘보이는 명당자리 차지하려고 난리쳤다고..

    인간을 두고 '짐승같이' 잔혹하다는 표현을 쓰는 일이 더러
    있지만, 짐승들 입장에서 보면 이건 너무나도 부당하고
    모욕적인 소리야.
    짐승은 절대로 그렇게, 그러니까 그렇게 기교를 부려서,
    그렇게 예술적으로 잔혹하게 굴 수는 없거든.
    호랑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물어뜯으면서
    울부짖는것 뿐이야...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중...

  • 5. Dd
    '17.9.24 4:55 A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인간만큼 잔인한 동물이 없죠
    여러가지 이유로 정말 여러가지 이유로 인간과 다른 동물을 죽이고 괴롭히죠

  • 6. 그런 형벌을 당한
    '17.9.24 7:30 AM (175.223.xxx.13)

    죄수의 죄목은 뭐였나요?
    명박이 정도 되었을라나? 아님 사적인 괘씸죄?

  • 7. 죄수뿐 아니라
    '17.9.24 2:19 PM (180.67.xxx.177)

    기독교 성인들도 죽고나서 묻힌 무덤에서
    사체들을 다 그리 뜯어간다네요
    일반 민중들이 ..복 받게 해달라고 ㅠㅠ
    심지어 데카르트도ㅡ 맞나?ㅡ무덤에
    사체훼손이 심했다고 책에서 본 기억이..
    정말 짐승같다라는 말은 이 지구상에서
    쓰여져서는 안돼는 심각한 동물모욕내지는 형용모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2148 별거 하고 계신분. 8 별거 2017/09/23 3,583
732147 새벽 6시 비행기시 인천공항 가는 방법~? 10 새벽비행기 .. 2017/09/23 6,620
732146 정년 연장을 1년씩이라도 늘려야되지 않나요? 2 ... 2017/09/23 1,119
732145 사장하고 여직원 둘이서 근무하는 회사요 14 보름달 2017/09/23 8,704
732144 I can speak 영화추천해요 3 .. 2017/09/23 2,760
732143 남매나 자매중 사이안좋은분들 있으세요? 12 2017/09/23 7,166
732142 추석차례상 봐주실래요? 10 ㅇㅇ 2017/09/23 1,885
732141 원래 세상이치가 이런걸까요? 5 매너와 비매.. 2017/09/23 2,123
732140 정진석 페이스북.jpg 31 아오 2017/09/23 4,235
732139 컴 잘 다루시는 분께 문의요.중딩 아들 인터넷접속 건ㅠ 22 jjj 2017/09/23 2,099
732138 자유학기제? 학년제? 대구요 5 2017/09/23 1,024
732137 산들의 서른즈음, 세월이 주는 1 초가지붕 2017/09/23 876
732136 아동화 크게 신음 무리일까요? 7 happy 2017/09/23 1,069
732135 심리학에서 말하는 감정저축계좌의 개념중에서요. 24 궁금증 2017/09/23 6,856
732134 아이가 아파요 6 엄마 2017/09/23 1,472
732133 베란다에서 채소키우시는 맘님들께 질문해요.. 3 .. 2017/09/23 1,139
732132 김형경씨 책읽다가 처음에는 이해안되는 몇 부분이 있었는데 2 tree1 2017/09/23 1,997
732131 애들 친구 엄마들때문에 속상하시다는 분들 8 동네엄마들이.. 2017/09/23 3,913
732130 중딩 딸이 콘서트 가는데 친구 아버님이 데려다 준다는대요. 9 콘서트 2017/09/23 2,931
732129 ABBA-Super Trouper (1980년) 2 뮤직 2017/09/23 454
732128 김어준의 주광덕 법원내부 정보 입수에 관한..../펌 5 와이것들 2017/09/23 1,335
732127 남편이랑 싸우면 시댁행사 어찌하시나요? 27 ..... 2017/09/23 6,273
732126 롯데월드 오늘 사람 너무 많을까요? 2 .. 2017/09/23 750
732125 블랙리스트 명단 본 손석희가 참담하다고 한 이유는 3 단어까지 같.. 2017/09/23 4,139
732124 솜 들어간 차렵이불 추천 부탁 드립니다 2 .. 2017/09/23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