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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마지막편 보는데..

... 조회수 : 4,439
작성일 : 2017-09-24 01:34:18
너무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편은 생각해보면 특별히 간 곳도 없는데...
그냥 삼계탕 먹고 친구집 갔다가 바에서 한잔 하고 다음날 바로 공항가는거였는데
왜그렇게 몰입해서 봤는지 끝나고 나니까 갑자기 현실로 돌아온게 어색한..;;
한 달동안 매주 한 편씩 보면서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었던거 같아요
떠나보낼 때는 마치 제 지인을 보내는 것 같고... 에필로그 영상에서
페터 전용 음악 나올때..ㅋㅋ 웃기면서도 나중에는 뭔가 그 음악의 웅장한 느낌으로 마지막을 장식하는게 
나름 여운도 있더라구요
아~ 아무튼 그동안 너무 재밌게 봐서..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네요


 

 
IP : 211.184.xxx.1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4 1:38 AM (120.50.xxx.205)

    매사 진지한 그들의 자세가 저까지 몰입하게 만들었네요^^
    무계획의 충동여행도 좋지만
    계획 배움 진지한 태도 토론 진솔함으로 중무장한
    독일편 너무너무 매력있었어요!
    독일 4청년들 너무 좋았어요

  • 2. ;;;;;
    '17.9.24 2:18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여행도 체력이 되어야 즐길 여력이 생기는 듯.
    아는 만큼 보이는게 여행인데 마리오는 진짜 진수를 누리고 가고 싶어하더라구요.

  • 3. ㅎㅎ
    '17.9.24 3:33 AM (221.139.xxx.166)

    다니엘, 독일어를 오랜만에 엄청 많이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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