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예 배워보신분..

질문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17-09-23 22:24:41
무의미한 하루하루 보내기 아까워 뭐라도 배우고 싶은데 마침 집근처에 도예 공방이 생겼어요. 4회 20만원 재료비 포함..소성비 별도..
약력소개 없는거보니 도예 전공하신분은 아닌거 같아요.
이정도 비용으로 배울만한지 차라리 그 돈으로 좋은그릇 사는게 나은지..해보신분 의견 듣고 샆어요.
IP : 121.133.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덕
    '17.9.23 10:36 PM (175.223.xxx.192)

    도예 배울만한 가치 있어요.
    시간만 되시면 꼭 해보셔요
    시간 잘가고.. 정신 집중 잘되고..
    저는 물레보다는 주고 손작업으로
    소형크기 부터 지름 30이상 큰그릇..볼 등
    다양하게 작품만드면서
    교습비용은 선생님 마인드에 따라 다른지..
    주2회 월10만원에 소성비 별도 였어요
    저희 선생님은 3개월 가르치고
    그담부터는 자유로 하라고...
    중급 상급 필요없다고..ㅠ
    샘이 돈욕심이 너무 없는분이라..제가 더
    안타까워하며 배웠습니다

    지금도 디자인 구상했다가
    자유실습 대실료 5천원에 소성비별도
    작품만들어 잘쓰고 있어요

  • 2. 순이
    '17.9.23 10:54 PM (223.62.xxx.164)

    소성비가 상당했어요.
    만드는 재미는 있었지만 완성도도 없는 작품....쓰기도 그렇고 무겁고

    저는 정말 그 돈으로 좋은그릇 사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 뒀어요.

  • 3. ..
    '17.9.23 10:57 PM (59.6.xxx.108)

    소성비 무시못하겠더라구요..

  • 4. 맞아요
    '17.9.23 11:36 PM (112.161.xxx.17)

    소성비 무시 못하죠
    완성했을때 유약 잘못나오면 버리기도 아깝고..
    이것저것 많이 만들었는데 구석에 쳐박아놨다가 며칠전에 다 버렸네요
    아까비..

  • 5. 소유10
    '17.9.24 12:02 AM (97.99.xxx.3)

    도예 공방은 천천히 시작하시고, 그 전에 원글님께서 그 쪽에 잘 맞는지를 알아 보셔야죠.

    서울 지역이라면, 일산쪽에 clayer 라는 도자재료상이 있어요.(031-901-8500)
    거기에서 도자기 만드는 흙(소지)를 구해다가....
    일단 판때기로 미는 것부터 시작해서 점차점차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세요.
    (분청자기 용 10 Kg 에 3,200 원, 택배 안됨)

    그렇게 나오는 작품이 마음에 들고(굽기 전에)
    거기에 몰두하는 시간이 즐겁고 견딜만 하면, 그 때가서 공예방에 나가 보시기를.

    이멜 주소를 남겨주시면, 영어로 된 도자기초 과정 화일을 하나 보내 드릴께요.

  • 6. ..
    '17.9.24 12:03 AM (39.7.xxx.218)

    수업방식..만들고 싶은 걸 얘기하면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약간 손봐주는 식인지 커리큘럼이 따로 있는건지...유약도 직접바르는지..한번 알아봐보세요. 어떤 곳은 다 똑같은 걸 만들게 하고 유약은 강사가 발라주고 한다는데 이런곳은 별로인것 같아요. 강사 센스도 중요한 것 같고요.. 저는 도예 자체가 재미있고 집중하는 시간이 좋더라고요. 그릇 구워지면 재미있고요...^^

  • 7. 건강
    '17.9.24 12:27 AM (211.226.xxx.108)

    제가 사는동네(산본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에 수업해요
    거의 봉사수준이죠
    12회 수업 12만원이예요
    소성비는 1킬로당 만원이예요
    물레는 사용안하고
    코일링 작업으로 물건만듭니다
    재밌어요~~

  • 8.
    '17.9.24 6:32 AM (119.70.xxx.159)

    도예 관련 정보 고맙습니다.

  • 9. 무빙워크
    '17.9.24 10:39 AM (211.226.xxx.10)

    저도 고마워요. 한번 배워보고 싶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914 프랑스난민들 여자강간하려는거무섭네요 14 .. 2018/07/24 3,979
834913 아파트 상가 공실 활용 10 .... 2018/07/24 2,089
834912 남편이 주재원발령으로 미국을나가는데 제가 영어를 전혀못해요 13 도움 2018/07/24 4,473
834911 펌글 "아내전용기사" 컬럼 쓴 조선기자의 답변.. 12 .. 2018/07/24 2,790
834910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 보셨어요? 17 성차별 2018/07/24 1,437
834909 자동차보험은 수익자 지정을 할 수 없나요? 4 ㅇㅇ 2018/07/24 889
834908 사라진(?) 형제 경찰 통해 찾아 보신 분께 7 견뎌BOA요.. 2018/07/24 1,138
834907 초3 아이 수학을 어찌하오리까? 심히 걱정됩니다. 5 수학 2018/07/24 2,817
834906 "KAL858기 조사는 비정상적, 전면 재조사해야 &q.. 1 ㅇㅇㅇ 2018/07/24 614
834905 괜찮은 무릎보호대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무릎 2018/07/24 1,304
834904 뭐가 됐든 밥 먹을 때 감사해 5 왜 이러냐 2018/07/24 1,634
834903 성모병원 잘 아시는분 8 궁금이 2018/07/24 1,924
834902 많은 양의 옥수수, 껍질째 삶아도 되나요. 15 .. 2018/07/24 2,308
834901 요양환자 치과진료 어찌해야하나요? 9 You 2018/07/24 2,070
834900 사시교정 수술 안과 유명한 곳 어디인가요? 7 급질 2018/07/24 2,654
834899 국방부 DMZ내 GP 병력·장비 시범철수 추진…향후 전면철수 1 4월에눈 2018/07/24 611
834898 에어컨 6평 벽걸이 40만원이면 괜찮은 거죠? 15 롸잇나우 2018/07/24 3,011
834897 조선일보왜곡수준ㅎㅎ 4 ㅅㄴ 2018/07/24 1,161
834896 날도 더운데...시댁 23 ... 2018/07/24 8,023
834895 최근에 나온 에어써쿨레이터는 다른가요? 10 고민이 2018/07/24 2,242
834894 그림구입 5 하나 2018/07/24 1,325
834893 최민희 이여자도 제 정신은 아니었네요 43 경수가 왜 .. 2018/07/24 9,542
834892 김성태 “文대통령이 보복의 정치 청산하고 반성하면 협치하겠다” 34 귀신아뭐하니.. 2018/07/24 3,758
834891 요즈음 같이 더운날 경기도에 덜 더운곳에 사시는 분 계시나요? 10 날씨 2018/07/24 1,385
834890 이해찬의원 주위에 21 ... 2018/07/24 2,669